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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초등학교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ㅡㅡ 조회수 : 4,079
작성일 : 2018-11-18 09:10:20
가게 된다면, 아이들 초3.초2(한국나이)때 갈거 같은데요. LA요.
미국 초등은 엄마 참여가 높다고 들어서요.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요. 숙제 같은것도 엄마가 봐줘야 할게 많은가요? 제가 영어가 잘 안되서 걱정이네요;;
최소 2년 정도 예상하구요. 가야겠다!결정은 못내렸는데..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닐때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2.150.xxx.19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nglish
    '18.11.18 9:15 AM (73.95.xxx.198)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하나요?
    우리 애는 아직 프리케이인데 pta 모임도 종종 있더라고요.

  • 2.
    '18.11.18 9:24 AM (162.243.xxx.107)

    각종 행사에 학부모들 자원봉사가 기본이고요.
    그 밖에 회의같은 것도 좀 있어요.

    엘에이 정도면 숙제같은 건 튜터 구해서 도움받을 수 있어요.

  • 3. ...
    '18.11.18 9:24 AM (51.15.xxx.2) - 삭제된댓글

    엄마가 봐줄만한건 거의 없어요. 숙제 잘 했나 체크 하는 정도? 그리고 혼자 책 읽고, 주로 운동이나 악기등 엑티비티 많이 하죠.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수록 공립보다는 사립 추천해요 애들 수준도 다르고, 부모들도 그렇구요.
    공립에는 아이들 편차가 아주 심해서 하위 몇프로 질 나쁜 애들이 있어서 나쁜거 배워오거나 나쁜일 당하고요
    선생들 질도 복불복이거든요
    저희 애는 킨더때 학군 10인 곳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인도 여자애가 반애들 얼굴에 침 뱉고 다니고 귀싸대기 때리고 이런애가 있어서 당장 사립으로 옮겼어요.
    애들 어릴적에는 사립 추천해요. 공립이랑은 많이 다릅니다.

  • 4. CA
    '18.11.18 9:26 AM (73.202.xxx.50)

    LA는 아니고 북가주에 사는 아짐입니다. 엘리 때는 엄마가 학교갈 일이 한국보다 훨씬 많아요. 제 경우는 매주 2~3시간 클래스 발런티어하고, 필드 트립이나 파티 등 학교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있어요. 숙제는 처음에 아이들이 영어나 수업 내용에 익숙해지기 전 까지는 봐주셔야할꺼예요. 엄마가 하기 힘들다면 튜터 고용하면 되고요.

  • 5. 가세요
    '18.11.18 9:28 AM (211.248.xxx.147)

    무조건 가세요. 보통 대학생 튜터스면서 면담도 가고 할거다합니다. 아이들 나이가 딱 좋고 기간도 딱 좋네요. 강추합니다

  • 6. ..
    '18.11.18 9:37 AM (204.85.xxx.30)

    글이 썼다 지워졌네요. 수정인줄 알았는데 삭제되었서요.
    공립보다는 사립 추천하구요, 전 미국에 오래 살았고, 애 셋 키웠지만은 엘리때는 학교 라이드 하는거 외에는 없었어요.
    첨에 학교 시작하기전에 학교투어하는 오픈 하우스 할때 한번가고, 필드트립도 한반에 2,3명 엉마들이 가셨구요,선생님이랑 직접 이야기 하는건 상담 신청해서 가서 이야기하는거 외에는 없었어요. 선생님이랑 만날 일은 거의 없고요, 커뮤니케이션은 리마인드 같은 앱이나 아님 이멜로 주고 받아요. 영어 못하셔도 되고요, 엄마들 한국처럼 들락날락 안거려도 되구요, 아이한테 아무런 불영향? 안 끼칩니다. 한국이랑 분위기 많이 다르고, 여긴 공부보다는 엑티비티 많이 시켜요.
    특히 운동이요.

  • 7. ..
    '18.11.18 9:39 AM (204.85.xxx.31)

    학교 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운동이나 악기 가르치거나 엄마가 도서관등에 데리고 다니면서 책 빌려 읽히고 해요. 한국보다 엄마들이 라이드며 애들 데리고 거의 부대끼며 살아야해요. 특히 방학때는 거의 매일 데리고 수영장 가고, 집에서 workout book 하루에 20-30분이라도 시키고 엄마가 아주 많이 바빠지실꺼예요

  • 8. 그게
    '18.11.18 9:46 AM (74.75.xxx.126)

    학교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요. 공립이냐 사립이냐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워낙 크고 부모 참여도도 많이 다르고요. 제가 엘에이에 6년 살 동안 친한 언니들 셋이 애들 데리고 왔었는데 다 좋은 동네에 집 얻어서 공립을 보내는 방향으로 했었어요. 요즘도 받아주는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공립넣는게 사립넣는 것 보다 자리가 좀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중 한 언니는 애들 구성 상관없다고 영어만 시키면 된다고 용감하게도 좀 남쪽에 집얻었다가 학기중에 이사하고 전학했어요. 애들이 이중언어 구사자가 많아서 영어를 잘 못하고요 무엇보다 동네 치안이 안 좋아서 집에 도둑이 두번이나 들었거든요. 그런 동네 학교는 부모참여 기대 자체를 안 해서 학부모로서는 편했지만 그런 걸 원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 9. 하.
    '18.11.18 9:53 AM (112.150.xxx.194)

