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남편과 같이 뭐하세요

....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18-11-18 14:36:23
아이들 크고 나면 주말에 산책이나 쇼핑, 여행 정도 생각 나는데
시간 같이 보낼 때 뭐하며 지내세요?
IP : 223.6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18.11.18 2:38 PM (203.221.xxx.191)

    각자 핸드폰해요 ㅠㅠ

  • 2. ......
    '18.11.18 2:38 PM (211.200.xxx.51)

    남편은 목공예 배우러 나가고, 저는 외국어 공부해요.

  • 3. 저는
    '18.11.18 2:39 PM (223.38.xxx.21)

    늦잠자고 애들밥주고 집서 쉬고있고
    남편은 세차하고 혼자 영화보러 갔어요.
    주말이라고 꼭 같이 있지않고
    따로도 잘놀아요.
    20년넘게 사니 이런것도 편해요.

  • 4.
    '18.11.18 2:55 PM (119.149.xxx.20)

    남편이랑 절대로 같이하지 않는 일이
    1. 영화보기.
    같이 영화관에 가면 영화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저건 왜그래? 쟤가 뭐라는거야?
    저게 왜저렇게 된거야?
    같은 영화 같이 봤는데 왜 나한테 묻냐고요...
    2. 산책하기
    산책이 아니라 경보
    남들처럼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걷고싶은데
    목적지에 도달하는게 목표인 사람이라
    내손 꼭잡고 개끌듯 질질끌고 경보함.
    3. 2와 같은 이유로 등산
    4. 쇼핑
    오손도손 카트끌고 쇼핑하는 부부가 로망이라더니
    현실은 30분지나면 1분 단위로 아직멀었어? 물어봄
    사지도 않을거 왜보는지 절대 이해못하고
    남편이랑 쇼핑하려면 목록작성해서
    휩쓸듯 쓸어담고 후다닥 나와야함.
    짐꾼이 필요해서가 아니라면 절대 같이 안감.

    같이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 도서관가기네요.
    다행히 활자중독이라 도서관에서는 조용함.

  • 5. ...
    '18.11.18 3:39 PM (125.177.xxx.43)

    혼자 바쁘다고 난리여서 따로 놀아요
    아주 가끔 외식이나 하고요

  • 6. ...
    '18.11.18 3:41 PM (125.177.xxx.43)

    산책이라도 하자하면 어찌나 빨리 걷는지 원
    영화도 취향이 안맞고
    운동도 금방 가자고 하고
    에휴

  • 7. ...
    '18.11.18 4:19 PM (220.75.xxx.29)

    같이 카페 가서 브런치겸 커피 마시고 동네 한바퀴 걷고오면 오전 다 지나가고요 저는 소파에 널부러져 휴식모드 남편은 헬스가요. 어영부영 하다보면 해 떨어지고 티비 좀 같이 보다가 잡니다...

  • 8. ...
    '18.11.18 4:5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는 세탁기 돌리고 널고 개고
    설거지.
    남편은 식사준비, 화장실 청소.
    은근 끊이지 않고 움직이게 되는데
    할일 다 하면 각자 빈둥거려요.

  • 9. ^^
    '18.11.18 5:14 PM (116.33.xxx.68)

    영화보고 등산가고 산책하고 장보고 같이 식사준비하고 외식하고 누워서 같이 낮잠자고 등등
    그외엔 따로하는 취미가 1개씩있어 그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500 이시간까지 잠못드시는분들은 왜? 11 모모 2019/01/02 2,659
887499 이목구비 중에 어디가 제일 잘생기셨어요? 10 얼굴 2019/01/02 1,707
887498 5년만에 연락와서 보낸 청첩장 18 ㅡㅇㅇ 2019/01/02 9,255
887497 저널리즘J 경제문제에 대한 언론사 비평 좋네요. 4 권장 2019/01/02 967
887496 공대 순위 여쭈어요 12 .. 2019/01/02 4,363
887495 업무 인수인계중인데 동영상찍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6 2019/01/02 3,104
887494 가족여행와서 19금때문에 싸워보신분 계세요? 34 ... 2019/01/02 28,135
887493 이번에 그렌저 하이브리드 5 000 2019/01/02 1,772
887492 대치동이 직장이면 어디서 자취를 해야할까요? 11 .... 2019/01/02 3,289
887491 만두 비법을 못 찾겠어요.. .. 16 ??? 2019/01/02 4,405
887490 사사건건 나를 걸고 넘어지거나 까내리려는 친인척 왜 그럴까요? 9 익명 2019/01/02 3,354
887489 큰용기말고 1회용 쫄면소스 2 1회용 2019/01/02 1,414
887488 계약직 다니면서 정규직 면접 잡히면 7 ..... 2019/01/02 3,308
887487 이순자"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아버지" 10 벽두개소리 2019/01/02 1,861
887486 요새 뷔페가니 이런 장면이. 14 2019/01/02 18,406
887485 새해계획 나누기 사랑스런추억.. 2019/01/02 842
887484 스카이캐슬 탓은 아니겠지만 12 사서함 2019/01/02 8,102
887483 요즘 너무너무 건조하지 않나요? 3 아파트 2019/01/02 2,002
887482 플리츠 스커트 허리요~ 1 스커트허리 2019/01/01 1,666
887481 살사댄스 배우는분들 계신가요? 5 ... 2019/01/01 1,040
887480 강경화 조명균 정경두 27 ... 2019/01/01 2,118
887479 교포화장?의 특징이 뭔가요? 22 흠흠 2019/01/01 9,792
887478 행복한 첫날이에요 8 ㅇㅇㅇㅇ 2019/01/01 2,437
887477 최저시급이 안되는데요 19 .... 2019/01/01 4,588
887476 롱패딩 저렴한거 샀어요. 3 ... 2019/01/01 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