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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남편과 같이 뭐하세요

....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8-11-18 14:36:23
아이들 크고 나면 주말에 산책이나 쇼핑, 여행 정도 생각 나는데
시간 같이 보낼 때 뭐하며 지내세요?
IP : 223.6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18.11.18 2:38 PM (203.221.xxx.191)

    각자 핸드폰해요 ㅠㅠ

  • 2. ......
    '18.11.18 2:38 PM (211.200.xxx.51)

    남편은 목공예 배우러 나가고, 저는 외국어 공부해요.

  • 3. 저는
    '18.11.18 2:39 PM (223.38.xxx.21)

    늦잠자고 애들밥주고 집서 쉬고있고
    남편은 세차하고 혼자 영화보러 갔어요.
    주말이라고 꼭 같이 있지않고
    따로도 잘놀아요.
    20년넘게 사니 이런것도 편해요.

  • 4.
    '18.11.18 2:55 PM (119.149.xxx.20)

    남편이랑 절대로 같이하지 않는 일이
    1. 영화보기.
    같이 영화관에 가면 영화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저건 왜그래? 쟤가 뭐라는거야?
    저게 왜저렇게 된거야?
    같은 영화 같이 봤는데 왜 나한테 묻냐고요...
    2. 산책하기
    산책이 아니라 경보
    남들처럼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걷고싶은데
    목적지에 도달하는게 목표인 사람이라
    내손 꼭잡고 개끌듯 질질끌고 경보함.
    3. 2와 같은 이유로 등산
    4. 쇼핑
    오손도손 카트끌고 쇼핑하는 부부가 로망이라더니
    현실은 30분지나면 1분 단위로 아직멀었어? 물어봄
    사지도 않을거 왜보는지 절대 이해못하고
    남편이랑 쇼핑하려면 목록작성해서
    휩쓸듯 쓸어담고 후다닥 나와야함.
    짐꾼이 필요해서가 아니라면 절대 같이 안감.

    같이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 도서관가기네요.
    다행히 활자중독이라 도서관에서는 조용함.

  • 5. ...
    '18.11.18 3:39 PM (125.177.xxx.43)

    혼자 바쁘다고 난리여서 따로 놀아요
    아주 가끔 외식이나 하고요

  • 6. ...
    '18.11.18 3:41 PM (125.177.xxx.43)

    산책이라도 하자하면 어찌나 빨리 걷는지 원
    영화도 취향이 안맞고
    운동도 금방 가자고 하고
    에휴

  • 7. ...
    '18.11.18 4:19 PM (220.75.xxx.29)

    같이 카페 가서 브런치겸 커피 마시고 동네 한바퀴 걷고오면 오전 다 지나가고요 저는 소파에 널부러져 휴식모드 남편은 헬스가요. 어영부영 하다보면 해 떨어지고 티비 좀 같이 보다가 잡니다...

  • 8. ...
    '18.11.18 4:5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는 세탁기 돌리고 널고 개고
    설거지.
    남편은 식사준비, 화장실 청소.
    은근 끊이지 않고 움직이게 되는데
    할일 다 하면 각자 빈둥거려요.

  • 9. ^^
    '18.11.18 5:14 PM (116.33.xxx.68)

    영화보고 등산가고 산책하고 장보고 같이 식사준비하고 외식하고 누워서 같이 낮잠자고 등등
    그외엔 따로하는 취미가 1개씩있어 그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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