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와 아들 친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18-11-14 21:46:27
5살 아들과 아빠 사이가 대면대면 해요
큰아들 돌 무렵부터 아빠가 바빠서 대부분 저랑 시간 보내서인지
잠은 꼭 저랑. 씻는 거 밥 먹는 거 기분 안 좋으면 무조건 저랑
애 아빠가 기본적으로 아이랑 놀 줄 몰라요. 둘째 좀 보라고 하면
그냥 안고만 있어요. 그다지 노력형도 아니구 ㅠ
근데도 둘짼 아빠 졸졸 따라다녀서 인지 엄청 이뻐해요.
큰 아이는 본인 기분따라 아빨 대해요. 인사할때도 있고 안하기도
하고 아빠가 해준다 하면 엄마가 하라 하고.
요즘 들어 대답도 잘 안해요. 성격 급한 아빤 또 못 참고 ㅠ
아주 제가 고달퍼 죽겠어요
어떻게 하면 둘이 가까워 질까요??
IP : 58.140.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4 9:57 PM (116.124.xxx.156) - 삭제된댓글

    아이가 뭘 안다고. 당연히 아빠가 아이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야죠.

  • 2.
    '18.11.14 9:59 PM (121.167.xxx.209)

    아빠가 먼저 노력해야 하는데요
    둘째 예뻐하듯 하면 되는데요
    원글님이 옆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놀아 주라고 남편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애가 둘이면 남자는 둘 한꺼번에 놀아주기 힘들어요
    남편과 큰아이에 대해 얘기 많이 나누어 보고 아빠랑 큰애가
    같이 있으면 원글님은 두째아이 보세요
    그래야 아빠랑 큰애가 더 사이가 좋아져요
    다섯살이면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가지고 같이 놀던가 책 읽어주고 아니면 몸으로 놀아주면 아이가 좋아 해요

  • 3. ....
    '18.11.14 10:04 PM (1.237.xxx.189)

    아빠가 화내는 편인가요
    그러지 않아도 그맘때 대부분 애들은 거칠거칠한 느낌에 아빠 엄마보다 별로에요
    엄마가 낳고 엄마와 시간보내는데 엄마가 좋죠
    아빠와 친하면 엄마가 편하니까 바라는거지
    우리앤 초등 들어가고 게임하는 아빠보며 친해졌어요
    게임 깔아줄때가 제일 멋지다고

  • 4. ....
    '18.11.14 10:05 PM (123.203.xxx.29)

    아들의 경우 아빠와 가장 잘 소통할 수 있는게 운동인거 같아요. 아빠가 좋아하는 운동을 가르쳐주며 같이 놀면 좋아요.

  • 5. 주말에
    '18.11.14 10:10 PM (211.245.xxx.178)

    큰애랑 아빠만 두고 둘째랑 외출해버리세요.
    엄마가 없으면 아빠한테 의지할수밖에 없고 그때 아빠가 잘 챙기면 사이가 돈독해져요. 주말에 자주 둘이 두세요. 물론 아빠가 그때 잘해야하구요.

  • 6. 님이
    '18.11.14 10:12 PM (122.38.xxx.224)

    우선은 아빠에 대해서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줘야 해요. 가족을 위해서 돈 버느라고 고생한다...아빠가 아이를 좋아한다...등등.. 애 앞에서 아빠를 흉보거나 비난하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시고..

  • 7. 중간에
    '18.11.14 10:39 PM (61.74.xxx.177)

    1. 아이에게는 아빠가 우리 누굴 얼마나 예뻐하시는데...
    아빠에게는 우리 누구가 자길 얼마나 좋아하는데 몰라서 그렇지... 이런 식으로 작은 예를 들어서 (거짓말은 안됩니다)
    중간에서 윤활유를 좀 치셔야 해요.
    2.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운동이면 운동, 블럭 조립, RC 자동차, 하다못해 종이접기라도 뭔가 아빠도 같이 좋아할 만한 걸 찾아서 같이 하게 해주세요. 저희는 물놀이랑 축구 덕을 좀 봤어요.
    3. 아빠가 아이랑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모를 수도 있어요. 조금 친해지면 같이 마트라도 한바퀴 돌며 엄마 몰래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자잘한 학용품 장난감도 사주고 하면서 추억을 조금씩 만들어가면 좋을 듯요.

  • 8. 참새엄마
    '18.11.15 3:41 AM (14.40.xxx.153)

    몸으로 놀아주게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비행기도 태원주고 말도 태워주고 같이 공놀이하고...엄마가 잘 안해주는거 해주게 하면 아빠 찾기시작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118 보헤미안렙소디 (스포일러있음) 8 영화 2018/11/25 2,948
875117 아고다 예약 취소 도움 3 여행 2018/11/25 1,925
875116 서울 단체 숙소 1 ... 2018/11/25 807
875115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히히 2 ... 2018/11/25 1,020
875114 급질))수서역 대합실 추운가요? 1 dma 2018/11/25 1,068
875113 발귀꿈치가 자꾸 딱딱해지고 벗겨지네요. ㅠ 10 리봉리봉 2018/11/25 4,221
875112 정동영 ㅡ이해찬 대표 9월 평양서 밤에 한 약속 잊었나. 15 이해찬은 사.. 2018/11/25 2,452
875111 밖에 안나가니 피부 뒤집어진거 가라앉았어요 ㅇㅇ 2018/11/25 992
875110 피자헛 라지 사이즈 4명이 먹기에 적을까요? 6 라라라 2018/11/25 5,390
875109 아침에일어나면 입안이 쓴이유는 몰까요? 8 마른여자 2018/11/25 11,594
875108 이재명 캠프 상임고문이었던 장영하 변호사가 공개한 녹취록 9 악마부부 2018/11/25 3,539
875107 기가지니가 바보가 아니었네요. 10 좋아 2018/11/25 3,717
875106 세계가 인정한 文정부 '포용성장' 경제정책!!! 적폐와 기레기들.. 10 얼쑤 2018/11/25 1,171
875105 이해찬 , 이재명 거취 질문에 잘 몰라 취재원 회피 27 이해찬은 사.. 2018/11/25 2,899
875104 유명인이랑 결혼하는 사주도 있나요? 5 ... 2018/11/25 13,988
875103 직업소개소 운영한분이 쓴 책을 읽는데...남녀관계라는게 참 3 2018/11/25 2,537
875102 역류성 식도염 만만하게 볼게 아니네요. 16 ㅇㅇ 2018/11/25 9,631
875101 단맛 싫어하시는분 계세요? 17 밥은먹었냐 2018/11/25 3,563
875100 빈집으로 두고 이사가야할것 같은데 4 전세 2018/11/25 2,670
875099 프레디머큐리 자선 패션쇼 2 프레디 2018/11/25 2,190
875098 사교육에 투자했어요 81 ..... 2018/11/25 19,395
875097 자유당은 탁현민 사생팬같아요.. 10 첫눈 2018/11/25 1,215
875096 국민연금 추납 문의 드려요. 3 연금 2018/11/25 2,250
875095 이혼 소송하고 집 가압류 하고 나서 남편이 변화 42 리봉보라 2018/11/25 22,890
875094 정말형편없는 저임금 회사 때려치라고 한게 잘못일까요 8 정말 2018/11/25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