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친과 오래 사이좋은 분들 계세요

.. 조회수 : 2,205
작성일 : 2018-11-18 18:07:51

나이먹으니 절친들하고 결국 다 헤어지고
곁에 남은 건 안 절친들 지인 레벨뿐이네요 허허
지인들이 편하긴 한데.
서로 부담 안 주고 필요하면 만나고 헤어지고 ..

친하면 정을 마니 주는 타입이라
뭔일 생기면 상처도 많이 받나봐요

어딜 가나 초기에 넘나 잘 맞아 친해져서
절친된 친구랑 결국 나중엔 말다툼하고 갈라져요 ㅠㅠㅠ
아마 서로 간섭하다..?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죠?
나이먹으면 적당히 거리두고 사귀는게 맞죠?
ㅠㅠ

IP : 126.233.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8 6:24 PM (222.114.xxx.164)

    저는 지금 25년지기들 세명 조금씩 돈걷어서 먹자계하는데요
    한 친구가 결혼하고 처지가 좀 안좋아지니
    많이 예민해지고 아이도 늦게낳아서 너무 힘들어하고
    무슨 말만해도 삐딱선을 타네요
    최대한 안건드리고 있어요 . 정말 잘맞고 재밌는 사이였는데
    확실히 이런저런 환경이 비슷한 사람이 어울리게 되는것 같아요
    근데 또 그것도 어느 한쪽이 치우쳐지거나 또 잘나가게되면 유지가 되려나 싶고
    여튼 진정한 친구가 있나 싶네요 요즘 저도

  • 2. 절친
    '18.11.18 6:53 PM (110.15.xxx.154)

    40대 중반인데 한동네에서 초중고대 다 나오고 해서 초중고대 시절 절친들 한 명씩 있고 3~4명씩 모이는 모임들도 있고 아직도 친한데(결혼도 비슷한 시기에 해서 애들 나이도 비슷하고, 사는 지역도 그리 멀지 않게 다 가까워요)..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점에선 절친이지만 자주 연락하거나 자주 만나지는 않아요. 카톡이나 문자나 전화 매일 하지도 않고, 가족끼리 같이 여행가거나 친구와 그 가족 모두 모여 식사하지도 않고요. 학창시절이나 어떤 특정 시점에서는 매일 보고 생각 나누던 사이이라서 심정적으로는 매우 친하고 최소 십오년지기이기는 하지만 그 잦은 만남과 연락 등을 아주 지속적으로, 깊게, 시시콜콜 하지는 않아요. 아마도 그래서 절친이 유지되는 거 같아요. 적당한 거리와 서로의 삶의 인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885 문재인의 따까리, 대법원장에게 화염병 투척 ..... .. 2018/11/27 872
875884 신도림동이2차 사시는분~ 건조기 어디에 두셨나요 두통 2018/11/27 956
875883 시드니 여행중인데요 초록홍합입 4 50대 아줌.. 2018/11/27 2,280
875882 선하고 사회적센스있는 사람 너무좋아요 6 ㅇㅇ 2018/11/27 4,132
875881 운동복 - 에스트로 셔츠가 뭔가요? 1 스포츠 2018/11/27 814
875880 글을 못찾겠어요. 어린이 영어 회화 교재요. 뭐였지 2018/11/27 766
875879 밑에 냉동닭 재냉동 물어보셔서, 저도 수입냉동고기 궁금한게 있어.. 1 ..... 2018/11/27 1,041
875878 백수 건물주인데 취업하면 건보료 적게 나온다던데 18 dddd 2018/11/27 6,506
875877 건조기 좋아요! 3 ㅇㅇ 2018/11/27 1,548
875876 질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1 ?? 2018/11/27 1,832
875875 자동환기시스템 효과 있을까요? 11 ... 2018/11/27 2,686
875874 단독)이재명 자택. 집무실 압수수색 10 읍읍아 감옥.. 2018/11/27 3,156
875873 전 유난히 일복이 많아요 11 왜그럴까 2018/11/27 4,465
875872 남자 장지갑을 여자가 사용하면 7 ... 2018/11/27 2,448
875871 중고등 어머님들 수학특강요. 3 초보맘 2018/11/27 1,779
875870 체격이 왜소한 여성은 면접에서 불리한 조건인가요? 5 2018/11/27 2,235
875869 남편이 회사에서 자기만 건강식품 안챙겨먹는거같다고... 서운해하.. 12 ........ 2018/11/27 3,800
875868 프랜차이즈커피숍 프로모션 행사때 텀블러할인? 궁금이 2018/11/27 786
875867 88년도 2600만원이면 요즘 얼마쯤인가요? 16 월드스타 2018/11/27 7,330
875866 이웃집 개가 흐느끼며 울어요. 11 어휴 2018/11/27 4,150
875865 남편과 아내의 사회적업무 격차가 너무 클때 12 차이 2018/11/27 3,783
875864 7세 1년차 영유 보내려면.. 10 초보맘 2018/11/27 3,648
875863 냉장닭 냉동했다 다시 해동할때?? 3 초보요리 2018/11/27 1,940
875862 도끼라는 래퍼 태도가 문제 많네요. 32 2018/11/27 14,113
875861 남편이 저를 무서워하나봐요 8 ᆢ아들같아 2018/11/27 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