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얘기가 나와서... 에이즈

[지나가다]

밑에 프레디 머큐리의 에이즈 얘기가 나와서 아는거 적어봅니다.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의 90%는 남자 동성연애자, 게이입니다.
나머지 10%는 성매매여성이고요.
수혈, 주사바늘로 인한 에이즈 환자는 0.0001%도 안됩니다.
에이즈 감염 매개체는 항문성교,
혈액으로 감염됩니다.
항문이 피부가 약해서 잘 찢어지고 피가 나는데 에이즈는 혈액으로 감염되는거라 항문성교가 원인, 환자의 90%가 남자 동성연애자입니다.
나머지 10%는 게이들과 항문성교한 성매매여성이고요.

에이즈는 아프리카쪽에서 암컷 원숭이와 수간한 남성이 시초였고 전파,
에이즈 바이러스는 원숭이가 갖고 있던거라 원숭이에겐 아무 문제가 안되지만 인간에겐 항체가 없어 문제가 되는 병.

한국에선 에이즈 치료비 전액 국가 의료보험이 되고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들에게 천문학적 의료보험비가 흘러가고 있다고 하네요.
또 동성연애자들 상당수가 50대쯤 되면 항문이 망가져 변실금으로 정상적 사회생활을 못하며, 에이즈 때문인지 평균수명도 짧다고 하더군요.
우리 몸에 괄약근이 2개, 항문과 목구멍인데 이건 손상되면 인간이 만들 수가 없다네요.
또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에 비해 성욕이 왕성해서 하룻밤에도 7-8명씩 여러명과 원나잇을 한다고 하더군요.
성욕이 가장 왕성한 순서가 게이> 이성애자> 레즈비언이라고 하더군요.

아래 댓글보니 남자 청소년들이 용돈을 벌기위해 알바로 성인 게이들에게 항문을 대주다가(몸 팔다가) 자기도 동성애로 빠지는 경우도 많다는데...
그저 쉬쉬하고 동성애자를 옹호하고 찬양해 주는것만 인권존중인양 말하고, 팩트를 말하면 인권감수성이 떨어지는양 비난하는데
알건 알리고 조심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록에 보면 프레디가 섹스한 동성 파트너들만 수백명이었다고 하고,
80년대엔 게이들 집단 난교에 무분별한 수많은 섹스 파트너에 콘돔 사용률도 적었고,
어느 분 댓글에 비정상적인 섹스(수간 포함)가 쾌락이 크고 이런 비정상적 섹스의 쾌락에 빠지면 여자와의 정상적 성교는 못한다고 하며
프레디도 처음엔 이성애자였으나 쾌락을 쫓다 동성애로 빠진 양성애자라는데
팩트는 알 수 없겠죠.

또 들은 얘기론 쾌락의 끝판왕은 마약과 동성연애라고 하더군요.
쾌락을 쫓다쫓다 지겨워지면 끝판왕이 이 두가지라고.
특히 바텀 역할이, 노골적으로 말하면 항문을 대주는 역할 쪽 쾌락이 크다고 하더군요.
프레디도 역할이 바텀이었던거 같아요.
그가 작사작곡한 바디랭귀지란 가사를 보면 '나를 넉다운 시켜서 항문성교로 만족시켜 줘, 아래 거기를' 그러곤 프레디의 야릇한 신음소리 나오죠. (for a six가 항문섹스를 뜻함)
참고로 이 노래는 영국 학부모회에서 들고 일어나 금지곡 신청하고 항의했다나.

들은 얘기론 에이즈 치료제라는 것도 아프리카인들에게 에이즈 바이러스를 주사한 후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은 항체가 생긴거니 그 사람 혈액의 항체를 에이즈 환자들에게 주사하는거라던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제가듣기론]

수혈 감염은 제로라고 들었어요
글고 에이즈가 죽을병도아니지않냐며
요즘학생들사이에서 ㅠ 동성애 유행이더라고요

[...]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이신가봐요.

[프레디 노래]

돈 스탑미 나우도 가사 장난 아니죠.
난 섹스머신 어저꾸 저쩌구....

[이글에]

공감합니다.
허나 에이즈는 치료제도 엄청난 발전을 했으며
예전처럼 죽을병도
숨겨야 할 병도 아닙니다.

[.....]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이신가봐요 2222222
이성자들도 섹스암시하는 노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근거없는 글로 혐오를 확대하지마세요!

[지나가다]

항문성교의 위험성에 대해 적은 글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콘돔 사용으로 에이즈를 조심해야 할거고,
남자 청소년들은 돈 몇푼 벌자고 몸 팔지 말라는 취지입니다.
에이즈가 무서운 병인건 사실이잖아요.

