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때문에 재수...매일 1시간 신문읽기 비문학 독해력에 도움될까요?
국어시간에 멘탈나가 1등급 놓친적 없던 수학까지 3나오고...(제일 자신있던 과목 ㅜ)
도저히 결과를 인정 못한다고...바로 재수 한답니다.ㅜㅜ
비문학 독해력 향상을 위해 매일 1기간 종이신문 읽기를 하겠다는데..
남은 1년 이 방법이 큰 도움이 될까요?
이제까지 국어외에 성적이 완벽했던 아인데...결국 수능에서도 국어가 발목을 잡았네요 ㅠㅠㅠㅠㅠ
1. ....
'18.11.17 9:22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문제풀이가 제일 좋아요. 처음에는 시간이 걸려도, 단 한문제라도 완전히 읽고 파악하고, 답문항마다 왜 답이 아닌지, 맞는지를 알아내는 훈련, 출제자의 의도까지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해요.
이렇게 하다보면 나중에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완벽하게 답을 찾을수 있어요.2. ....
'18.11.17 9:24 AM (219.255.xxx.153)시험대비로는 문제풀이가 제일 좋아요. 이미
배울건 다 배웠고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단계가 남은 거니까요.
처음에는 시간이 걸려도, 단 한문제라도 완전히 읽고 파악하고, 답문항마다 왜 답이 아닌지, 맞는지를 알아내는 훈련, 출제자의 의도까지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해요.
이렇게 하다보면 나중에 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완벽하게 답을 찾을수 있어요.3. . .
'18.11.17 9:26 AM (106.255.xxx.9)안읽는거보다야 낫겠죠
4. 국어가
'18.11.17 9:28 AM (175.223.xxx.92)국어가 국어가 아니네요.
어떻게 수학보다 어려운 과목이 됐나요?5. 보통
'18.11.17 9:28 AM (14.32.xxx.70)시험대비 문풀이야 고3이면 많이 하죠. 수학 잘하면
모범생인데...6. 첫댓글
'18.11.17 9:32 AM (219.255.xxx.153)문제 많이 푸는 것보다, 한문제도 답 문항, 문항을 한줄 한줄 완벽히 파악하는 훈련이 중요해요.
수학도 처음에는 이 방법이 실력 올리는데 좋아요. 많은 문제가 좋은 건 아니예요.7. 글쎄요
'18.11.17 9:37 AM (1.235.xxx.81)저라면 ,우선 그 점수로 갈 수 있는 최대한 좋은 학교에 어떻게든 합격해놓고 반수를 시킬 것 같아요
국어는 1 년 한다고 성적이 확 오르는 과목이 아니구요
국어 망쳤다고 다음시간 수학까지 망치는 멘탈이라면 재수해서 보는 수능에선 더 멘탈관리가 힘들 거든요.
차라리 대학가서 고급 컨텐츠 읽고 대학수업 듣는 게, 국어공부 면에선 더 나아요.
수학은 감 잃지 않을 정도만 붙들고 있다가 여름방학 때부터 바짝 하면 되구요8. 그냥
'18.11.17 9:41 AM (117.111.xxx.41)학원이나 인강의 도움을 받으세요 시험에서 제일중요한건 유형별 풀이법숙지와 출제자의 의도파악입니다
9. ....
'18.11.17 9:51 AM (223.38.xxx.103)학원이나 인강 고난위로 접근하세요.. 뭐 화장실에 있는 시간에 읽는거면 몰라도 시간대비 비효율적이에요
10. 어유아유
'18.11.17 9:56 AM (175.195.xxx.73)비문학 지문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 인문 과학 기술 언어 예술 이렇게 영역이 나뉘고 측정하고자하는 비판 논리 언어 이해 추론 능력이 라는 기준이 있지만 학생에 따라 틀리는 부분이 같은 경우가 많아요.그 부분을 찾아내서 반복학습을 통해 사고력을 보강해야합니다.단지 시간부족이라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훈련해야하구요.무엇이든 안읽는 것 보다야 좋겠지만 고생하는 재수생 조금이라도 수고를 덜까 해서 말씀드려봅니다
11. 독해법을
'18.11.17 11:33 AM (211.206.xxx.180)공략하는 좋은 강의를 찾으세요.
