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어 보고 싶네요 전 이러고 살아요
아침먹고 씻고 8시 출근
9시~6시 손에 날개달고 근무
(중간중간 필요한 통화 카톡 인터넷쇼핑)
7시 귀가
7시~9시반 아이 숙제 봐주고 근황 얘기
(영어학원숙제 수학문제집 5쪽 독서 3권)
10시~11시 제 개인공부
이걸 매일 반복하고
주말엔 토요일은 아침부터 아이 스케줄이 3개예요.
그거 다 챙겨서 넣어주고 밥해먹이고 숙제시키고 저녁에 맥주 한잔 하는게 유일한 낙이예요.
일요일은 친정이나 시댁 주로 가고요. 필요한 물건 사고 저녁엔 주말 숙제시키고냉장고도 열어보고 다용도실도 좀 보고 하다보면 다시 월요일이 돌아오더라고요. 미용실도 병원도 학원 상담도 다 휴가내고 가요.
동네 엄마들 만나면 진짜 거의 매일 약속이 있고 취미도 많고 동네 인간관계 장난 아니고 재미로 이것저것 발품팔고 하던데 부럽더라고요. 전 이번 생은 일하고 아이 키우고 일하고 아이 키우고 반복하다 노인될거 같아요.
1. 와
'18.11.17 12:28 AM (211.108.xxx.4)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대단하네요
아이도 어린가봐요 초등저학년쯤?2. qq
'18.11.17 12:28 AM (121.168.xxx.68)일부러 로긴했어요. 다 그러려니 하는데 매일밤 10시부터 11시까지 개인공부 하신단 얘기에 정말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 반성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3. ..
'18.11.17 12:32 AM (222.237.xxx.88)대신 돈이 벌리잖아요.
4. ..
'18.11.17 12:33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대한민국 맞벌이 여자분들 진짜 대단해요. 가까우면 하루 애 봐주고 싶네요. 저는 애 셋 낳고 키우느라 직장도 포기했는데 한번씩 아쉬워요.힘찬 모습 멋지지만 과부하 조심하세요. 토요일 스케쥴은 대학생 돌보미라도 고용하면 어떨까 하네요
5. 열심히
'18.11.17 12:34 AM (124.49.xxx.61)사네요 홧팅!
6. ...
'18.11.17 12:37 AM (125.177.xxx.43)시간제로 시터 붙여서 아이 공부나 스케쥴 부탁하면 여유가 좀 생길거에요
너무 열심히 살면 방전되기 쉽더군요7. ...
'18.11.17 12:54 AM (180.230.xxx.161)몇학년이기에 두시간반에 독서 3권까지 가능한가요?
8. 왜?
'18.11.17 2:1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아이 숙제나 공부를 왜 봐주죠?
지지던 볶든 초등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시켰고요.
그거 자기 공부 아니에요.
안되는 과목은 학원을 보내세요.
애들 고등학생인데 어릴 때부터 숙제나 공부 한번도 봐준적 없어요.
점수를 안 봤는데 본인이 70점 많이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국영수음미체 기본 학원은 돌리는데 결과 푸시없이 그냥 다니기...
지금 한 명은 최상위권 다른 한 명은 상위권입니다.9. 왜
'18.11.17 2:11 AM (115.136.xxx.173)아이 숙제나 공부를 왜 봐주죠?
지지던 볶든 초등은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시켰고요.
그거 자기 공부 아니에요.
안되는 과목은 학원을 보내세요.
애들 고등학생인데 어릴 때부터 숙제나 공부 봐준적 없어요.
점수를 안 봤는데 본인이 70점 많이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국영수음미체 기본 학원은 돌리는데 결과 푸시없이 시나브로 그냥 다니기...
지금 한 명은 최상위권 다른 한 명은 상위권입니다.10. 그럼
'18.11.17 4:11 AM (75.119.xxx.23)그만둬요.
왜 징징.11. 왜님
'18.11.17 6:44 AM (211.108.xxx.4)그건 님이 상관할건 아니네요
아이마다 다르고 엄마가 조금 봐줘야 잘하는 학생
스스로도 잘하는 학생..다들 다른거죠
본인은 이랬으니 너도 이리 해..이건 아니죠12. 대신
'18.11.17 8:48 A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살림은 안 하잖아요.