동성애자는 모든게 완벽하니 그들과 관련된 얘기는 신성불가침으로 금기어가 되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무조건적 옹호만이 인권은 아닙니다.
병을 예방할 수 있다면 예방하고 알려주는 것도 인권입니다.

[에이즈]

1980년대쯤 에이즈 처음 나올때 에이즈공포 장난아니지않았나요?
침으로도 옮긴다고 하고 마치 가까이 생활하면 다 전염시킬듯했죠.. 전세계적으로 에이즈공포가 큰 이슈였고 의학적으로 그 차체가 병이라기보단 면역이 결핍되는거라 치료방법이 없다고.. (에이즈란 병이 막 알려지던 시기니) 했던때 같은데 그걸 알고도 끝까지 음반작업한 멤버들도 보면 대단한것같아요..

[지나가다]

저는 무교입니다.
에이즈 얘기만 나오면 개독으로 공격하시더군요.

[ㄱㄱㄱ]

동성애 혐오하시지요? 본인이 이성애자라고 우위에 서서 이런 글 쓰시는거 아닌지요? 난잡한 성생활 어쩌고 하는 말도 읽기 거북해요. 각자의 성 취향은 각자에게 좀 맡겨둡시다. 아무도 원글님께 원글님이 원하지 않는 성적 취향을 강요하지 않는것처럼, 원글님들 이런 불편한 글 써서 불쾌감을 강요하지 않으셨음 해요. 그리고, 프레디 좀 놔두세요. 그 사람이 무슨 종교지도자도 아니고,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 것도 아니잖습니까? 그저 록스타 였습니다.

[333222]

그렇군요.
에이즈가 전액의료보험이 된다는데, 알 듯하면서도 왜 그래야 하나요? 외국인들도 혜택 많이 보겠군요.
많은 사실 알고 갑니다.
그리고 이런 글에 개독 운운 하는 글은 더 편협해 보여요. 개신교 신자 아니어도 동성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지나가다]

동성애자들에 관심 없고 이성애자가 우위라고 생각지도 않으며
다만 동성애자들이 에이즈가 걸리는게 가슴 아파 콘돔 쓰라고 예방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여기 피해의식에 찌든 남자 동성애자들 많으신거 같네요.

[프레디 노래님]

그래서 브라이언 메이가 가장 싫어하는게 그 노래죠.
프레디가 그런 생활하다 일찍 죽은거 같아 가슴 아프다고 하더군요.
프레디 사후엔 Too much love will kill you란 노래도 만들었고요.
프레디를 지칭했다고 하진 않았지만.

[아니라지만]

기독교 책 내용을 그대로 옮겨왔네요. 20년 전이나 내용이 달라진 게 없음. 유투브나 책으로 열심히 퍼 나르더군요. 점점 온갖 혐오 사례 다 갖다 붙이고. 이성애자 사이에서도 기이한 사례 많은데 거기라고 왜 없겠음.
동성애가 유행한다고 유행이 되는 건가요?
쾌락의 절정이면 글쎄 성욕 강한 남자들이 그 좋은 걸 마다할 리가. 절반 이상은 게이됐을 듯.
하다하다 몇 년 전부터 후천성 운운하며 세계 권위있는 정신의학계 발표들도 게이들이 뒤집은 거라며 근거도 없는 논리를 펼치는 건 논문이나 원문자료 검색 못하는 중년, 노년층을 노리고 여론 형성하는 게 보임. 너무 원색적으로 저러니 혐오 사례들도 진짜인가 싶어요.

[원글님]

말씀 이해합니다~~~

[나는나]

저도 Dont stop me now 들으면 마음 한구석이 아려요.

[ㅇㅎ]

싫다고 하면 무식하다 편견이다?
그것또한 선입견이죠 2 2 2

[저기요]

동성애 혐오하는건 알겠는데요.
이런 글 쓸땐 팩첵이 중요합니다.
Too much love will kill you -

https://en.m.wikipedia.org/wiki/Too_Much_Love_Will_Kill_You

주장은 너무 유치해서 뭐라 코멘트 안하겠습니다.
톰 행크스 주연한 필라델피아 라는 영화 한 번 보세요.

[....윗님 동감]

저도 동성애 좋아하지 않고

원글님이 동성애 혐오하는건 알겠는데요.
이런 글 쓸땐 팩첵이 중요합니다2222222222


(출처: https://www.cdc.gov/hiv/basics/transmission.html )
체액이라 해도 침이나 땀으로 전염되는 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HIV 가 전염되려면 상당한 양의 바이러스 용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근거로 보면 에이즈 환자와는 악수를 하거나 포옹을 해도 전염될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
.

