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아교육과 전공하신 분들게 아이관련 질문 하나만...

나는누군가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8-11-18 00:04:11
아이가 3살 30개월인데요.. 말이 빠른 편이 아니라 좀 느려요. 그런데 책을 읽어줄때 자꾸 자기가 제 말을 끊고 그림속 이야기를 하려고 하거든요.
그럴때 제지하게 하고 제가 책을 읽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이가 먼저 말할 거 다하게 난 후 책을 읽어줘야 할까요? 다른 데서 다른 어른이 책 읽어줘도 똑같이 그래서요..ㅜㅜ
IP : 223.62.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궁요
    '18.11.18 12:09 AM (116.125.xxx.91)

    유아교육 전공자는 아니지만 애 둘키운 엄만데요.. 자꾸 말을 하게 해야 늘어요. 책 읽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림보고 같이 말 나누고 정서교류하는 게 목적이잖아요.

  • 2. ....
    '18.11.18 12:12 AM (221.157.xxx.127)

    아이얘기들어주세요

  • 3. 물론
    '18.11.18 12:13 AM (117.111.xxx.127)

    아이가 하는 말을 들어줘야죠.
    우리 아들이 그랬어요.
    읽어주다 계속 중단해야하니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호기심이 많아서 그랬나봐요.
    공부로 속썩인 적 없어요.

  • 4. 안타깝네요
    '18.11.18 12:14 AM (172.97.xxx.51) - 삭제된댓글

    말은 느릴지 몰라도 생각이 깊고 자기표현을 잘하는 아이에요
    글을 줄줄 읽어주기만 하는게 독서가 아니잖아요
    엄마가 아이를 못따라가네요

  • 5. 안타깝네요
    '18.11.18 12:16 AM (172.97.xxx.51)

    아동학 전공이고 사교육 오래 종사했습니다
    아이가 말은 느릴지 모르나 생각이 깊고 자기표현을 잘하는데요
    엄마가 아이를 못따라 가는듯..

  • 6. 맑은하늘임
    '18.11.18 12:21 AM (125.178.xxx.39)

    유아교육 전공자입니다. 책 읽어주는게 목적이 아니라
    아이가 그 책에 흥미를 갖게 대화하듯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는게 최고입니다.

  • 7. 나는누군가
    '18.11.18 12:27 AM (223.62.xxx.226)

    그러게요, 제가 아이를 못 따라가나 봐요. 그래서 울 어머님들 고견 듣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좋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질문과 대답,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152 아무리 뭐라해도 공장장 최고.. 2018/11/18 528
874151 무식한 질문이지만 비데 사용법이 궁금해요^^ 3 ㅇㅇㅇ 2018/11/18 2,456
874150 주말부부인데 매주 골프 8 결혼23년차.. 2018/11/18 3,203
874149 수능친 조카에게 선물 17 아메리카노 2018/11/18 3,551
874148 귀여운 딸아이 친구^^ 2 사투리 2018/11/18 2,073
874147 이해찬도 책임지고 당대표에서 물러나야한다 생각해요. 61 전.. 2018/11/18 1,827
874146 이정렬 변호사님 트읫 40 이정렬변호사.. 2018/11/18 4,291
874145 밑에 시댁 얼마나 자주 가냐는 글 보고 4 ㅋㅋㅋ 2018/11/18 2,103
874144 40이 넘으니 핸드크림도 웬만한건 되지도 않네요 19 ... 2018/11/18 6,438
874143 올해 김장 비용 허걱이네요 12 에혀 2018/11/18 5,887
874142 48년생이시면 작년에 칠순이셨죠? 5 헷갈림 2018/11/18 1,927
874141 이해찬, 기자들의 이재명 출당질문에 "이러지 마세요&q.. 55 비루한대표 2018/11/18 3,556
874140 독립유공자 가는 마지막 길, 경찰이 운구행렬 호위로 예우 4 이게 나라다.. 2018/11/18 1,322
874139 종교에 관한 무식. 3 ㅇㅇ 2018/11/18 1,019
874138 이번에 국어가 절대평가였으면 재시험 되었을까요? 만약에 2018/11/18 1,111
874137 침대 헤드만 살 수 있나요?? 3 아이 2018/11/18 2,430
874136 퀸 얘기가 나와서... 에이즈 35 지나가다 2018/11/18 9,723
874135 드라마 단막극 추천해주세요. 6 베베 2018/11/18 1,069
874134 커피 안 드시는 이유가 맛이 없어서인 분 계세요? 6 커피 2018/11/18 2,530
874133 억대연봉 근로자 2.9% 3 ... 2018/11/18 2,518
874132 이거 뭔가 물귀신작전 같아요 6 어휴 2018/11/18 1,768
874131 보온력 좋고 안새는 텀블러 추천해주세요 15 코코밍 2018/11/18 6,012
874130 전 왜 종족번식의 본능이 없을까요... (넋두리) 33 카푸치노 2018/11/18 7,728
874129 스타벅스 맛없는분 계신가요? 33 .. 2018/11/18 5,348
874128 양구 김일병 총기사망, 진실 은폐 말라 4 총탄없음 2018/11/1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