대학생 여동생 식습관 어쩌면 좋나요
작성일 : 2018-11-18 21:51:49
2671149
같이 사는 동생이고 터울이 커요
집에 밥이며 반찬이며 다 있고
시켜서라도 끼니 먹으라 하는데
굶는게 다반사예요
어릴때부터 징하게 안먹긴 했어요...
오늘도 아침 차려 먹을때 밥 먹으라 하니 싫다하고
먹태 1마리 갖고 오더니 그것만 먹더라구요
그리곤 초코쿠키 한개
그리거 내내 굶더니 저녁에 새우깡 한봉지 먹고
계란 1개 먹고
끝이네요.
저녁도 먹으라 난리치니
자긴 밥 먹기 너무 싫대요. 간섭 말래요.
애가 몸도 약하고 170에 49나가던 애가
요새 저러더니 46나간대요
걱정이네요 정말
IP : 125.183.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8 9:53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그래도 170까지 크네요.
2. ....
'18.11.18 9:54 PM
(39.121.xxx.103)
근데 먹기싫은데 자꾸 먹으라하면 더 먹기싫어요.
저도 먹기싫어서...밥이 안넘어가는데
먹으라는 소리 정말 싫거든요.
3. .....;
'18.11.18 9:56 PM
(221.157.xxx.127)
냅두세요
4. 냅두세요
'18.11.18 10:00 PM
(112.150.xxx.63)
때되면 다먹고 키도 클만큼 컸네요.
저도 서른전까진 거의 안먹고 살았어요.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도 밥 안먹고..생각없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집밥러버가 되었네요.
5. ..
'18.11.18 10:02 PM
(223.62.xxx.133)
먹는게 죽기보다 싫은 사람도 있다네요.
한약이라도 먹을 거냐고 물어서 지어 먹이든가
영양제라도 먹이세요.
6. ..
'18.11.18 10:14 PM
(27.1.xxx.98)
-
삭제된댓글
그러다 결핵 걸려요.
7. moooo
'18.11.19 12:17 AM
(14.62.xxx.249)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편식하고 식사 거르고 맨날 햄버거 먹고 그러다가
백혈병 걸린 지인 있습니다. 뒤늦게 피눈물 흘리면서 식이요법하고 그랬지만.. 결국 하늘나라 갔구요.
제가 좋아하는 김영갑 사진작가도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끼니 소홀히 하다가
결국 루게릭병 걸려서 돌아가셨죠.
저렇게 끼니를 무시하고 소홀히 하면 병에 걸리기 쉬워요.
자기 맘 가는대로 하는게 좋은거라는거 아니예요. 병 걸리고 죽을수도 있어요.
근데 뭐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파봐야만 깨닫는거니까.... 제가 다 안타깝네요.
8. 애들엄마들
'18.11.19 10:35 AM
(110.70.xxx.171)
저도 옛날에 딱 한번 입맛 잃었던 적 있었어요. 그때는 밥만 보면 먹기 싫어서 울었고 밥은 2수저만 먹어도 배가 불러 수저를 내려놨네요. 지금은 없어서 못 먹습니다. 밥 맛 잃을때는 이유가 있으니 한번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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