혈액을 비롯한 체액으로 전염되는 경로에는 다음과 같은 경로들이 있다:

- 성접촉
: 생각보다 높지 않다.
항문 성교일 때는 10000회 당 11건(삽입하는 입장)에서 138건 (삽입 당하는 입장).
: 남녀 교합일 경우는 10000회당 4건~8건.
항문 성교를 당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나머지 성행위들의 경우는 크게 잡아도 대략 1000회 당 1건 내외로 보면 무난하겠다.

- 주사기를 통해 혈관에 직접 침투
: 수혈 ← 만번의 노출에서 9250건의 확률이므로 가장 높다.
성교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막대한 양의 바이러스가 직접 들어오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병리기전에서 설명했듯이, 바이러스는 CD4 세포를 조종해서 최대한 증폭하는데, 혈류로 곧장 들어옴으로써 이 CD4 세포들이 드문드문 있는 점막에서의 체류 과정을 생략하고 곧장 lymphoid organ (점막보다 CD4 세포가 훨씬 오밀조밀하게 집중적으로 모여있음)으로 직행하여 더욱 크게 증폭이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국가대표 감독까지 역임했던 아서 애쉬의 사례가 있다. 워낙 모범적인 생활을 한 이라 에이즈에 걸린 것에 모두들 의아해 했으나, 수혈에 의해 전염되었음이 밝혀진다. 그의 사후에 수혈에 의한 에이즈 예방에 힘쓰는 아서 애쉬 재단이 설립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전 점검을 철저하게 시행하는 체계가 정립됨으로써 현재는 수혈로 인한 감염 사례는 극히 드물게 되었다.

약물 남용과 주사기 공유 ← 63건/10000회
수혈보다는 들어오는 바이러스의 양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낮지만, 성교에 의해 들어오는 양보다는 훨씬 많기 때문에 감염 확률이 더 높다.

의료진의 주사바늘 찔림 사고 ← 23건/10000회.
이에 대해서는 후반부에 강의할 노출 후 예방에서 다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 출산
: 임신 기간동안 바이러스가 태반을 침투하는 게 아니고, 출산하는 순간에 집중하여 태아에게 전염된다. 그러므로, 출산 전후해서 집중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 내용은 '유진홍 교수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에서..).

[..]

동성애자며 성소수자들 인권 다 좋은데요.
외국의 게이 문화는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처럼 깔끔하고 스마트하고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 동성애자들은.. 너무너무너무 문란하고 비위생적이고 성폭행과 성추행이 너무나 만연하고.. 솔직히 별로 옹호해주고싶지 않아요.
한국에선 동성애 특성 인권은 개나줘라 하는 한국남성의 남성성 매춘문화 등이 결합되어서 유독 이런 현상이 나타나나? 싶을정도인데(개인적 추측이므로 태클 사양)
동성애자의 인권이 중요하다면 동성애자에게 성추행 성폭행 당하는 일반인-내 아들 내 남편 내 아버지의 인권은 안중요한가요?
나이 직급에 의해 서열이 나뉘고, 거기에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 동성애는 더 조심히 접근해야 하는게 맞아요.
동성애자 자기네들끼리만! 아름다운 사랑만 나눈다면 별로 반대하지 않아요.
하지만 성폭행 매매춘 성추행을 빼고 과연 우리나라에서 동성애를 논할 수 있을까요??

[풋 꽤나]

아는 척 하네만 얼치기 설치기인게
도대체 '기록에 의하면 ...'
어디서 본 곤 있어서 따라하고는 있는데
도대체 어느 기록인데요?
어느 기록을 언제 어디서 봤어요?

유치찬란하다 진짜.
다 저런 식
떳다 없어지는 약장사 한테서나 보던 말투네
약장사 말도 들으면 그거 먹으면 만병통치약에
다 근거가 있고 믿을만 하지요.

[지나가다]

125님은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을 말하신거고 저는 에이즈 환자 분포를 말한거죠.
실제 의료인의 주사바늘 찔림 사고나 수혈사고로 에이즈환자 된 케이스는 요즘 거의 없다고 하던데요.

39님 기록이란건 나무위키백과에 몇백명이라 나와있어요.

되게 까고 싶으신가봐요.

[.........]

이성애자들도 문란하게 살면 걸리죠.
동성애자 매개체가있어야만하는것도아닙니다.
우리나라.남자들 동남아여행가서
매춘아가씨들에서 얼마나 옮겨오는데요

그리고 벌써 이글 몇번째 보는데
복사붙이기좀 그만하세요.

그놈의 유투브.뭔 의사니뭐니
그 교회에서 만든 그 의사가뭐라랬단영상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아직도 이 영상하나라로
...이렇게 사골고으기.

