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 좋아도 비싼 화장품 필요할까요

나무야 조회수 : 4,663
작성일 : 2018-11-18 18:42:45
30대 초반,,
피부가 좋은편이에요

매번 저렴이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오휘 더퍼스트 써봤어요
직장생활 하지만 화장품사는 돈은 넘 아까운데 ㅠㅠ

피부에 딱히 불만 없어도 비싼 화장품 쓰면 더 좋아질까요?

Sk2 에센스 알아보니 20만원정도길래 깜짝 놀랐는데

성분 비슷할거라고 정신승리하고 저렴이 계속 써야할지
눈딱감고 비싼거 써볼지 고민중이에요..
IP : 175.223.xxx.18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싸 제품은
    '18.11.18 6:47 PM (112.153.xxx.100)

    향료.케이스등이 고급인 경우가 많아요.
    피부과쌤 말로는 기능성은 사실 별 도움은 안된데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적정 제품을 적정 용량 쓰는게 더 좋다던데요. 특히 썬크림은 더 충분히 발라야 하고요.

  • 2. ....
    '18.11.18 6:48 PM (221.157.xxx.127)

    피부는좋은것쓰나 안쓰나 세월지나가면 점점 늙고 안좋아져요 비싼 브랜드화장품만 썼는데 저렴이만 쓴 동생과 비교해보면 세월지나간만큼 노화되지 덜 늙는것도 아님

  • 3. ...
    '18.11.18 6:51 PM (39.121.xxx.103)

    전 저에게 맞는 비싸고 좋은 화장품쓰고
    정말 피부가 확 좋아졌어요.
    피부과 다녀도 해결안되던것까지..
    피부과 의사가 놀라더군요.

  • 4. 차라리
    '18.11.18 6:52 PM (223.38.xxx.186)

    그돈으로 꾸준히 콜라겐토닝하고 리쥬란 맞으세요
    비싼화장품사는돈이젤아까움

  • 5. 무난한
    '18.11.18 7:06 PM (118.2.xxx.194)

    저도 한때 화장품에 많은 투자를 했었죠 ㅠㅠ
    보너스 받으면 에스케이투 몇십만원치 사기도 했구요.

    벗트....지금은 중저가 화장품 씁니다.
    하지만 비싼 화장품 쓰면서 화장 안지우고 잘 때보다
    매일 청결히 하고 중저가 쓰는 지금이 피부가 더 좋네요.

    노화는 어쩔수 없지만
    매일의 청결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 6. wii
    '18.11.18 7:09 PM (220.127.xxx.42) - 삭제된댓글

    필요없어요. 저도 돈지랄 많이 했는데 피부에 맞기만 하면 (트러블 없이) 적정한 제품 사서 유수분 밸런스 좀 맞춰주면 끝입니다.
    꾸준한 관리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꼭 고가의 화장품을 필요는 없죠.
    다만 고가를 사서 관리하는 분들이라면 관심이 없는 분들이 아니니 좀 더 관리되는 느낌은 들겠죠.

  • 7.
    '18.11.18 7:09 PM (124.50.xxx.200)

    좋은거 쓰니까 좋던가요?
    전 피부 좋은편인데 싼거나 비싼거나 딱히 차이를 모르겠고 나한테 잘 맞는게 있어도 그게 꼭 비싼건 아니더라구요
    반면 친구는 피부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레이저를 받았는데 예민해서 오히려 더 난리나고
    백화점서 기초를 싹 바꿨더니 피부가 완전 좋아지더라구요

  • 8. 좋은데
    '18.11.18 7:12 PM (222.233.xxx.192)

    굳이 필요할까요.
    저는 나이들어서 이제좀 좋은거쓰는데.
    다르긴 확실히 달라요.
    쓰다안쓰면 다시 칙칙해지더라구요

  • 9. 30후반
    '18.11.18 7:15 PM (114.168.xxx.188) - 삭제된댓글

    피부좋은편인데 년간 화장품에만 천만원정도 써요
    사람들이 만져보고 놀라긴하더라고요
    아기피부같다고요
    주름도 느낌이지만 덜 지는거같고
    화장품이 하루종일 바르고 있는거라 바를때마다 기분좋긴해여 효과는 대조군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다만 중저가 중에 마몽드꺼 빼곤 만족한데 없고
    마몽드는 흡수는 느리지만 괜찮더라고요

  • 10. ㅇㅇ
    '18.11.18 7:33 PM (182.216.xxx.132)

    윗님 마몽드 같은회사 아이오페 같은것도 별로시던가요?
    전 이니스프리 같은 아모레 건 다 무난했던거 같아서요

  • 11. 아이오페
    '18.11.18 7:43 PM (114.168.xxx.188)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니 아이오페도 괜찮았네요
    결국 고가화장품 특히 고가크림은 피부노화가 안되도록 하루종일 쫀득함을 유지하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근데 저가 화장품은 쫀득함 유지가 별로였어요
    너무 찐득거리고 유분에 번들거리거나 잠깐 쫀득 거리거나요 수분채우는게 아니라 피부 속이 건조하지 않개요 여튼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 12. 기분
    '18.11.18 7:51 PM (121.174.xxx.203)

    아직 30대초반이고 피부 좋으시면 굳이 너무 비싼거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 40대후반이고 비싼거랑 저렴한거 다 사용해봤지만 결론은 피부는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안받고
    관리좀 하면 좋은 피부 유지 할수 있는거지 비싼 화장품은 그냥 발림성과 흡수만 좀 잘된다 뿐이지
    기능적으로 피부가 좋아지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 13. 마몽드
    '18.11.18 8:12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저는 이상하게
    마몽드만 쓰면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 14. 근데
    '18.11.18 8:20 PM (183.96.xxx.109)

