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징어볶음이 왜 맛있게 됐을까요?

우연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18-11-14 21:11:28
아무렇게나 막 한 오징어볶음이 넘 맛있어서요
물도 많이 생겼고 감칠맛이 엄청났어요
이게 도대체 왜 맛있었을까요?
우연히 맛나게 된거같은데.. 기억 할겸 한번 적어볼께요

(오징어 2마리 , 밥수저 기준)

1.달군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생강 볶기
: 마늘 콩콩 빻은 것 많이(2큰술 이상). 생강 채썬거 조금(반큰술) 넣고볶는다 (생강 반드시 넣기)

2.채소들 넣고 볶는다
(당근. 양배추. 양파. & 청양고추 3개)

3.오징어 넣고. 고추가루 2스푼, 간장(501) 2.5스푼, 매실액 1스푼 넣는다.

4.불끄기 직전에 깻잎(20장) 넣고 잠깐 볶다가 참기름 조금 넣고 휘저어주고 불 끈다.

5.접시에 담고 통깨 뿌려 냠냠 먹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볶으면서 살짝 맛볼때에는 그냥 맛이 좀 부족한듯 했거든요?
근데 불끄고 상차리고 먹을때되니 갑자기 맛이
엄청 조화롭고 감칠맛나게 되어있더라구요.
신기신기..

미리 양념장을 만든다거나 미리 데친다거나..
이런거 번거롭고 힘들어서 저는 못하거든요

근데 저렇게 하니 간단하고 무지 맛있어요




IP : 66.249.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4 9:12 PM (218.237.xxx.210)

    생강 넣으면 감칠맛 생기고 평소보다 설탕이 좀 더 들어가면 맛나더라구요 ㅋ

  • 2. 깻잎향도
    '18.11.14 9:19 PM (218.157.xxx.205)

    효과 본듯 하구요.
    전체적으로 불조절도 잘했을것같아요

  • 3. 원글
    '18.11.14 9:22 PM (66.249.xxx.177) - 삭제된댓글

    아 맞아요!!
    먹을때 생강이 살짝살짝 씹히는게 맛있었고
    깻잎도 엄청 맛있었어요

    불조절은.. 처음 마늘 볶을때만 중불이고
    다 쎈불이었어요

    물이 많이 생기면 맛없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물기 자작하니 맛나더라구요

  • 4. ㅇㅇ
    '18.11.14 9:32 PM (121.152.xxx.203)

    ㅎㅎ 맛있겠네요.

  • 5. 금방한건
    '18.11.14 9:50 PM (124.49.xxx.61)

    다맛잇죠..

  • 6. 쿨럭
    '18.11.14 10:00 PM (211.36.xxx.140)

    오징어가 비싸서요.....

    죄송..^^;;

  • 7. 47
    '18.11.14 11:02 PM (183.108.xxx.130) - 삭제된댓글

    1. 스텐팬에서 (고온으로) 잘 볶아졌을 때 감칠맛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고춧가루, 간장, 오징어.
    2. 혹시 마늘 볶고 조리 시간이 5분 이내였나요?
    3. 마늘이 6쪽마늘, 오징어 신선.
    4. 양념 비율

    뭘까요?

  • 8. ..
    '21.4.8 3:46 PM (112.147.xxx.3)

    오늘 오지어볶음 요렇게 만들어봐야겠어요~~

  • 9. ,,
    '21.9.21 8:25 AM (180.65.xxx.125) - 삭제된댓글

    오징어볶음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477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 장난 아니네요 36 후아 2018/11/16 6,476
873476 펌) '아파트 신저가' 공포 - 마포 월드컵 7차 2억 5천 떨.. 19 2018/11/16 5,926
873475 냉동 군만두 - 군만두용으로 나온 걸 삶아 먹어도 되나요? 2 요리 2018/11/16 1,579
873474 미대지망인 아이...수학을 놔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14 예비고1 2018/11/16 3,010
873473 게시판 원글이 맘에 안든다고 저주성 댓글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4 ... 2018/11/16 804
873472 내가 할머니가 되고보니 더더욱 이해 안되는 양가부모님 12 손주 2018/11/16 5,624
873471 논산 간호사가 또라이가 확실한게 4 ㅋ ㅋ 2018/11/16 4,280
873470 대학 선택 할 때 교육부의 대학평가도 참고 하세요 2018/11/16 875
873469 샷시 교체 다 할까요? 23 ... 2018/11/16 3,549
873468 발등골절 진단후 뒷꿈치도 찢어지는듯한통증인데요 1 아파요 2018/11/16 2,576
873467 여고생 고2 고3때 키가 크기도 하나요~ 16 .. 2018/11/16 4,173
873466 日 “개인청구권 소멸 안됐다”면서도 한국 비판 의도는 3 뻔뻔이일상 2018/11/16 679
873465 아이 대입 치루기 두렵네요. 6 대입 2018/11/16 2,206
873464 민족, 혈통에 대한 집착이 세계에서 심한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 4 Mosukr.. 2018/11/16 1,128
873463 국제학부 이대와 한양대 어디로 갈까요? 31 고민 2018/11/16 6,850
873462 종** 절임배추 양념으로 김장하신 분있나요? 1 2018/11/16 1,071
873461 ... 13 ㅡㅡ 2018/11/16 5,328
873460 촉촉한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추천해주세요 10 ........ 2018/11/16 2,632
873459 이사갈때 주인한테 미리 계약금 받는건가요? 9 .... 2018/11/16 3,060
873458 최저가 않되어 논술 버린 카드되고 교과전형도 비슷한 상황인데.... 2 지금 뭘해야.. 2018/11/16 1,637
873457 표준점수 1 표준점수 2018/11/16 733
873456 시아버지 칠순 해외여행 다 같이 가야할까요? 14 ...고민... 2018/11/16 7,260
873455 비타민D 하루 섭취량 1 알고 싶어요.. 2018/11/16 1,968
873454 숙명여고 수행평가 잘준 선생들도 공범입니다. 7 ..... 2018/11/16 1,530
873453 [단독]논산 여교사 인터뷰 “'제자와 관계' 내 잘못, 삼각관계.. 33 .... 2018/11/16 2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