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쁜 남자한테 잘 빠지는 여자분들은 추측컨대..

ㅇㅇ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18-11-15 20:20:16

부모가 제대로 된 애정을 주거나 양육하지 않은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한 가설이지만, 부나 모 둘중 하나가 자식에게 나쁜남자 내지는
나쁜여자였을거 같거든요.

예를 들어, 자녀의 일상생활을 방치한다던가, 애정결핍으로 만들고..
감정적, 금전적으로 착취하는등..학대 유형은 많이 있죠

이런 부모들의 부정적인 양육방식이나 태도에 익숙해진 학대 자녀들이
계속해서비슷한 타입의 질나쁜 사람을 만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건강하고 평범한 부모밑에서 건전한 사랑(부모 위주의 사랑이나 의존성이 아닌..)을
받고자란 남녀도 세상물정을 몰라서 나쁜 남녀를 택하기도 하나요?
IP : 117.111.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5 8:26 PM (221.157.xxx.127)

    그렇다고해요 학대비슷한거에 익숙

  • 2. ...
    '18.11.15 8:30 PM (223.62.xxx.194)

    이런 건 적어도 만명 정도 데이터는 갖고 있으면서 말해야죠

  • 3. 제지인
    '18.11.15 8:31 PM (221.153.xxx.221)

    평범하고 사랑 많이주던 부모밑에 자란 친구였는데
    부모님 나이가 엄청엄청 많으셨는데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더라구요

  • 4. 비교적...
    '18.11.15 8:38 PM (222.237.xxx.108)

    그런 거 같네요.
    제 부모가 그랬거든요.
    저 역시 나쁜놈들만 사귀다, 그 중 좋은놈 골라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제일 나쁜놈이네요.
    나쁜부모. 나쁜남편. 싹 다 쓸어버리고 싶어요.

  • 5. 주변에 보면
    '18.11.15 8:44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자기 엄마랑 아버지랑 비슷한 배우자 만나는듯해요
    아버지가 바람둥이면 비슷한 배우자
    엄마가 게으르면 비슷하게 게으른 배우자 너무 신기하다 싶었어요
    이혼하고 재혼해도 전남편 전부인이랑 비슷한 배우자 고르고

  • 6. 나쁜남자
    '18.11.15 8:52 PM (178.193.xxx.65)

    를 고르는 이유는 나쁜 남자가 잘생겼거나 밤일을 잘 하거나 사회적으로 잘나가거나 하여간 잘나서 아닌가요? 못생긴 배나온 거지 같은, 성격도 더러운 남자 누가 좋아해요? 나쁜 남자라서가 아니라 잘난 남자라서 못 버리는 거죠.

    그리고 본인이 착하다 주장하는 남자치고 정말 착한 놈 없어요. 스스로의 무능함을 착함으로 착각하고 둔갑시키는 것일 뿐.

  • 7. ....
    '18.11.15 9:07 PM (1.212.xxx.61) - 삭제된댓글

    나쁜 남자를 고르는 이유는 나쁜 남자가 잘생겼거나 밤일을 잘 하거나 사회적으로 잘나가거나 하여간 잘나서 아닌가요? 못생긴 배나온 거지 같은, 성격도 더러운 남자 누가 좋아해요? 나쁜 남자라서가 아니라 잘난 남자라서 못 버리는 거죠. 222222

  • 8. ...
    '18.11.15 9:44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

    확실하고 건전한 사랑만 받다가 사람나쁜걸 몰라 빠지기도하구요. 반대로 제대로된 양육을 해주지않아서 집안 괴롭게하는 부모를보면서 절대 술,폭력,거짓말 등등 하는 사람은 피해야겠다 싶어 더 신중해지는 여자도 있구요. 제가 후자케이스구요. 정확히 반대되는 사람과 결혼해 잘살고있습니다. 아빠에게 딱하나 고마워하는게 나쁜남자 겉만 번드르르한 남자에게 빠지지않고 좋은사람 구별할수 있게 해준거 딱하나.

  • 9. ...
    '18.11.15 9:46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

    확실하고 건전한 사랑만 받다가 사람나쁜걸 몰라 빠지기도하구요. 반대로 제대로된 양육을 해주지않아서 집안 괴롭게하는 부모를보면서 절대 술,폭력,거짓말 등등 하는 사람은 피해야겠다 싶어 반면교사로 더 신중해지는 여자도 있구요. 제가 후자케이스구요. 정확히 아빠와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과 결혼해 잘살고있습니다. 아빠에게 딱하나 고마워하는게 나쁜남자 겉만 번드르르한 남자에게 빠지지않고 좋은사람 구별할수 있게 해준거 딱하나.

