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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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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자리 아저씨가 열심히 필기를 하시는거예요.

. . . 조회수 : 6,816
작성일 : 2018-11-16 13:57:39

공부하시나?
보통은 노트북들고 일하는데 필기는 드물거든요.
옆에 앉아 제 일 하는데 전화통화를 하시더라구요.
시험망쳤다네요.
말투도 딱 고딩
바로 공부 시작했나봐요.
애기가 외양이 너무 아저씨네요 ㅜㅜ
제 조카 중학교 다닐때 언니가 그랬었어요.
**이 아침에 학교갈때 보면 꼭 출근하는것 같다고
저도 그랬었어요 중딩때 군인이 번호달라며 따라왔었죠
중딩이라니 싫으면 싫다하지 거짓말 하냐며 화내고
노안만세


아가 대학졸업하고 취업할때쯤 되면 대충 평균치가 돼  비스무리해져

학교가거든 선배들이 혹시 편입하셨냐고 못뵙던 분이라고 하면 1학년이라고 말씀드리구


IP : 121.173.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ㅋ
    '18.11.16 2:01 PM (59.23.xxx.200)

    아자씨 ㅋ ㅋ ㅋ 웃겨

  • 2. 뭐냨ㅋ
    '18.11.16 2:01 PM (183.98.xxx.142)

    노안만세땜에 빵터졌ㅋㅋㅋ

  • 3. ㅋㅋㅋㅋ
    '18.11.16 2:03 PM (106.243.xxx.140)

    노안만세 ㅋㅋㅋㅋㅋ

  • 4. 노안만세 ㅋㅋㅋ
    '18.11.16 2:11 PM (112.144.xxx.107)

    노인만세라고 읽었어요 ㅋㅋㅋ

  • 5. ....
    '18.11.16 2:15 PM (14.52.xxx.71)

    ㅋㅋㅋㅋㅋ 학생열심이네요
    그리고 저도 노인만세로 읽었어요 ㅋㅋ
    눈도 노안ㅜ

  • 6. 제목부터범상치않음
    '18.11.16 2:16 PM (119.193.xxx.189)

    ㅎㅎㅎ
    노안만세
    원글님 만세

  • 7.
    '18.11.16 2:16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웃깁니다

  • 8. ㅋㅋㅋ
    '18.11.16 2:19 PM (110.14.xxx.45)

    ㅋㅋㅋㅋㅋㅋ

  • 9. ㅋㅋㅋㅋ
    '18.11.16 2:19 PM (110.11.xxx.8)

    울남편 신입사원때 과장님 모시고 거래처 가면 자기 보고 부장님도 오셨는가보다....하고 달려나왔다고....

  • 10. dlfjs
    '18.11.16 2:31 PM (125.177.xxx.43)

    슬퍼라
    아이 친구도 중3인데 단골 카페에서 ㅡ 직장이 근처신가봐요 ㅡ 하더래요 ㅠㅠ

  • 11. 11
    '18.11.16 2:53 PM (211.193.xxx.140)

    우울한 일이 있어 기분이 가라앉았는데 원글님 글을 재미있게 써서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 ...
    '18.11.16 2:58 PM (221.151.xxx.109)

    저 꺽꺽대고 있어요
    노안만세 ㅋㅋㅋ

  • 13. ..
    '18.11.16 4:1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빛을 발할거임..40대 들어서면 동안될거임~
    노안만세!!ㅋㅋㅋ

  • 14. 빵빵
    '18.11.16 5:33 PM (175.211.xxx.207)

    노안의 진한 슬픔으로 웃음을 주시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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