근데 등급에 따라 좋은 강의가 갈립니다.12. ....
'18.11.17 11:45 AM (122.34.xxx.106)원래 언어 때문에 재수하는 게 제일 효과가 없어요. 이과면 국어 안 보는 곳 없나요. 언어는 잘 오르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않고 컨디션이나 난이도도 어떨지 몰라서 그거로 재수하는 건 모험이에요.
13. ...
'18.11.17 12:02 PM (223.38.xxx.190)이번 시험이 정말 독서력이 중요했고 내년에도 비슷한 기조일거라고 예상된다면, 저라면 이렇게 시키겠어요.
일단 이번 입시 마무리한 뒤, 1~2주 쉰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동안 철학이나 사회과학 분야, 과학 분야 대학수업용 개론서 같은 책 중 너무 두껍지 않은 걸로(두꺼우면 몇 챕터만) 각각 한 권씩 읽고 챕터별 간단히 요약한 뒤에, 내 의견 덧붙여 적도록 할거예요. 그리고나서 검증된 책 7, 신문 3의 비율로 쉬는 시간에 읽는 정도로요.
이렇게 해서 임계점 한 번 넘기면 어려운 지문을 훨씬 빨리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되거든요.
말씀하신 신문읽기가 다이어트로 치자면 매일 반식이고, 이렇게 하는건 단식 같은 거죠.
문제풀이, 독해법 강의가 이런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이 습득한 점들을 하나씩 알려주는건데, 그 방법만 배우는거랑 직접 해보는거랑은 근본적으로 다르니까요.14. 후기보니
'18.11.17 12:18 PM (220.73.xxx.233) - 삭제된댓글이번시험 학원 다 필요없었다더군요
제도 지문 보니 비문학은 학원에서 배울 수가 없더라구요15. .....
'18.11.17 12:19 PM (220.73.xxx.233)이번 언어영역이 학원이나 유형분석보다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이 유리했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도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신문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16. 문제집을
'18.11.17 1:15 PM (119.69.xxx.28)제대로 풀려보세요. 답만 맞추지 말고 이건 왜 답이고 이건 왜 답이 안되는지를 설명해보라고 하세요. 이근갑이 그러더군요. 신문사설 읽으란 사람들이 제일 이해안간다고요.
동의해요. 우리나라 사설 얼마나 웃긴대요. 비논리에 비약에 주술 일치도 안되고요. 독서할 시간이 어딨어요. 잠잘시간도 없는데요.
글 읽는 훈련을 시키는게 도움이될거에요. 수능국어 문제집 제대로 풀기요.17. 저도
'18.11.17 2:25 PM (112.187.xxx.61)윗님 글에 동의해요.
신문사설들은 자기 신념 전파가 목적이라 논리는 중요안해요.
그냥 절대선이 정해져 있고
거기에 맞을만한 예시 몇 개 들고
종이 신문 오래 구독했는데
제가 점점 묻지마 지지자 비슷하게 되어 가는 것 같아서
2년 전에 끊었어요.18. 특목고3
'18.11.17 4:04 PM (61.83.xxx.215)저희애 학교 3학년1학기 국어 수업이 고전 읽기였어요.
'오래된 미래' 등을 읽고 요약 느낌 발표로 6차례 수행했구요.
처음에는 수능국어 수업을 전혀 안해서 의아했는데 희안하게 국어모의 점수가 점차 안정적으로 되고 본인도 지문읽기가 편해진다고 했어요. 본인을 설마 그랬지만 저는 이 수업방식이 독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생각했거든요. 223님 글 읽고보니 임계점을 넘기는 연습해주신 국어쌤 참 고맙네요.19. 어려워진
'18.11.17 4:09 PM (218.145.xxx.189)수능 국어 시험 대비법 감사합니다. 긴 지문 읽고 요약 이해 훈련.
20. 고등국어공부
'20.8.4 11:28 AM (117.111.xxx.225)대비법 감사해요. 잘 읽고 경험담 올릴께요.
21. 독해력
'23.5.16 5:46 PM (122.36.xxx.160)고등국어공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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