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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오래 사이좋은 분들 계세요

..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8-11-18 18:07:51

나이먹으니 절친들하고 결국 다 헤어지고
곁에 남은 건 안 절친들 지인 레벨뿐이네요 허허
지인들이 편하긴 한데.
서로 부담 안 주고 필요하면 만나고 헤어지고 ..

친하면 정을 마니 주는 타입이라
뭔일 생기면 상처도 많이 받나봐요

어딜 가나 초기에 넘나 잘 맞아 친해져서
절친된 친구랑 결국 나중엔 말다툼하고 갈라져요 ㅠㅠㅠ
아마 서로 간섭하다..?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죠?
나이먹으면 적당히 거리두고 사귀는게 맞죠?
ㅠㅠ

IP : 126.233.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8 6:24 PM (222.114.xxx.164)

    저는 지금 25년지기들 세명 조금씩 돈걷어서 먹자계하는데요
    한 친구가 결혼하고 처지가 좀 안좋아지니
    많이 예민해지고 아이도 늦게낳아서 너무 힘들어하고
    무슨 말만해도 삐딱선을 타네요
    최대한 안건드리고 있어요 . 정말 잘맞고 재밌는 사이였는데
    확실히 이런저런 환경이 비슷한 사람이 어울리게 되는것 같아요
    근데 또 그것도 어느 한쪽이 치우쳐지거나 또 잘나가게되면 유지가 되려나 싶고
    여튼 진정한 친구가 있나 싶네요 요즘 저도

  • 2. 절친
    '18.11.18 6:53 PM (110.15.xxx.154)

    40대 중반인데 한동네에서 초중고대 다 나오고 해서 초중고대 시절 절친들 한 명씩 있고 3~4명씩 모이는 모임들도 있고 아직도 친한데(결혼도 비슷한 시기에 해서 애들 나이도 비슷하고, 사는 지역도 그리 멀지 않게 다 가까워요)..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점에선 절친이지만 자주 연락하거나 자주 만나지는 않아요. 카톡이나 문자나 전화 매일 하지도 않고, 가족끼리 같이 여행가거나 친구와 그 가족 모두 모여 식사하지도 않고요. 학창시절이나 어떤 특정 시점에서는 매일 보고 생각 나누던 사이이라서 심정적으로는 매우 친하고 최소 십오년지기이기는 하지만 그 잦은 만남과 연락 등을 아주 지속적으로, 깊게, 시시콜콜 하지는 않아요. 아마도 그래서 절친이 유지되는 거 같아요. 적당한 거리와 서로의 삶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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