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걱정하면서 공부 못한답니다

ㅇㅇ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8-11-16 15:18:33
공ㅁ원 시험 준비하는 학생이
공부도 기본적인 재정 받침이 되야 가능하답니다

한국인들의 대표적 편견중하나가
고생을 많이 할수록 성공한다"는 괴스러운 믿음이라고

사시만 해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대서특필되는거
그런데 그거 사실 굉장한 소수고 기이한 일이라서 그 렇고
대부분은 중산층 이상의 집안에서 재정지원 받으면서
평범하게 공부해 합격한다고 하네요.

공무원 시험도 너무 돈이 없고 생계 걱정을 해야한다면
사실 준비못한데요.
엄청난 양을 단번에 암기해서 확쏟아내는 집중력이 필요한데
일하면서 집중못한답니다.

결국 공ㅁ원 셤 준비하다 자살한 사건들보면
시험 불합격이 문제가 아니고
경제적로 너무 어려워서 공부제대로 집중 못했을 경우가 많ㄹ거고
그만큼 상황이 어렵다는 얘기라네요.
단지 불합격이 문제가 아니고요...
IP : 211.36.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8.11.16 3:27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가난한 사람의 유일한 출세수단인 듯 떠들던 사법고시도 돈 없이는 힘들었습니다.
    성인이 언제 합격할지 기한도 없이 계속 돈을 쓰기만 해야 하는데 어떻게 마음 편하게 공부가 가능합니까?
    가난한 부모에게 손을 벌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가난한 집 자식들은 머리나 경제력 등으로 더이상 공부할 여력이 안되면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백수건달로 전락하게 되죠.
    오죽하면 고시 낭인이라는 말이 다 생겼겠어요.
    친구남편이 고시 낭인이라서 선거판 브로커 알바로 살면서 선거 때만 몇 푼 벌어오기 때문에 친구가 자영업으로 생계유지를 하고 있답니다.

  • 2. 당연하죠
    '18.11.16 3:29 PM (110.47.xxx.227)

    가난한 사람의 유일한 출세수단인 듯 떠들던 사법고시도 돈 없이는 힘들었습니다.
    아이도 아닌 성인이 언제 합격할지 확신도 없이 계속 돈을 쓰기만 해야 하는데 어떻게 마음 편하게 공부가 가능합니까?
    가난한 부모에게 손을 벌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가난한 집 자식들은 머리나 경제력 등으로 더이상 공부할 여력이 안되면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백수건달로 전락하게 되죠.
    오죽하면 고시 낭인이라는 말이 다 생겼겠어요.
    친구남편이 고시 낭인이라서 선거판 브로커 알바로 살면서 선거 때만 몇 푼 벌어오기 때문에 친구가 자영업으로 생계유지를 하고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643 어린자녀 있으신 맞벌이 워킹맘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10 조아라조아 2018/11/20 2,762
874642 전업주부로서의 성실한 삶이란 어떻게 사는걸 의미할까요? 26 2018/11/20 6,641
874641 서대문구 맘카페 활성화된 곳 있나요? 2 이사고민 2018/11/20 3,776
874640 어제 냉장고를 부탁해 한은정 코트 냉부해 2018/11/20 1,400
874639 니트에 생긴 어깨뿔 해결 방법 있나요? 5 옷걸이자국 2018/11/20 4,624
874638 세라믹칼 원재료(?) 다 일본산일까요? 3 ㅇㅇ 2018/11/20 1,388
874637 애엄마들과는 한계가 있네요 16 ... 2018/11/20 11,256
874636 영국 목캔디(?) 같은 걸 찾고 있는데요...(기침 멎는 데 효.. 12 영국 사탕 2018/11/20 2,979
874635 지지난주 목요일에 퇴원했는데 4 달강이 2018/11/20 1,348
874634 제주산 애플망고 가을에도 파나요? 막달에 급 땡기네요 ㅠ 2 새댁이 2018/11/20 902
874633 제김장 양념 팁드릴께요! 125 김치 좀 담.. 2018/11/20 15,460
874632 스트레이트 29회 - 독실한 기독교 신자 양승태와 사법부의 숨겨.. 2 밥상 2018/11/20 1,270
874631 잠 금방 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2 잠꾸러기 2018/11/20 3,436
874630 이재명은 이젠 이름만 들어도 어지러움.. 14 ... 2018/11/20 1,741
874629 살을 빼고나니 과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31 ... 2018/11/20 19,776
874628 아기 콩다래끼 안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아기엄마 2018/11/20 3,473
874627 노인 복지관 실습 감동 .. 3 .. 2018/11/20 2,340
874626 제발 새우젖, 액젖 이런 글 안 보고 싶어요 31 김장철 2018/11/20 6,697
874625 양재역에 맛집 추천해 주세요^^ 7 궁금 2018/11/20 1,997
874624 맥주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이상할까요? 20 ... 2018/11/20 5,664
874623 지금 나오는 수능 가채점 배치표 안맞나요? 6 .. 2018/11/20 2,066
874622 남양주 최전혀 소름 11 뻔뻔하네 2018/11/20 4,205
874621 좋아하는 세 곡 남기고 자러 갑니다. 6 취향 2018/11/20 1,961
874620 이혼소송에.. 9 ... 2018/11/20 4,820
874619 혜경궁김씨 트윗이 와이프단독? 아님 부부가 같이? 34 아리송 2018/11/20 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