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아들입니다
집에와서 눈치보더니 제가 누워 있으니까 침대에 걸터앉아 울더라고요. 괜찮다고 대학이 별거냐고 끝났으니까 좋잖아 했더니
왜 누워있냐고 엄마때문에 신경쓰인다고 우는데 에휴
시험보는내내 시간에 맞춰서 기도하고 비느라 허리가 아파서 누웠는데 ...
아무것도 하기싫고 힘드네요
흰머리가 넘 많이 생겼어요
넘 힘이 없네요
수능끝나고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8-11-16 14:26:42
IP : 125.183.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6 2:41 PM (125.128.xxx.118)아들 봐서 맛있는거나 같이 사 드시러 가세요...찜질방이나 마사지라도 받고 오시든지요...
2. 위로를 보내요
'18.11.16 2:44 PM (223.62.xxx.15)아들이 운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큰애 재수해서 올해 1학년예요.
재수 내내 상위권대 갈 안정적인 모의가 나왔었어요.
결과는 ㅠ.
겨우 지하철 탔어요.인서울이라기도 뭐한...
그래도 아이도 저도 살아지더라구요.
조금만 기운 내시고 도약을 위한 움츠림이라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희 큰앤 공부 안즐기는 딸이예요.
아드님 오늘의 눈물이 이후 인생의 큰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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