    좀 비싼제품이 흡수도 잘되고 촉촉함이 오래가지않나요? 랑콤 르네르지 쓰는데 로그샵브랜드 화장품보다 훨 좋더라고요

  • 15. ...
    '18.11.18 8:33 PM (211.178.xxx.50)

    피부는 거의 유전대로 가는듯요
    평생 싸구려로션만바르시는 엄마도 주름하나없으셧어요

    비싸냐 싸냐 문제가아니고
    나에게맞는걸 찾아 꾸준히스는게 좋은거같아요
    타고난피부좋으시면 우수분만맞춰체주셔도 충붐할듯요

  • 16. 유전1000%%%%%
    '18.11.18 9:05 PM (112.154.xxx.44)

    싸구려 로션도 안바르는 친정엄마
    72세 넘도록 뾰로지 여드름 한 개도 난적이 없으세요
    화장 5분만에 끝나도 완벽한 피부표현됨
    평생 나이보다 십년은 젊게 봄

    딸 2을 낳았는데 그 피부
    1%%%%도 안물려주심
    혼자 독식한 셈 ㅠ

  • 17. ㅇㅇ
    '18.11.18 11:04 PM (180.230.xxx.96)

    저도 피부 좋은데
    싼거 못써요 남들 다들 저렴한거 아무렇지 않게 쓰길래
    내가 뭐라고 .. 하면서 한번 썼다가 피부 뒤집어지고
    피부과까지 가고 그뒤로 몇년 고생하고 진정안되어서요
    그냥 오휘 쓰고 있어요

  • 18. ..
    '18.11.19 12:46 AM (121.172.xxx.198) - 삭제된댓글

    40대 초반. 피부 좋은 편이고, 비싼 화장품 써본 적 거의 없어요.
    화장품은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게 잘 맞는 화장품이 좋은 제품인거죠. 전 계절, 피부상태 따라서 그 때 그 때 대처를 잘한 편이예요.

  • 19. ....
    '18.11.19 3:17 AM (58.238.xxx.221)

    나이들면 너무 저렴이는 좀 아닌듯해요.
    저렴이들은 뭐랄까 확실히 좀 묽은 느낌이 많고 쫀득함도 덜하고 그러네요. 써보면.
    그렇다고 넘 비싼것도 사실 쓸때만이고 유지못할거 같으면
    적당한거 꾸준히 쓰는게 맞아보여요.
    자기 피부에 맞게 건성은 오일섞어주고 하면서 쓰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20. 기쁨맘
    '18.11.19 10:20 AM (175.223.xxx.153)

    SK 2 별로예요 키엘 말고는 딱히 안 맞는 화장품 없어서 이것저것 쓰는편 설화수 진설크림 엄마꺼 발라봐도 딱히 좋은 건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898 샐러리 이거 어떻게 먹나여? 18 Bb채소 2018/11/27 2,735
875897 개신교 신자분 들께 6 묻고 싶어요.. 2018/11/27 1,034
875896 이런말은 시댁에 괜히 한거죠? 6 . 2018/11/27 3,098
875895 국산 베개서도 라돈 검출 제품명 공개해야 !!! 2018/11/27 901
875894 D-16,김혜경은 송이어링스가 아니다! 14 ㅇㅇ 2018/11/27 1,806
875893 오늘자 JTBC 뉴스룸 팩트체크 해야 13 .. 2018/11/27 2,652
875892 네이버 미세먼지 수치 미쳤어요. 15 아아아아 2018/11/27 4,938
875891 아들 군 후임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니 맘이 아프네요 9 명복 2018/11/27 2,873
875890 철딱서니 딸들한테 받은 생일 카드 1 딸들아 2018/11/27 1,459
875889 남편이랑 김장 한시간만에 끝냈어요. 8 샬롯 2018/11/27 4,214
875888 이재명 아이폰2대 비밀번호를 안풀어주고 있다네요 32 ㅇㅇㅇ 2018/11/27 5,165
875887 경화여고 12 복덩이의엄마.. 2018/11/27 2,006
875886 안타티카가 롱패딩보다 3 ㅇㅇ 2018/11/27 2,933
875885 혹시 라켓볼 치시는분 있나요? 1 .... 2018/11/27 542
875884 입시 결과가 가장 좋은 기숙학원은 어디인가요? 2 기숙학원 2018/11/27 1,370
875883 보통 증조모, 고조모 분은 나이가 한 100살쯤은 돼지 않을까요.. 5 엘살라도 2018/11/27 1,139
875882 화려한 부활 주지훈 4 박수 2018/11/27 2,885
875881 겨울 모자 어디서 사시나요? 6 월동준비 2018/11/27 1,980
875880 초성 한번 봐주세요 5 궁금녀 2018/11/27 914
875879 김밥에 넣을 재료 좀 봐 주세요 18 준비중 2018/11/27 2,795
875878 보철도 수명이있어 바꾸어야 한다는 의사.. 12 ㅇㅇ 2018/11/27 3,607
875877 매로 라는 생선 9 2018/11/27 2,506
875876 남한테 싫은 소리를 듣는걸 못견디겠어요 4 ... 2018/11/27 2,894
875875 고등아이 열나고 아프면 이틀결석도 하죠? 5 2018/11/27 1,171
875874 유리컵과 도자기그릇 등은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3 ... 2018/11/27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