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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향초관련 글 보고 생각나는 시어머니 이야기

28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8-11-15 10:36:58

향초 많이 피워서 폐암걸린것 같다는 신성일씨 이야기듣고 고개를 끄덕끄덕했어요.

일생에 집 안 창문 열어 환기하는법이 없던 시어머니... 폐암걸리셨어요.

집안에 흡연자가 한명도 없는데 말이죠...

시어머니 댁에 가면 항상 온갖 음식냄새, 사람냄새가 났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머리가 아파서 환기좀 시키려하면 뭐하냐는 식으로 신기한듯 쳐다보시곤했는데요..

남편에게 물어보니 본인 어렸을 때 부터 환기안하고 그렇게 사셨다고 하네요.

제가 환기좀하시며 사시라고 계속 말씀드려도 습관을 못고치시더라구요.

여러분들 미세먼지 아무리 안좋아도 환기하고 사세요!

음식하면서 나오는 미세먼지, 집안 가구 벽지등에서 나오는 포름으로 인해 집안 공기가 더 오염되어있어요.

환기 자주자주하고 오래삽시다!

IP : 211.251.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5 11:16 AM (180.66.xxx.164)

    이글읽고 바로 문열였네요. 오전 음식냄새가 빠지게~~감사합니다~~

  • 2. 예전
    '18.11.15 11:20 AM (175.223.xxx.170)

    예전 TV에 호흡기내과 의사가 나와서 미세먼지보다 환기시키지 않는 집안공기가 더 해롭다 했어요...

  • 3. belief
    '18.11.15 1:15 PM (125.178.xxx.82)

    저도 바로 문열었어요~~향초도 좋아라 하는데 싹가져다 버려야겠어요~ㅜㅜ

  • 4. 28
    '18.11.15 1:26 PM (117.111.xxx.228)

    잘하셨어요 !!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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