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호구였던 거죠?

어쿠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8-11-15 09:05:22
후배가 일하면서
매일 전화에 톡에
사장 욕한다고
제가 그사장을 아니까
지도 답답해서 그랬거니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다 들어줬죠.

일 끝나고 나니
연락 두절.

연락이 안오네 한 것 보다는
생활이 갑자기 뭔가 바뀌고
이 조용함이 뭐지 했더니
그거네요.

뭐 돈 든 것도 아니고
위안이 되었거나
미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데
도움이 되었거니 하고 잊어버리렵니다.

사람들이 다 그렇죠 뭐.
진상도 됐다가 호구도 되고
그래도 시도 때도 없이 울리던 카톡도 전화도
조용하니 그 친구에게도 평화가 왔구나 하면서
앞길을 축복해 주렵니다.

다 부질없어요.
IP : 223.62.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8.11.15 9:11 AM (1.211.xxx.218)

    돈대신 도와줬다고 생각하세요
    큰일있으시면 그후배께 조언구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889 역대 수능만점자들이라네요. 11 선풍기에어컨.. 2018/11/30 7,217
876888 드디어 ,유라시아까지 잇다! 16 ㅇㅇ 2018/11/30 1,837
876887 맛간장이똑떨어졌는데‥집간장으로 대체가될까요 2 2018/11/30 1,308
876886 짠맛을 좋아하는 아기는 없죠? 6 강아지왈 2018/11/30 1,150
876885 정말 외모 자체가 중요한건 아닌가봐요 18 ... 2018/11/30 7,978
876884 김용민님 페북 (SBS 정치쇼 그만둠) 59 힘내세요 2018/11/30 3,369
876883 김장할때 생새우 양은 얼마나 넣나요? 8 2018/11/30 3,695
876882 김용민 근황 5 그럼그렇지 2018/11/30 1,689
876881 아이는 기숙사들어갔고,저는 학교가 맘에 안들고 어쩌죠 3 고등학교요 2018/11/30 2,817
876880 홈쇼핑 새치순수염색약 1 생각하기 2018/11/30 1,084
876879 유은혜 “한유총 집단폐원 선언은 대국민 협박행위…엄단” 3 잘한다유은혜.. 2018/11/30 734
876878 과외수업 할때 음식조리 하시나요? 8 엄마 2018/11/30 2,619
876877 레드 제플린의 천국의 계단..지상 최고의 노래 가운데 하나라는 12 tree1 2018/11/30 1,352
876876 까르띠에, 트리니티링 어때요? 2 ㅡㅡ 2018/11/30 2,419
876875 수시 모조리 떨어진 아들. 제가 어찌해야. . 28 힘내 2018/11/30 13,549
876874 결혼 고민이네요 18 ttm 2018/11/30 4,837
876873 초6여아 귀여운 선물 뭐가 있을까요 1 선물 2018/11/30 1,815
876872 초등고학년 읽기 도움되는 책 자봉자 2018/11/30 479
876871 오정연아나운서 11키로 찐 사진이라는데 46 ss 2018/11/30 22,268
876870 가벼운 패딩 3 하얀눈 2018/11/30 1,093
876869 김용민그만뒀네요 46 ㅈㄴ 2018/11/30 4,797
876868 문구점에서 있었던 일 4 ..... 2018/11/30 1,909
876867 비린내 심한 쥐포 왜 그런지 아시는 분 1 .. 2018/11/30 1,180
876866 경기도 의회ㅡ중앙당 이재명 결정 보고 무겁게 대응 3 읍읍아 감옥.. 2018/11/30 1,053
876865 '1인 방송' 황교익 "건전한 토론 얼마든 환영, 악플.. 10 ... 2018/11/30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