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 남자애들은 웃으면 죽는 병에 걸렸나봐요.

.....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8-11-18 14:55:56
토요일은 영재원 수료식이라 단체사진 6학년부터 중학교까지 찍었는데..
여자애들은 제법 많이 살짝 웃고 브이도 하는데..
남자애들 표정 다 썩었..ㅡㅡ
친구랑도 찍었는데 둘다 외면하고 굳이 왜찍냐고..ㅡㅡ
원수랑 찍는듯 무표정..
1년동안 다니느라 힘들었지?
아니예요.재미있었어요..
재미있다는 애들 표정이..참..

오늘은 봉사활동 갔는데..여기도 10대부터 20대까지 섞여있어요.
끝나고 단체사진 찍었는데 역시. 남자애들 다 무표정..
20대남자들은 여자친구랑 온 사람들은 표정이 밝네요.ㅎㅎ

애기땐 카메라 들이대면 방긋방긋 잘도 웃었는데..ㅠㅠ
IP : 122.34.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움움
    '18.11.18 2:58 PM (193.176.xxx.236)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여자아이들을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잘 웃고 남자아이들은 대체로 무뚝뚝한듯

  • 2. 웃겨요
    '18.11.18 2:58 PM (221.140.xxx.157)

    엄마미소하며 보다가 “여자친구랑 온 애들은 표정이 밝네요” 여기서 빵ㅋㅋㅋㅋㅋ

  • 3. 건강
    '18.11.18 3:12 PM (14.34.xxx.200)

    그러다가 한번씩 웃어주면
    그게 세상 다 얻은 웃음이더라구요

  • 4. ㅋㅋㅋ
    '18.11.18 3:17 PM (175.223.xxx.159)

    바부탱이들...
    그게 멋지다고 착각하는거죠.
    가끔 무장해제하고 웃는거보면....
    바보 맞아요.
    세상 싹싹한 울아들도 사진은 그모양.

  • 5. ...
    '18.11.18 3:38 PM (125.177.xxx.43)

    부모한테나 그러죠
    여친한테 전화라도 하면 어찌나 애교를 떠는지 ..
    엄마 입에서 ㅡ지랄을 한다 소리가 절로 나온대요 ㅎㅎ

  • 6. 그럴줄도 모르고
    '18.11.18 5:37 PM (59.27.xxx.47)

    아들 넘이 엄마에게 불만 있나 했네요

  • 7. 공감
    '18.11.18 5:49 PM (218.235.xxx.6)

    아기 때부터 유난히 잘 웃고 늘 미소 짓고 다니던 아들이
    중1되더니 근엄한 표정으로 집에 들어 와요.ㅠㅠ
    윗님처럼 저한테 뭔 불만 있나 했어요.

  • 8. 외국맘
    '18.11.18 6:03 PM (121.208.xxx.218)

    아이가 중학교 들어갔는데 국적을 불문하고 하나같이 뚱한 표정으로 학교 나오네요.

    초등학교때부터 서로 알고지내던 놈들이 학교앞에서 저를 보면 십리는 멀리 피해가요. 허허

    슬림오버한다고 집에 와도 저한테 말거는 놈 하나 없어요.

  • 9. 생각이
    '18.11.18 7:18 PM (180.230.xxx.96)

    늘 삐딱하니 웃을일이 없겠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165 “첫 공격 대상은 이 지사의 다섯 살 위 셋째 형 재선(2017.. 2 ㅇㅇ 2018/11/19 2,595
874164 김현정 뉴스쇼 링크좀요... 오늘 이정렬 변호사 인터뷰 6 듣고싶어 2018/11/19 1,695
874163 지금 나오네요 뉴스공장 이재명 50 ... 2018/11/19 6,834
874162 김어준은 뭐라할지~~ 6 ^^ 2018/11/19 1,186
874161 목동 뒷단지 거인의 어깨 화학 고3 보내보신분? ... 2018/11/19 1,134
874160 최아숙 화가, 캘리포니아 산불 발생 일주일 후 영사관에서 찾아와.. 16 light7.. 2018/11/19 5,700
874159 '혜경궁 김씨'로 곤혹스런 與..친문 움직여 해결하나 13 ㅇㅇ 2018/11/19 2,646
874158 jtbc 뉴스 한민용 엥커 좋네요 2 ... 2018/11/19 2,405
874157 중고딩 애들에게 카톡은 필수인가요? 8 - 2018/11/19 2,031
874156 말 많고 탈 많은 도지사 탄핵 안될까요?? 2 .. 2018/11/19 1,360
874155 결혼 15년이상 부부 남편 팔짱끼세요? 17 남편 팔짱 2018/11/19 6,310
874154 우울과 죽음의 유혹을 묵주기도로 이겨낸 이야기 12 감사합니다 2018/11/19 4,905
874153 카페 매일 가는것... 9 ... 2018/11/19 4,574
874152 죽고싶은데 아이패드를 사면 기분이 좀 나아질것 같은데 28 ㅂㅅㅈㅇ 2018/11/19 6,582
874151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는 분들 많으시더군여 5 추운데..... 2018/11/19 3,547
874150 고2 외고 자퇴 문제 입니다 48 너무 힘든 .. 2018/11/19 8,669
874149 연애의 맛 김정훈 커플 응원해요 6 ... 2018/11/19 4,295
874148 이재명 경찰 주장 지지 83% 20 경찰 2018/11/19 3,966
874147 노인..재활치료하면 걸을수 잇을까요? 7 uui 2018/11/19 2,233
874146 군입대하는 큰아이 8 후리지아향기.. 2018/11/19 2,452
874145 이 문장이 어법적으로 맞는지 봐주세요. 2 중3맘 2018/11/19 1,203
874144 미간보톡스 부작용도 시간 지나면 돌아오나요? 8 ㅎㄷㄷ 2018/11/19 4,698
874143 어제 동물농장에 백구 나왔는데 13 시골부부개 2018/11/19 3,437
874142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전화/문자 해요! 55 detroi.. 2018/11/19 1,709
874141 베트남 나트랑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6 청포도사탕 2018/11/19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