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 3돌이후 오랜만에 복직해서 제일 좋은 점

로로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8-11-16 11:06:22

때되면 다른 사람이 해주는 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거요.

점심에 갓지은 밥에 국, 반찬3가지를 먹으며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점심 밥 먹으려고 직장 다녀요 ㅎㅎ.


점심 밥 먹을 때마다 엄마는 물론, 대학때 밥 챙겨주시던 하숙집 아주머니께

감사의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오네요.

저도 애들 밥 잘 챙겨줘야겠어요.


IP : 122.202.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6 11:09 AM (121.146.xxx.10)

    회사 밥이 잘 나오나 봐요
    저희는 너무 별로라
    나가서 먹어요
    그냥 나가서 간단히 커피숍 가서 디저트에 먹을 때도 있고
    혼자 밥 먹으러 다녀요
    점심 시간이 좀 길기도 하고 자유롭기도 해서
    그거 하난 좋네요

  • 2. 로로
    '18.11.16 11:11 AM (122.202.xxx.67)

    누가 해주니 다 맛있네요~
    어제도 감자탕이 나왔는데 너무 맛있는 거에요
    난 집에서 이런 거 안하는데... 반성도 조금 하면서 냠냠 다 먹었어요.

  • 3. ...
    '18.11.16 11:51 AM (175.206.xxx.169)

    하하하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첫출근하고 점심먹는데 왜케 입이 씰룩거리며 미소가 새어나오던지...
    늘 아이입에 떠먹이고 정신없이 밥먹다
    제입에 천천히 밥이 들어가고 반찬도 골고루 먹고 남이 해준 밥이라 더맛나고
    저도 점심먹으러 직장다녀요 ㅎㅎㅎㅎㅎ

  • 4. 로로
    '18.11.16 12:11 PM (122.202.xxx.67)

    미혼들은 이 기분 이해 못하더라구요...ㅎㅎ
    이건 정말 육아를 경험해봐야 알 수 있는 기분일 것 같아요.

    ...님 우리 오늘 점심도 맛있게 먹어요~~

  • 5. 아 ㅋㅋㅋ
    '18.11.16 12:27 PM (202.30.xxx.24)

    산후조리 도우미 분이 집에 있을 때, 여러모로 불편했지만.....
    내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해도, 따뜻하고 맛난 밥이 때되면 차려진다는 거였어요!!! ^^
    ㅎㅎㅎ

    요새는 주말에 아침 먹으면서 점심 때 뭐 먹냐고 물어보는 남편, 한 대 치고 싶어져요..;;;

  • 6. 미투요
    '18.11.16 12:55 PM (218.148.xxx.195)

    누가 해주는 밥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하면서 깨달음이죠

  • 7. 동감
    '18.11.16 3:21 PM (112.152.xxx.59)

    마자요...남이 해주는 밥 왜케 맛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552 최저가 않되어 논술 버린 카드되고 교과전형도 비슷한 상황인데.... 2 지금 뭘해야.. 2018/11/16 1,614
873551 표준점수 1 표준점수 2018/11/16 717
873550 시아버지 칠순 해외여행 다 같이 가야할까요? 14 ...고민... 2018/11/16 7,195
873549 비타민D 하루 섭취량 1 알고 싶어요.. 2018/11/16 1,949
873548 숙명여고 수행평가 잘준 선생들도 공범입니다. 7 ..... 2018/11/16 1,519
873547 [단독]논산 여교사 인터뷰 “'제자와 관계' 내 잘못, 삼각관계.. 33 .... 2018/11/16 23,549
873546 비싸고 맘에 안드는 시어머니 선물 12 난감 2018/11/16 4,675
873545 알타리 고등어 조림. 꿀맛이네요! 2 얼마전 댓글.. 2018/11/16 2,738
873544 이상한 전화 1 mabatt.. 2018/11/16 1,153
873543 여유 있는 전업인데요.. 41 전업논란 2018/11/16 20,153
873542 내일 일산에서 연대광복관 17 녹차 2018/11/16 1,214
873541 식당에서 코푸는 남자 10 소래새영 2018/11/16 2,563
873540 돈걱정하면서 공부 못한답니다 1 ㅇㅇ 2018/11/16 2,014
873539 종신보험 아프거나 수술 이력 있으면 가입이 어렵나요? 3 보험문의 2018/11/16 1,032
873538 어제 여기 글이 기사로 ....상암월드컵 7단지 폭락 3 ***** 2018/11/16 2,144
873537 중소기업은 전화면접 후 다음날 면접잡나요? 1 ........ 2018/11/16 923
873536 올해 수능이 작년보다 훨 어려웠나요? 13 2018/11/16 3,504
873535 유기농 농수산물 많이 사보신분 3 롸이터 2018/11/16 985
873534 임신하면 무거운박스 드는일은 안될까요? 11 씨앗 2018/11/16 3,144
873533 홈쇼핑에 북유럽 여행 130만원이라는데 어떨까요? 16 지연맘 2018/11/16 6,250
873532 지나치지 마시고 도움 좀 주세요. 82님들 ㅠㅠ 6 죄송한데 2018/11/16 1,551
873531 고등때 상위권 학생들 10 성적 2018/11/16 2,764
873530 김상곤딸 가짜뉴스 유포자들.. 콩밥 먹였으면.. 8 ... 2018/11/16 1,357
873529 수능 못친 아이에게 해 줄 위로의 말 3 아자 2018/11/16 2,077
873528 랑랑은 랑랑이네요. 17 .. 2018/11/16 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