    네.. 간다면 내후년 봄까지는 들어가야 하는데요.
    기간상으로 1년 좀 더 남았죠.
    남편은 한국에 있어야하고 저와 아이들만 가는건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튜터 쓰면 도움될거라니 좀 안심은 되긴하네요;;;

  • 10. 음.
    '18.11.18 9:56 AM (112.150.xxx.194)

    LA에서 사립 보낼경우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아이 둘이에요~

  • 11. 도서관
    '18.11.18 9:57 AM (37.187.xxx.86)

    도서관 가시면은 엄마도 공짜 영어 튜러 구할 수 있어요.
    애들 보내고 공부하시고 아님 동네 커뮤니티 칼리지라도 다니세요.
    엘에이쪽에 가시면은 영어 한마디도 못해도 불편함이 거의 없어요. 워낙 한인 커뮤니티가 잘되어 있어서요.
    그리고 학교에는 갈일이 애들 상장 받을때나 한번씩 가지 그외에는 갈일이 없어요.

  • 12. 호주
    '18.11.18 10:05 AM (49.196.xxx.72)

    호주 초등 참고만^^
    학부모 면담 일년에 한번 정도 있구요
    학부모 자모회? 커미티 미팅 한달에 한번 정도.
    영어 리딩, 수학 암산 같은 건 로그인만 주고 어디 사이트가서 하라고 강요같이 당해서 그걸로 성적 매기네요.
    자원봉사는 저는 회사다닌다고 다 안나가요. 자모회 나갔더니 저만 동양인이라 그런지 쌩해서 안나가요 ㅠ.ㅜ
    체육대회 이런거도 못가는 경우 많았고.. 돈은 공립이라 많이 안들었어요. 좋은 편인데도 학습이 없고 아이가 지루해 해서 근처 사립에 대기 해 놓았네요. 형편되는 집들은 중학교 부터는 좀 세세히 봐주는 중저가형 종교재단 사립들 보내더라구요

  • 13. ㅡㅡ
    '18.11.18 10:08 AM (112.150.xxx.194)

    갔다가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가보는게 더 좋을까요?
    첫째 아이 3.4학년, 둘째 2.3학년을 보내고.
    2년 후에는 나오던지 거기에 정착하던지 결정해야하는데요. 남편이 사실 여기서도 애들 키우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지만ㅎㅎ 그래도 저혼자 둘 데리고 가려니 걱정이 되서요.

  • 14. ...
    '18.11.18 10:41 AM (5.196.xxx.162)

    동네는 학군이 좋으면은 안전해요. 학군 나쁠수록 동네가 험하고 범죄인들이 많이 살구요.
    그리고 사립은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은 엘리때는 한달에 500불정도의 작은 싼 사립도 괜찮아요. 오히려 소수라서 그런지 선생님들이 더 신경써서 가르쳐주고요, 일대일 비슷하게 가르치시니 학업성취도가 많이 올랐어요.
    첨에 정착하시는 거라면은 한인 교회 다니시는 것도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이상한 구원파? 이런 이단 종교말고 장로교나 아님 한인 침례교회등에 미리 가실 지역에 연락하시면은 공항 라이드부터 시작해서 집 구하는것 까지 다 도와주는 그런 시스템 가진 교회도 많더라구요.
    미국에서 한인 교회는 종교적인 색채보다는 한인 커뮤니티 개념이 더 커요.
    다들 외롭고 힘든 타지 생활에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고 하는 그럼 개념이요.
    그리고 헌금은 내고 싶은 만큼만 몇천원씩 한달에 내시거나 안 내셔도 상관없습니다.

  • 15.
    '18.11.18 12:58 PM (97.70.xxx.76)

    학군좋은 동네는 집값이 좀 비싸지만 사립안보내도 괜찮아요.
    저희동네도 학군이 좋아 학업성취도가 높은편입니다.
    학교는 행사가 많아 가끔가지만..선생님 상담때 빼고는 꼭 가야하거나 발론티어도 꼭 해야하는건 아니라서 부담안가지고 있구요.
    학년이 적당하네요.저흰 4년있어야하는데 2년이 적당하다고 생각되요.다시돌아가서 적응해야하니까.
    근데 2년은 진짜 금방갈거에요

  • 16. ㅡㅡ
    '18.11.18 8:31 PM (112.150.xxx.194)

    2년 금방...
    주변에선 긍정적인 반응인데.
    제가 변화보다는 안정적인걸 좋아하는편이라, 애들보다 제 걱정이 제일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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