  • 10. ...
    '18.11.15 9:50 PM (1.253.xxx.58)

    확실하고 건전한 사랑만 받다가 사람나쁜걸 몰라 빠지기도하구요. 반대로 제대로된 양육을 해주지않아서 집안 괴롭게하는 부모를보면서 절대 술,폭력,거짓말 등등 하는 사람은 피해야겠다 싶어 반면교사로 더 신중해지는 여자도 있구요.
    제가 후자케이스구요. 정확히 아빠와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과 결혼해 잘살고있습니다. 아빠에게 딱하나 고마워하는게 나쁜남자 겉다르고 속다른 (아빠같은) 남자에게 빠지지않고 좋은사람 구별할수 있게 해준거 딱하나.

  • 11. ㅇㅇ
    '18.11.15 10:36 PM (116.121.xxx.18)

    부모 사랑 많이 받고 주변에 좋은 사람 많았는데
    나쁜 남자를 혼자 몇 년 동안 짝사랑했어요.
    혼자 영화 찍고 소설 쓰고 난리도 아니었죠.
    자기랑 전혀 다른 세계의 남자한테 끌렸던 거 같아요.
    그 매혹은 어마어마했어요. 전혀 다른 세상, 다른 세계의 사람이었거든요.
    뭐ㅡ 그 남자가 절 싫어해서 저랑 비슷한 남자 만나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만,
    양육 조건 안 좋은 여자가 나쁜 남자한테 잘 빠진다?
    섣불리 일반화할 얘기는 아닌 듯합니다. 제 경우를 보면요.

  • 12. 나쁜 남자가
    '18.11.16 1:10 AM (175.209.xxx.48)

    실력이나 조건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

    그놈 때문에 결국 인생 개차반 되는 걸...

  • 13. 부모사랑이랑
    '18.11.16 7:41 AM (1.254.xxx.155)

    상관없이 인간이 약하면 강한걸 추구하게 되있어요.

    집구석 좋고 부모사랑듬뿍 학벌좋은데도 애인있는 남자좋아해서 우울증거리는 여자보고 지인생 지가 꼬는구나

  • 14.
    '18.11.16 1:16 PM (103.252.xxx.252)

    random이에요. 그리고 살아보지 않으면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071 쌀,잡곡 등등 주문해 드시는 싸이트 있으신가요? 3 추천 2018/11/18 977
875070 궁민남편 보시는분 계세요? 1 mbc 2018/11/18 1,771
875069 수수를 선물 받앗는데.실같은 게 있고 덩어리 ㅜㅜ 14 ........ 2018/11/18 2,888
875068 4살강아지가 오줌을 조금씩 흘려요 2 귀여워 2018/11/18 1,424
875067 오늘 추운 날씨인가요? 2 ㅇ// 2018/11/18 1,417
875066 혹시 물 많이 못드시는분 계세요??;; 4 .. 2018/11/18 1,838
875065 이재명 경 주장에 공감 vs 김혜경 주장에 공감 투표 중 69 사월의눈동자.. 2018/11/18 3,585
875064 이정렬변호사가 우선 지명한 배모 비서부터.. 28 이정렬변호사.. 2018/11/18 3,651
875063 하면좋은 자기관리 종류들.txt(펌) 193 모카커피 2018/11/18 33,222
875062 자희집에서 손님 치루길 희망하시는 시어머니 거절하는 방법 50 ... 2018/11/18 22,064
875061 D-24, 궁찾사에서 알립니다. 3 00 2018/11/18 1,125
875060 칠순은 한국 나이로 칠십세 아닌가요? 4 ?? 2018/11/18 2,319
875059 고음불가이고 노래못하는데..ㅠㅠ 연습하면 나아지나요? 9 노래 2018/11/18 1,991
875058 송화버섯 드셔보신분 계세요? 냉동해도 될까요? 8 ㅇㄹㅇ 2018/11/18 1,340
875057 인터넷으로 귤 시키면 상태 어때요? 6 dd 2018/11/18 1,898
875056 초록마을 대체적으로 어때요? 5 유기농 2018/11/18 2,916
875055 진짜 진짜 쉬운 반찬 알려주세요 19 ㄴㄱ 2018/11/18 5,252
875054 이색적이고 똘끼넘치던 과거의 겐조 광고..보셨나요? 7 ㅇㅇ 2018/11/18 1,734
875053 피부 좋아도 비싼 화장품 필요할까요 16 나무야 2018/11/18 4,622
875052 노령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0 푸들 2018/11/18 2,520
875051 이재명 이틀째 두문불출…'혜경궁 김씨' 파문에 고심중? 30 비루해서 2018/11/18 4,938
875050 괌에서 까맣게 탄 피부, 언제 돌아올까요? 2 자외선 2018/11/18 1,815
875049 4인가족 화장실 하나있는 아파트 괜찮을까요? 8 아팟 2018/11/18 3,968
875048 민주당과 이해찬 대표,유구무언입니다. 20 설라 2018/11/18 1,404
875047 몽블랑 펜을 선물할려고 하는데 11 고민 2018/11/18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