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구 김일병 총기사망, 진실 은폐 말라

총탄없음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8-11-18 15:03:40


양구 김일병 총기사망, 진실 은폐 말라
clubid=29500349&articleid=13399&page=1&boardtype=L
http://m.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8462&daum_check=

중략
해당 보직의 임무는 부대마다 지침이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통상 장비를 통해 전방의 움직임을 관측, 보고하는 일이기 때문에 근무 시 총기를 소지할 일이 없다고 한다. 당연히 사건현장에서 김 일병이 휴대한 총기가 발견되지 않았을 것이고, 따라서 김 일병이 자살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런데 군 당국은 총기 사고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되는 총기와 탄약 그리고 탄피에 대해선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대신 군 당국은 “사고 발생 당시부터 현재까지 북한군 지역에서의 특이활동은 관측되지 않고 있으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물론 필자 역시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서 ‘북한군 소행은 물론 아닐 것’이라고 믿는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유도, 흔적도 없이 사람이 죽은 것이 이상하다. 북한군의 소행 아니냐"는 의심을 쏟아내고 있는 마당이다.

그런데 아직 정확한 사망사고 원인이 밝혀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문재인 정부가 불과 하루 만에 ‘대공 혐의점은 없다’라고 발표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선 네티즌들 역시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한 네티즌은 “정상적인 정부였다면. 화장실에서 발견된 게 사실이라면. ‘총상, 옮기다 사망, 조사 중’이라고만 밝혀도 됐다. 근데. 처음부터 ;대공혐의점 없음, 북한소행 아니라고 결론을 낸 채로 조사 중‘이라면 이게 말이냐 말장난이냐?”라고 격노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군 당국의 발표 기사에 대해 “가장 비통하고 화가 치미는 기사다. 우리국민을 대표해서 국가를 지키는 군인이 사망하였는데, 조사도하기 전에 ‘북의 소행이 아닌 듯’이란 기사가 난무하고, 바보 아닌 이상 언론통제의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고 비판했다.

상당수의 국민은 군 당국이 김 일병 사망 원인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한 뒤 발표해야하는데 먼저 ‘대공혐의점 없음’이라고 발표한 것을 두고, 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그냥 적당히 덮어두려는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최소한 김 일병이 어떤 이유로 사망한 것인지 그 원인만큼은 분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 그것이 가족의 입대를 눈앞에 두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국민에 대한 정부의 당연한 책무이자 기본예의다.

자살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에서 군 당국이 서둘러 ‘대공혐의점 없음’이라고 발표했다면, 군 당국은 김 일병을 죽음에 이르게 한 가해자를 알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면 그네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만일 그것도 모르면서 ‘대공혐의점 없음’이라고 발표했다면, 그건 대단히 무책임한 것으로 왜 그렇게 해야 했는지를 국민 앞에 소상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졸다가 외신기자에게 들킨 대통령님
https://m.cafe.naver.com/rightmom/36154

집에가서 주무셔요
https://m.cafe.naver.com/ImageView.nhn?imageUrl=https://mcafethumb-phinf.pstat...
IP : 223.38.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8.11.18 3:07 PM (146.185.xxx.232) - 삭제된댓글

    이거 철저히 덮으려고
    이재명 혜경궁 기사 뿌려대는 거라 하던데

    웃긴게 뭐냐믄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주말에 한 적도 있나?
    최근 강력 사건도아니고 장장 7개월 수사한 걸를

    의도적이 아니라면 왜 주말에 발표해서
    주말에 혜경궁 기사로 뒤덮이게 하는지

    뻔한거죠. 저 사고 덮으려는 겁니다.

  • 2. 또 선동한다
    '18.11.18 3:22 PM (175.193.xxx.197)

    거기 울 아들 복무한곳이다
    북한군이 와서 쏠수 있는 지형이 아니다.
    무지한건지 빙딱인지
    북한군이 사격해서 명중시킨다면
    그런 능력자를 그런 후진 전선에 두것소? 거기 안가봤죠? 전망대 있으니 가서 보고 가짜뉴스 떠드쇼
    양구 사고 지피. 북이 눈에 보이지만 거기까지 올수가 읍다. 차라리, 쉬운 고성지피가 훠얼씬 편해요

    제발 무식한것들아, 그냥 자라

  • 3. .....
    '18.11.18 7:16 PM (59.10.xxx.144)

    문대통령 10초도 안되게 눈 잠깐 붙이고 있었다는데...그걸 미국기자가
    사람이 너무 인정머리도 없네요..
    멀리가서 줄줄히 정상회담하는데 눈 잠깐도 못 붙이나요...

  • 4. ....
    '18.11.19 12:08 AM (39.115.xxx.14)

    며칠전까지 GP근무하고 휴가 나온 아들한테 북한군 총이라던데 했더니
    GP근무해본 사람이면 그런 말 못한다고 하네요.
    울 아들 초임장교라 좀 보수적인데도 그렇게 말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114 강릉사고 - 부실시공인거죠 14 ........ 2018/12/19 3,226
883113 가구 괜찮은 브랜드 알려주세요 3 2018/12/19 1,727
883112 예비 고1 평촌이나 산본 쪽 국어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3 웃자 2018/12/19 2,148
883111 호주산 냉동척롤불고기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4 경험자 2018/12/19 2,114
883110 저 민주당 대신해서 사과드려요~ 33 아마 2018/12/19 1,497
883109 체온계 온도가 매번 다르면? 1 ㅇㅇ 2018/12/19 700
883108 2006년 8월생 트롬세탁기 15키로 9 샬롯 2018/12/19 1,036
883107 라면만큼 쉬운 초간단 비빔국수 31 쉬워요 2018/12/19 7,520
883106 토스트 만드는 것 보고.... 13 2018/12/19 5,576
883105 남편의 민폐 23 말릴까 말까.. 2018/12/19 5,933
883104 30년간 한달에 백오십씩, 가능한 얘기일까요. 신혼희망타운 때문.. 26 엄마 2018/12/19 7,385
883103 공감이 전혀 안되는 가족.. 4 .... 2018/12/19 2,331
883102 꿈을 영어로 꿨어요 4 .. 2018/12/19 1,439
883101 영화를 많이보는것은 어떤 도움이 될까요? 8 영화 2018/12/19 1,750
883100 범죄자를 제압하는 경찰견 4 ... 2018/12/19 994
883099 매사에 엄마 눈치를 보는 아이 22 ... 2018/12/19 4,121
883098 입시 관련 글을 보다가... 5 지나가다 2018/12/19 1,446
883097 일본 패키지 여행 경험자님들... 17 눈팅코팅 2018/12/19 2,663
883096 연말정산 자료는 1월 초에 넘어가는거죠? 2 2018/12/19 805
883095 한살림.이마트 중에 2 식비 2018/12/19 1,296
883094 진학사 정시지원 폰으로도 가능한가요?? 2 !! 2018/12/19 784
883093 누가 댓글에 초성을 달았는데 해석좀 3 2018/12/19 1,538
883092 약사가 아이약을 잘못 처방해줬어요 8 꿈동어멈 2018/12/19 3,450
883091 맨재기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5 2018/12/19 2,291
883090 초등학생 논술수업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3 뚜민맘 2018/12/19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