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안하다가 갑자기 하신분들 어떤계기로 했나요?

가고또가고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18-11-15 23:32:48
중3아들 종일 온정신이 게임이나 게임동영상밖에 안보네요~
오늘부터 딱 3년 남았네해도 그어떤 느낌도 없네요~ 본인이 깨달아야 공부한다는거 알면서도 조급함에 자꾸 잔소리가되는 말을 하네요
공부 안하다가 급공부하게된 경우 어떤계기로 공부를 생각하게됐나요!

제주위엔 솔직히 딸들은 서울대등 명문대 혼자알아서 착착 가는경우는 봤는데 아들은 다들 아들농사 망쳤다고 하는 분들 밖에 없어요~ 특히 아들 들은 어떤계기를 제공해야 좀 철이 날까요! 하루하루 속이 타네요

오늘 수능도 남일같지 않아서 가슴이 벌써 떨리더라구요~
IP : 218.238.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5 11:41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고등 때 딱 반에서 중간 석차였는데 공부의욕도 없고, 그러던 와중에 생물선생님이 60점인가 70점 미만은 엉덩이를 틀린 개수만큼 때리더라구요. 그때 참 뭔가 분노같은 것이 생겼달까?
    그날로 집에 와서 첫단원부터 책을 나노단위로 외웠죠.
    거의 전과목을. 480명 중에 2등까지 하고. 장학금받고 서성한급 대학 진학했죠.
    저기 시골 구석이라 대부분 사대 갔는데 저만 독특하게 진학했어요.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83학번입니다.

  • 2. 블링블링하트
    '18.11.15 11:43 PM (121.175.xxx.13)

    남학생들은 군대다녀와서 정신차리는경우 많아요

  • 3. 제아이는
    '18.11.15 11:48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서울대에서 하는 물리강의를 듣고와서 열공시작했어요.
    책상앞에 서울대 마크 붙여놓고 공부합니다.ㅎ
    서울대 갔더니 똑똑한 사람이 너무 많다며 자기도 그런 사람되고 싶다고..
    가끔 학교에서 대학강의나 탐방 같은거 신청받는거 같은데 그런것도 이용해보세요.

  • 4. 연고전이요
    '18.11.15 11:54 PM (116.45.xxx.45)

    연고전 다녀와서 연세대 갔네요.

  • 5. ...
    '18.11.16 12:15 AM (1.232.xxx.179)

    중학교까지 반에서 10등하다가
    고 1때 반에서 30등대 .... 완전 팽팽 놀다가
    고2 2학기에 갑자기 이러다 대학 못가는거 아닌가 라는 불안감이 엄습 ...

    그때부터 미친듯이 공부함 . 갑자기 성적 확올라서
    고3때 전교 10등해서 다들 놀랐죠.
    수능 4%대 나왔는데 전략 잘 못짜서
    여기서 많이 씹히는 여대 갔어용 흑흑

  • 6. 우리애는
    '18.11.16 12:27 A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사정도 하고 울고 불고 메달려도 안하던 공부
    저랑 남편이 공부하는거 보고 하더니
    백점 쏟아지고 스스로 재미 붙였는지
    하더니 요즘은 좀 주춤 해요

  • 7. . .
    '18.11.16 12:34 AM (110.10.xxx.113)

    졸업식에서 대학간 친구들 부러워하더니
    재수 열심히 해서 대학 갔어요

  • 8. ....
    '18.11.16 1:14 AM (58.140.xxx.232)

    초5때 제가 아들한테 그랬어요. 공부 안해도 괜찮은데, 대신 남들한테 무시당할 수도 있어. 그건 니가 감당해야할 몫이야.
    그랬더니 그게 싫어서 열심히 공부했대요. 현재 세계랭킹 20위 내의 대학 다닙니다.

  • 9. 근데
    '18.11.16 1:16 AM (58.140.xxx.232)

    애들 나름이에요. 막내한테 똑같은 얘기 해줘도 콧방귀도 안껴요. 돈 많이벌면 무시 못해요~ 공부 잘한다고 돈 많이 버는거 아니에요. 저는 다 돈벌 방법이 있어요~~~ 뭘 믿고 큰소린지..

  • 10. 방학
    '18.11.16 2:10 AM (49.196.xxx.141)

    초5 이긴 한데 18살 되면 혼자 벌어먹고 살아야지 준비해야해 몇 년 남았어. 생일되면 말해주고 있고 방학하면 한번씩 대학교 가서 아빠랑 점심 먹고 오네요. 아빠 친구들이 교수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098 로저 테일러의 I'm in love with my car 6 로저 테일러.. 2018/11/30 1,852
877097 코스트코에서 파는 핀란디아 서랍형 침대 3 핀란디아? 2018/11/30 3,953
877096 눈 흰자위가 희고 맑아지고 싶어요 7 자유자유 2018/11/30 5,295
877095 어릴때 쓰레기버리는 장소에서 사는 어린 자매도 있었네요.. 4 지금생각해보.. 2018/11/30 1,686
877094 다문화 가족위원회 출범 7 행복 2018/11/30 1,135
877093 병원비가 달라졌음 실비청구 처리어떻게하나요? 1 JP 2018/11/30 935
877092 건조기 정말 신세계에요??!! 4 건조기 2018/11/30 3,326
877091 워터픽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8/11/30 1,674
877090 겨울무가 역시 맛있네요~ 2 바람 2018/11/30 1,792
877089 요즘 유행한다는 말 3 ... 2018/11/30 1,997
877088 이재명 법리 깔끔분석 (feat. 김남국 변호사) 34 ... 2018/11/30 2,847
877087 수전과 세면대 맞붙은 곳에서 물이 자꾸 나오는데 2 ... 2018/11/30 831
877086 마지막 순방 수행 김동연 부총리..잊지 않고 예우한 文대통령 5 배려 2018/11/30 1,404
877085 현대차 새로나온 SUV 좋아보이네요. 6 싼타페 2018/11/30 3,777
877084 강아지 우유‥먹여도 되나요 9 2018/11/30 1,648
877083 전화번호 차단하면 안내멘트가 나오나요? 2 혹시 2018/11/30 4,053
877082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었던 80년대 서울 8 .... 2018/11/30 2,280
877081 김치 안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싫어하심 55 김치갈등 2018/11/30 18,437
877080 고등수업료 몇분기로 내야하나요ㅠ 2 공무원 2018/11/30 1,110
877079 남자 친구 봤는데... 너무너무 설레고 재밌는데요? 22 넘좋아 2018/11/30 4,643
877078 골감소증이라는데 칼슘제랑 비타민d 먹어야하나요? 7 47세 2018/11/30 3,387
877077 봉지굴이 얼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4 냉장고 2018/11/30 1,374
877076 유은혜 "모집시기 일방 연기·보류 약 120개 유치원 .. 11 유장관화이팅.. 2018/11/30 1,527
877075 백혈구 수치가 계속 떨어져요~ 4 40대 2018/11/30 6,030
877074 레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8 2018/11/30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