13. 어릴때
'18.11.17 10:12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애가 그러면 참고 하던지 선생님을 쓰던지 해야죠.
애 공부는 잡고 싶고 선생님은 쓰기 싫고
회사일은 바쁘고 몸은 피곤하고...그래서 징징 대면 무슨 소용있나요?14. 어릴때
'18.11.17 10:16 AM (14.32.xxx.70)애가 그러면 참고 하던지 선생님을 쓰던지 해야죠.
애 공부는 잡고 싶고 선생님은 쓰기 싫고
회사일은 바쁘고 몸은 피곤하고...그래서 징징 대면 무슨 소용있나요?어차피 직장맘은 전업주부처럼 못해요.15. 능력
'18.11.17 1:59 PM (103.252.xxx.13)양쪽 다 잘하긴 힘들어요. 원글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8549 | 전에 신사동 노만수외과 다니시던 분들. 3 | 떡볶이 | 2018/12/05 | 1,361 |
| 878548 | 화장품 평 진지하게 쓰는 사람들 누굴까요? 6 | ... | 2018/12/05 | 1,545 |
| 878547 | 서민정부부 9 | 뉴욕 | 2018/12/05 | 7,263 |
| 878546 | '장자연 접대 의혹' 방용훈 소환..조선일보 일가 정조준 4 | 죄와벌 | 2018/12/05 | 1,240 |
| 878545 | 성대 인문 최초합vs이대 국문 31 | 입시 | 2018/12/05 | 5,527 |
| 878544 | 가끔 삶이 지칩니다. 14 | 휴.. | 2018/12/05 | 4,657 |
| 878543 | 혹시 울산 유명한탈모병원 아시는분 있을까요? 2 | ... | 2018/12/05 | 5,983 |
| 878542 | 세일해서 80만원 코트... 살 필요없는데 자꾸 눈이.. 16 | 음 | 2018/12/05 | 5,770 |
| 878541 | 잠실 맛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5 | 시작 | 2018/12/05 | 1,725 |
| 878540 | 수능최저 6 | 수능 성적 | 2018/12/05 | 2,365 |
| 878539 | 손끝이 갈라지고 피나는 분 있나요? 15 | 차츰 | 2018/12/05 | 3,368 |
| 878538 | 초급질) 전기압력밥솥 - 뚜겅과 고무 패킹 뺀 채로 취사 눌렀는.. 3 | 밥하기 | 2018/12/05 | 1,250 |
| 878537 | 무식한 이웃한테도 인사하고 다니시나요? 13 | 생활 | 2018/12/05 | 3,325 |
| 878536 | 마트 계산대에서 얼마나 기다리나요? 9 | 앞사람땜에 | 2018/12/05 | 1,562 |
| 878535 | 오늘 저녁 뭐드시나요? 11 | .... | 2018/12/05 | 2,465 |
| 878534 | 그녀의 질투, 사랑의 절규였던가 3 | 러키 | 2018/12/05 | 1,490 |
| 878533 | 좀~~알려 주세요!! 2 | wlalsd.. | 2018/12/05 | 536 |
| 878532 | 이재명 전 시장 재임시 맺은 엔씨소프트와의MOU 파기주장 2 | 읍읍아 감옥.. | 2018/12/05 | 1,211 |
| 878531 | 정말 싫은 시댁단톡방... 17 | 909099.. | 2018/12/05 | 9,427 |
| 878530 | 양승태 사법부, '헌재 기밀' 빼내 김앤장에 전달 정황 6 | 썩 을 것 .. | 2018/12/05 | 800 |
| 878529 | 남북,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9 | .. | 2018/12/05 | 771 |
| 878528 | 발레 시작하기 좋은 나이는 언제쯤일까요? 4 | ..... | 2018/12/05 | 3,023 |
| 878527 | 엄청 열심히 달았는데.. 3 | 댓글 | 2018/12/05 | 1,069 |
| 878526 | 엉덩이 옆부분 근육이 아픈데...운동하는 게 도움 될까요? 1 | 운동 | 2018/12/05 | 1,193 |
| 878525 | 브라렛도 불편할 줄이야 6 | 허걱 | 2018/12/05 | 2,5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