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바란다. 희망한다..를 보통 '바래' 라고 말 하는데
'바라'가 표준어라니
틀리면서도 의식되고,
맞게 쓰자니 어색하고.
짜장면이 자장면이던 시절 어색했던 거
다시 겨우 짜장면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는데,,
더불어,
효과를 효꽈라고 발음하지 않고 표준어로 '효과'라고 발음하는 사람 있으면
들으면서 몸이 스물스물 ..어금니가 꽉 깨물어 지더군요.
표준 한국어가 실재와 부합되길 바라....
아제아제 바라아제..생각나는 건 나 뿐?
'바라'
바란다. 희망한다..를 보통 '바래' 라고 말 하는데
'바라'가 표준어라니
틀리면서도 의식되고,
맞게 쓰자니 어색하고.
짜장면이 자장면이던 시절 어색했던 거
다시 겨우 짜장면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는데,,
더불어,
효과를 효꽈라고 발음하지 않고 표준어로 '효과'라고 발음하는 사람 있으면
들으면서 몸이 스물스물 ..어금니가 꽉 깨물어 지더군요.
표준 한국어가 실재와 부합되길 바라....
아제아제 바라아제..생각나는 건 나 뿐?
스물스물 ㅋㅋㅋㅋ
스물 좋을 때죠
저도 바라 적응안되요 -_-
아제아제 바라아제..가 생각나는 건 아니지만..맞아요 '바라' 너무 어색해요..
실제
스멀스멀
‘실재(實在)’는 "실제(實際)로 존재(存在)함."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이고, ‘실제(實際)’는 "사실의 경우나 형편"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입니다.(용례: 실재의 인물/그는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인다.)
저도 쓰면서 '실재라고 쓸까 실제라고 쓸까' 잠시 고민했어요.
댓글 제안처럼 실제가 좀 더 적확한 표현이겠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모국어인 사랑하는 한국어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길 바라요^^;;
경우엔 실재라고 써도 무리없어요
실재도 적확한 표현
사람들이 일단 기존의 표준어를 지키려는 노력을 해야 맞죠.
바라...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쓰다보니 또 안 어색하던데요.
바래를 맞다고 하면..그럼
행복을 바랍니다 는 행복을 바랩니다 라고 써야 할 텐데 그것도 어색하죠.
내가 바라는 것은 평화 이것도 내가 바래는 것은 평화 라고 써야하고.
뭔가 기본 문법과 단어에 어긋난 표현을 알게 되었으면 제대로 고치려고 하는게 한글을 업그레이드 하는거지
그냥 문법과 단어를 편한대로 바꾸자고 하면
점점 한글은 더 어려워 질 거라고 봐요. 예외가 범람해서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인지 기준자체가 없어지니까.
쌍동이 쌍둥이 처럼 할 수없이 시간의 흐름에 맞춰 표준어 규정이 바뀌게 되지만
최대한 원래대로 기본형을 살려서 문법대로 지키려는 노력이 먼저가 되어야겠죠.
요즘 인터넷은 맞춤법도 기본형도 활용형도 다 못지키면서 표준어도 변하는거다 규정을 바꿔라 이런 주장만. 그렇게 되면 아예 글과 말이 제각각기 될 텐데.
원글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잘못된 표현을 알았으면 최대한 지키려는 노력이 먼저라고 말하고 싶어서요
규정을 바꾸자고 바로 나오기 보다.
그렇군요
저의 한국어도 좀 업그레이드 되길 바라요^^;;
바라가 바래로 바뀌길 나도 바라-.,-
사람들이 일단 기존의 표준어를 지키려는 노력을 해야 맞죠.
바라...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쓰다 보니 또 안 어색하던데요.
바래를 맞다고 하면..그럼
행복을 바랍니다 는 행복을 바랩니다 라고 써야 할 텐데 그것도 어색하죠.
내가 바라는 것은 평화 이것도 내가 바래는 것은 평화 라고 써야 하고.
뭔가 기본 문법과 단어에 어긋난 표현을 알게 되었으면 제대로 고치려고 하는게 한글을 업그레이드 하는 거지 그냥 문법과 단어를 자기 편한 대로 바꾸자고 하면 점점 한글은 더 어려워질 거라고 봐요. 예외가 범람해서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인지 기준 자체가 없어지니까.
쌍동이 쌍둥이처럼 할 수없이 시간의 흐름에 맞춰 표준어 규정이 바뀌게 되지만
최대한 원래대로 기본형을 살려서 문법대로 지키려는 노력이 먼저 가 되어야겠죠.
원글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인터넷에서 기본 맞춤법이나 기본형 활용형도 못 지키면서 지적을 받으면
언어는 변하는 거다 표준어도 바뀐다 큰소리부터 치는 사람 너무 많아서 한글이 복잡해져 갑니다.
그럼, 바라가 표준어의 자리에 있는 한 저도 표준을 잘 준수하길 바라봅니다^^;;;;
바뀌길 '바라'는 건 아니고요,
내 쪽이든, 그 단어든..좀 자연스러워 지길 바라요..ㅎㅎ
자장면도 언어 주체가 계속 짜장면을 고집하니
된소리를 지양하려던 원래 취지를 포기하고
실제 상황과 맞게 다시 짜장면이 되었쟎아요
언어는 살아있고,
사회의 언어 이용자가 합의를 이루면
거기에 맞게 또 움직이게 되어있죠.
어느 쪽인지 선을 긋기 전까지
언어를 정돈되고 아름답게 지켜가려는 노력 또한
의미가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예전에 일할 때 옆 동료가
...라는 바램을 가지고 있어..라고 누가 얘기 할 때 마다
눈에 쌍심지를 켜고 '바람'이라고 정정해 주었는데
참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눈에 쌍심지를 켜고.....
ㅎ
그 동료가 싫으셔서 바라도 영 정이 안 붙으시나 봐요.
연락 바랍니다. 를 연락 바랩니다.
로 써도 어색하지 않게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합의가 이뤄지겠죠.
눈에 쌍심지를 켜고.....
ㅎ
그 동료가 어색해서 바라도 영 정이 안 붙으시나 봐요.
연락 바랍니다. 를 연락 바랩니다.
로 써도 어색하지 않게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합의가 이뤄지겠죠.
쓰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저는 센 발음 안 해요.
뻐스 아니고 버스
짜장면 아니고 자장면
꼬추 아니고 고추 이렇게 말합니다.
어색하지 않아요.
복수 표준어가 된
자장면과 짜장면입니다
바라 를 생각했는데
너무 이상해요
쓰지않은 표현이잖아요
잘되길 바라~
이루어지길 바라~
저도 바라, 봬요,설렘
조금 낯설어요
봬요와 설렘이 낯설다구요..? 왜..?ㅠㅠ
바라는 이해돼요
바라는..조만간 바래 라고 바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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