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마음에 들지 않거나 속이 상하면 참지 못해요.

..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8-11-16 23:44:17
좋은 관계를 쭉 이어오다가 두세번 이건 아닌데 하다
또 한번 그러면 전 속상하거나 맘에 들지 않는 거 대놓고 이야기 해요. 
그런데 좀 세련되게 유연하게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는게 한계에요.

가령 예를 들면 한 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한 두번 이건 아니다 싶은 일이 생깁니다.
그러다 제가 속상하거나 맘에 들지 않은 것을 참지 못하는 한계가 오면 굉장히 정색 하고 대 놓고  
표현합니다. 그럼 관계가 예전같지 않아집니다. 

좀더 유연하게 관계에 영향이 덜가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 까요...
IP : 211.172.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계
    '18.11.16 11:50 PM (121.146.xxx.10)

    한계점에 도달해서
    다다다다 하기 전에
    그 때 그 때 푸세요
    가볍게 ...

  • 2. .....
    '18.11.17 12:24 AM (222.232.xxx.164)

    저는 사실 너무 무딘지 이해심이 많은지....
    그런데 저도 힘들지만 같이 근무하던 언니가 좀 그런 편ㅇ였는데 ... 주변이 사람이 남질 않더라구요.

    원글님... 측은지심으로 바라봐주세요.
    저는 제가 부족하니까.... 그렇게 보게 되기도 하규...
    그러다ㅜ 보면 남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앞서 얘기한 언니는
    업무적으륜 완벽한데
    늘 고과에서 마이너스 거나
    정작 본인이 얘기 하고 싶을 때 아무도 없대요

  • 3. ...
    '18.11.17 1:07 AM (117.111.xxx.156)

    님은 완벽하세요? 다른 사람들은 참고 있는거예요
    그런걸 생각하면 좋게 넘어가지고 진짜 말하고 싶어도
    몇달을 참아보세요 그래도 말해야겠음 부드럽게
    말해보도록하세요

  • 4. ..
    '18.11.17 8:03 AM (183.98.xxx.95)

    저는 오랫동안 참다가 병걸리겠더라구요
    사이가 나빠지는거 좀 어색해져도 이제는 그냥 담담히 말해요
    그들도 알아야지요
    물론 내가 말한다고 바로 고쳐지지도 않고 그렇긴해요
    근데..말 안하고 살다니 말하니 속이 참 편하네요
    불편하고 어색한관계로 지내는것이 말 안하고 참는거 보다 나았어요
    원글님도 뭐가 더 나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5.
    '18.11.17 8:43 AM (175.117.xxx.158)

    안참으면 어쩔껀데요 ᆢ승질대로 쏘아붙이면 내기분은 풀리나ᆢ남은 다시상종 말아야겠다 싶어서 멀리합니다 불쾌해요
    남도 말을못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죠 입다물면됩니다 결국 분인 지적질에 주변다 떨구는거요

  • 6. ....
    '18.11.17 11:34 AM (220.120.xxx.207)

    전 참고참다가 그냥 끊어요.
    말로 표현할민한 용기는 없고 그냥 조용히 잠수타거나 차단.ㅠ
    뭐 결과는 비슷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978 종교에 관한 무식. 3 ㅇㅇ 2018/11/18 1,088
872977 이번에 국어가 절대평가였으면 재시험 되었을까요? 만약에 2018/11/18 1,184
872976 침대 헤드만 살 수 있나요?? 3 아이 2018/11/18 2,543
872975 퀸 얘기가 나와서... 에이즈 35 지나가다 2018/11/18 9,880
872974 드라마 단막극 추천해주세요. 6 베베 2018/11/18 1,133
872973 커피 안 드시는 이유가 맛이 없어서인 분 계세요? 6 커피 2018/11/18 2,608
872972 억대연봉 근로자 2.9% 3 ... 2018/11/18 2,580
872971 이거 뭔가 물귀신작전 같아요 6 어휴 2018/11/18 1,824
872970 보온력 좋고 안새는 텀블러 추천해주세요 15 코코밍 2018/11/18 6,116
872969 전 왜 종족번식의 본능이 없을까요... (넋두리) 33 카푸치노 2018/11/18 7,848
872968 스타벅스 맛없는분 계신가요? 33 .. 2018/11/18 5,444
872967 양구 김일병 총기사망, 진실 은폐 말라 4 총탄없음 2018/11/18 2,109
872966 여러분~도통령 트윗에서 경찰vs김혜경 poll돌리고 있네요. 투.. 15 읍읍아 감옥.. 2018/11/18 1,670
872965 인천은 유달리 강력사고가 많은 것 같아요. 20 산토리니 2018/11/18 4,043
872964 화이트 인테리어 거실장 화이트? 멀바우? 3 ... 2018/11/18 1,687
872963 사춘기 남자애들은 웃으면 죽는 병에 걸렸나봐요. 10 ..... 2018/11/18 3,986
872962 만성피로는 어느 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나요? 3 ㅇㅇ 2018/11/18 1,756
872961 미니멀 라이프 실천 중인데요, 집에 다리미는 하나 있어야 할까요.. 4 고민 2018/11/18 3,961
872960 살찔 때 한가지 음식에 끌리나요? 4 ㅡㅡ 2018/11/18 1,399
872959 록시땅 핸드크림 냄새 제일 좋은 거는 어 5 ㄹㄹ 2018/11/18 3,005
872958 로봇청소기 문의- 샤오미 1~3세대는 뭐가 다른 거예요? 6 고사리 2018/11/18 1,762
872957 걱정만 하고 공부안하는 중1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중1 2018/11/18 1,797
872956 주말에 남편과 같이 뭐하세요 8 .... 2018/11/18 2,758
872955 남편한테 들었던 악담? 잊혀지지 않는 거 있으세요? 3 55 2018/11/18 2,937
872954 해외에서 1년이상 파견이나 연수받는 직종이 있나요? 5 ㅇㅇ 2018/11/18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