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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 남자애들은 웃으면 죽는 병에 걸렸나봐요.

.....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18-11-18 14:55:56
토요일은 영재원 수료식이라 단체사진 6학년부터 중학교까지 찍었는데..
여자애들은 제법 많이 살짝 웃고 브이도 하는데..
남자애들 표정 다 썩었..ㅡㅡ
친구랑도 찍었는데 둘다 외면하고 굳이 왜찍냐고..ㅡㅡ
원수랑 찍는듯 무표정..
1년동안 다니느라 힘들었지?
아니예요.재미있었어요..
재미있다는 애들 표정이..참..

오늘은 봉사활동 갔는데..여기도 10대부터 20대까지 섞여있어요.
끝나고 단체사진 찍었는데 역시. 남자애들 다 무표정..
20대남자들은 여자친구랑 온 사람들은 표정이 밝네요.ㅎㅎ

애기땐 카메라 들이대면 방긋방긋 잘도 웃었는데..ㅠㅠ
IP : 122.34.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움움
    '18.11.18 2:58 PM (193.176.xxx.236)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여자아이들을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잘 웃고 남자아이들은 대체로 무뚝뚝한듯

  • 2. 웃겨요
    '18.11.18 2:58 PM (221.140.xxx.157)

    엄마미소하며 보다가 “여자친구랑 온 애들은 표정이 밝네요” 여기서 빵ㅋㅋㅋㅋㅋ

  • 3. 건강
    '18.11.18 3:12 PM (14.34.xxx.200)

    그러다가 한번씩 웃어주면
    그게 세상 다 얻은 웃음이더라구요

  • 4. ㅋㅋㅋ
    '18.11.18 3:17 PM (175.223.xxx.159)

    바부탱이들...
    그게 멋지다고 착각하는거죠.
    가끔 무장해제하고 웃는거보면....
    바보 맞아요.
    세상 싹싹한 울아들도 사진은 그모양.

  • 5. ...
    '18.11.18 3:38 PM (125.177.xxx.43)

    부모한테나 그러죠
    여친한테 전화라도 하면 어찌나 애교를 떠는지 ..
    엄마 입에서 ㅡ지랄을 한다 소리가 절로 나온대요 ㅎㅎ

  • 6. 그럴줄도 모르고
    '18.11.18 5:37 PM (59.27.xxx.47)

    아들 넘이 엄마에게 불만 있나 했네요

  • 7. 공감
    '18.11.18 5:49 PM (218.235.xxx.6)

    아기 때부터 유난히 잘 웃고 늘 미소 짓고 다니던 아들이
    중1되더니 근엄한 표정으로 집에 들어 와요.ㅠㅠ
    윗님처럼 저한테 뭔 불만 있나 했어요.

  • 8. 외국맘
    '18.11.18 6:03 PM (121.208.xxx.218)

    아이가 중학교 들어갔는데 국적을 불문하고 하나같이 뚱한 표정으로 학교 나오네요.

    초등학교때부터 서로 알고지내던 놈들이 학교앞에서 저를 보면 십리는 멀리 피해가요. 허허

    슬림오버한다고 집에 와도 저한테 말거는 놈 하나 없어요.

  • 9. 생각이
    '18.11.18 7:18 PM (180.230.xxx.96)

    늘 삐딱하니 웃을일이 없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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