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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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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님들 보세요

ㅡㅡ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8-11-17 14:18:56
저를 따르던 착하고 순한 성묘전의 길냥이가 세상에..
안보이더니 어느날 다시 보이는데 얘가 새끼를 배었네요.
아가가 아가를 낳는 꼴이니 제 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그 어린것이 이 추위에 새끼들 낳고 키울 생각하니 미치겠어요.
겨울집 구해서 놓아줘도 그 안에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임신시킨 수컷냥이랑 어는날부터 함께 움직이는데 그 수컷고양이놈만 보면 화딱지가 나요.ㅡ,ㅡ
길냥이들 챙겨준지 얼마 안되어 임신한 냥이를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IP : 211.230.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7 2:22 PM (59.6.xxx.30)

    밥이라도 든든하게 챙겨주세요~~
    그래도 원글님 만나건 길냥이도 행운이에요
    겨울이라 걱정되지만 사료라도 굶지 않는게 큰 힘이 될거에요

  • 2.
    '18.11.17 2:37 PM (222.118.xxx.24)

    에구ᆢᆢ
    곧 추워질텐데 걱정이네요ㆍ
    저도 2-3년 돌봐주고 있는 냥이가 자꾸 임신해서 새끼들 잃어버리고 목놓고 울고 다니는 걸 더 못봐서
    사비를 들여 수술 시켜주었네요ㆍ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도
    시청축산과에 전화하셔서 길냥이 tnr 하는지
    문의해보세요ㆍ
    제사는 지역엔 시청에 몇차례 전화했는데
    예산부족이라고 다음 다음만 말하고 있네요
    에휴 답답ᆢ

  • 3. ... ..
    '18.11.17 2:39 PM (1.235.xxx.103)

    저는 임신 냥이는 사료 좀 좋은 것으로 주고있어요.
    수유기간엔 베이비 주구요

    보통 길냥들도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키튼주구요.
    집은 만들어 줬다고 바로 들어가지 않아요 대부분은요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들어갈거여요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 4. ...
    '18.11.17 2:41 PM (39.120.xxx.61)

    원글님처럼 좋은분을 만났으니 고양이에겐 정말 행운이네요.
    새끼 잘 낳게 먹이 챙겨 주시고 아마 3월부터 티엔알 구청에
    신청하면 될거예요.
    힘드시겠지만 티엔알 꼭 시켜주세요.

  • 5. ㅇㅇ
    '18.11.17 2:57 PM (175.223.xxx.243)

    원글님은 부글거리시겠지만 그래도 사람보다 나은 수컷 냥이네요 ㅋㅋ
    임신 출산 수유 냥이들은 위에 분들이 말씀해주셨듯 키튼 사료 먹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 6. ㅇㅇ
    '18.11.17 3:00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게 길고양이 섭리인데 그걸로 부글거리면 어떡해요.^^ 캣맘이라도 잘 만나서 다행이네요, 그 녀석.

  • 7. ....
    '18.11.17 3:05 PM (59.6.xxx.30)

    길냥이 새끼 낳아서 젖먹이다가 밥 먹으러 꼭 나옵니다
    영양이 더 좋은 키튼사료 챙겨주시고 1달정도 지나면 새끼들도 사료 먹기 시작해요
    올 겨울 엄청 춥다는데 걱정되지만 캣맘님이 계셔서 굶지는 않겠네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미리 신청해 놓고 따뜻한 봄에 TNR 꼭 시켜주세요

  • 8. 00
    '18.11.17 3:32 PM (14.45.xxx.5)

    임신한 고양이 중성화 데려가면 중절해서 수술해줍니다
    참고하시라고요

  • 9.
    '18.11.17 4:40 PM (49.161.xxx.226)

    지역이 서울이라면 길냥이 중성화(tnr)수술은 구청에 알아보세요.
    무료로 해줘요.
    길냥이는 무조건 중성화가 해야해요.

  • 10. 집해주고
    '18.11.17 4:57 P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먹이주는 것보다 우선해야하는게 tnr인데
    동물병원에선 20만원이 넘는데 한두마리도 아니고
    무료로 해주는데 데리고 가려니 고양이가 워낙 민첩해서 잡을 수도 없고..

  • 11. .........
    '18.11.17 5:40 PM (110.70.xxx.9)

    저도 시기를 놓쳐서 아차하는순간 길냥이 새끼보고서야
    제돈들여 병원가서 티엔알시켰어요
    애가 애를 낳은꼴인데
    지도 겨우 얻어먹는데
    수유할때 삐쩍말라있는거보면 눈물나서요.

  • 12. 캣맘님들
    '18.11.17 7:49 PM (220.87.xxx.137)

    댓글 잘 읽었어요.
    제가 거주하는 곳은 소도시이구요. 시청에 전화해보니 중성화수술 그런것 안된대요.
    이번 새끼낳는것 보고 제 사비로라도 해줘야할까요.
    아휴..

  • 13. 어디신데
    '18.11.17 8:37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지원이 안된대요?
    분당은 되는데 직접 잡아서 가야 바로 수술해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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