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에 아무것도 모를 순진한 시절.
몇채 안남았다는 영업사원 말에 속아 아파트 조합원으로 몇천만원 날릴뻔하고 (날릴뻔했지만 잘 돌려받음..지금 그 조합장 비리에 소송하는걸로 알고있음) 아.. 재촉하며 판매하는 물건은 절대 안사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보험도 재촉하는 사람한테는 안들어요. 이미 든 보험이 알고보니 넘 별로에요. 그때 보험은 설명을 다다다다 하고 사인하래서 뭘 더 물어봐도 다다다다 설명했었어요. 제가 무식해서 이해를 못하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속이기 위한거였어요. 그다음 저축보험??부터는 제가 안들어주니까 설계사가 짜증을 내요;; 그래서 패스하고 한달간 알아보고 다른회사에 가입했어요. 한달동안 소액임에도 친절히 알아봐주고 상품권까지 챙겨주신분.. 또 생각이나서 아이보험 추가로 들었네요
오늘은 아이 전집을 구매하려고하는데 예약판매라 잘 모르는게 많아서 전화로 물어봤더니 책은 뒷전이고 수업들으라고 이 선생님이 엄청 유명하고 엄청많은 학생이 수업을 했다면서 영업을 하네요;; 그래서 수업은 지금 생각이 없고 전집이 궁금해서 전화를 건거다. 끝까지 전집으로 제가 고집을 피우니 네네~ 그럼 어머님 마음대로 하세요~ 하면서 전집관련 내용도 보내주기로 해놓고 안보내주네요 ㅎㅎㅎ;;;
결국 다른지점에서 구입하기로 했어요..
무슨일을 할때도 재촉하거나 부추기면 일단 다시생각하게되네요..
재촉하는 사람 물건은 안사게되네요
ㅡ 조회수 : 2,720
작성일 : 2018-11-15 19:03:18
IP : 39.122.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8.11.15 7:08 PM (175.198.xxx.197)집이든 책이든 판매실적이 없으니까 재촉하게 되지요.
2. ..
'18.11.15 7:14 PM (39.122.xxx.16)지금하시면 특별히, 새댁이니까 특별히, 누구씨니까 특별히.. 이런건 거르게 돼요..
진짜 혜택을 놓칠수도 있지만 속는것보다 혜택을 놓치는게
낫겠죠..?3. ...
'18.11.15 7:16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재촉하고 정신 빼면서 장사하거나 영업하는 사람은 하수라 생각해요.4. 저도요
'18.11.15 7:28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딱 하나 남았다느니 헛소리하면 마음이 팍 식어요.
그냥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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