[누가]

동성애자를
옹호하고 찬양할까요?
그들...당사자들뿐이겠죠.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싫어하겠지만,
박해나 차별을 반대하는 정도일텐데...
그리고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이라구요?
어디가면 그런 청소년들 있을까요?
대부분 남자들은 오히려 여자들보다
더 혐오감,극혐이라는 단어를 쓰죠.
에이즈 예방과 치료를 나라에서 해주는건,
감염후 치료비때문에 음지로 숨고,
폭발적으로 증가할까봐 그러는거죠.
솔직히 그들을 보호하는 목적보다는
비감염인들의 애꿎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죠.
않그랬으면,
이왕 죽을 목숨,
나쁜 마음 먹고
일반인들한테 막 옮기고 다닐 인간들도 있을거예요.
그렇다고 인종청소하듯,
죽일수도 없잖아요?
원글님은 어쩌길 바래요?

[퀸]

프레디머큐리 광팬이지만
이런 글 나쁘지 않아요.
저 위에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이냐는 댓글 참 꼴불견입니다.
개독 뿐 아니라 주변에 동성애 좋아하는 사람 전 별로 못봤어요.
여긴 참 이상한 게...동성애 싫어하면 꽉 막히고 편협한 거라 찬양해야 되나봐요?
본인들 자식과 형제가 동성애자라면 엄청 기쁘시겠어요?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이 왜 동성애를 옹호해 줘야 해??

[음]

원글님 공감해요.
동성애는 섹스중독이라 생각해요.
진정 정신적 사랑이 동성만을 향한다면
에이즈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이 그리 많은데 왜 섹스를 하죠?
상대방을 사랑하면 지켜줘야죠.
섹스 안하는 동성애로 백년해로하는 커플 알게되면 인정할게요.
동성애도 사랑이라고요.

[...]

지들 의견하고 다르면 무조건 할매냐 손가락이냐 개독이냐 요즘 못배운 애들 대응 방식이예요. 생각다르면 비하하기...

[뭐...]

원글님 글은 좀 악의적이지만, 전 최근에 동성애자들을 별로 옹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어요.
동성애자들이 지들 커뮤에서 여자들을 얼마나 혐오하고 비하하는지를 보시면 편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질겁니다. 성소수자 인권은 엄한 여자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지들이 알아서 챙기시길.
이성애자로 위장하고 결혼한 뒤 아내한테 성병옮기고 하는 짓좀 하지 말란 겁니다.

[의료업]

의학 연구조사 결과에요
우리나라 HIV 환자와 감염방식은 원글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주사기 통한 발병률 높은 대륙은 남미
모계유전 발병률 높은 지역은 아프리카
우리나라 환자 90%는 남성이며 동성간 성교경험자입니다
그리고 그들중 일부 아내에게 전염시킨 케이스도 있습니다
HIV에 대해 이야기하면 동성애혐오나 기독교냐 하시는데 사실이 그러합니다

[의료업]

그리고 요즘 남학생들 중에... 증가... 맞습니다
다들 옹호해 주고 더 나아가서 뭔가 쿨하고 의식 있는 행동인양 추켜세워주는 분위기가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의료업 종사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더 찾아보니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의 99%가 성접촉으로 감염되었다고 나오네요.
에이즈 환자 중 남자가 92%, 여자가 8%로 나오고요.

2000년 대비 15-19세 청소년 에이즈환자 비율은 26배 증가로 나오네요.

출처는 질병관리본부.

[어떤 통계를]

보나 우리나라 남자들 성관념이 어디서나 문제네요.
남미나 아프리카와 달리 에이즈 발병률이 저렇다면.
유부남 퇴폐유흥에 관대한 것, 성매매가 일반화된 것도 문제인데
쾌락을 위해서라면 성도 안 가린다는 건가.

[개독]

.

[...]

어디서 들은건있어서...
어디서 짐허튼에대해서..
뭐요? 죽을때까지 옆을 지킨 사람에대해서 섹파라고요??
메리는 약혼자이자 그의 음악의 뮤즈같은 존재엿어요.
사실 그녀에게 저작권을 준것도 이상하지않음.

오랜세월 그룹의 매니저 및 금전업무도 도맡아했고..

이성애자들 게다가 기혼인데
이렇게 바람마니피고
와이프 임신했을때 대부분 성매매하고
와이프들 자궁경부암으로 죽게하는
이성애자 남자들이 전 제일 싫은데요
사방팔방에 널린 이성애자들 성매매업소 안보여요?!!!

그나마 동성연애자는 나에게 피해는 안입히기라도하지.

[진짜 싫음]

다들 옹호해 주고 더 나아가서 뭔가 쿨하고 의식 있는 행동인양 추켜세워주는 분위기가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222222222222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분위기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