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징어볶음이 왜 맛있게 됐을까요?

우연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18-11-14 21:11:28
아무렇게나 막 한 오징어볶음이 넘 맛있어서요
물도 많이 생겼고 감칠맛이 엄청났어요
이게 도대체 왜 맛있었을까요?
우연히 맛나게 된거같은데.. 기억 할겸 한번 적어볼께요

(오징어 2마리 , 밥수저 기준)

1.달군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 생강 볶기
: 마늘 콩콩 빻은 것 많이(2큰술 이상). 생강 채썬거 조금(반큰술) 넣고볶는다 (생강 반드시 넣기)

2.채소들 넣고 볶는다
(당근. 양배추. 양파. & 청양고추 3개)

3.오징어 넣고. 고추가루 2스푼, 간장(501) 2.5스푼, 매실액 1스푼 넣는다.

4.불끄기 직전에 깻잎(20장) 넣고 잠깐 볶다가 참기름 조금 넣고 휘저어주고 불 끈다.

5.접시에 담고 통깨 뿌려 냠냠 먹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볶으면서 살짝 맛볼때에는 그냥 맛이 좀 부족한듯 했거든요?
근데 불끄고 상차리고 먹을때되니 갑자기 맛이
엄청 조화롭고 감칠맛나게 되어있더라구요.
신기신기..

미리 양념장을 만든다거나 미리 데친다거나..
이런거 번거롭고 힘들어서 저는 못하거든요

근데 저렇게 하니 간단하고 무지 맛있어요




IP : 66.249.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4 9:12 PM (218.237.xxx.210)

    생강 넣으면 감칠맛 생기고 평소보다 설탕이 좀 더 들어가면 맛나더라구요 ㅋ

  • 2. 깻잎향도
    '18.11.14 9:19 PM (218.157.xxx.205)

    효과 본듯 하구요.
    전체적으로 불조절도 잘했을것같아요

  • 3. 원글
    '18.11.14 9:22 PM (66.249.xxx.177) - 삭제된댓글

    아 맞아요!!
    먹을때 생강이 살짝살짝 씹히는게 맛있었고
    깻잎도 엄청 맛있었어요

    불조절은.. 처음 마늘 볶을때만 중불이고
    다 쎈불이었어요

    물이 많이 생기면 맛없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물기 자작하니 맛나더라구요

  • 4. ㅇㅇ
    '18.11.14 9:32 PM (121.152.xxx.203)

    ㅎㅎ 맛있겠네요.

  • 5. 금방한건
    '18.11.14 9:50 PM (124.49.xxx.61)

    다맛잇죠..

  • 6. 쿨럭
    '18.11.14 10:00 PM (211.36.xxx.140)

    오징어가 비싸서요.....

    죄송..^^;;

  • 7. 47
    '18.11.14 11:02 PM (183.108.xxx.130) - 삭제된댓글

    1. 스텐팬에서 (고온으로) 잘 볶아졌을 때 감칠맛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고춧가루, 간장, 오징어.
    2. 혹시 마늘 볶고 조리 시간이 5분 이내였나요?
    3. 마늘이 6쪽마늘, 오징어 신선.
    4. 양념 비율

    뭘까요?

  • 8. ..
    '21.4.8 3:46 PM (112.147.xxx.3)

    오늘 오지어볶음 요렇게 만들어봐야겠어요~~

  • 9. ,,
    '21.9.21 8:25 AM (180.65.xxx.125) - 삭제된댓글

    오징어볶음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012 Queen - my melancholy blues 2 뮤직 2018/12/16 832
882011 무스탕 입으시는분들,엉덩이나 다리 안춥나요? 4 뭇땅 2018/12/16 2,239
882010 프로파일러가 꿈이라며 심리학과를 간다는데. 17 아델라 2018/12/16 6,962
882009 여학생 기숙사 침입해 강제추행 및 폭행한 부산대 남대생 검거 6 박카스112.. 2018/12/16 2,877
882008 황교익씨 49 2018/12/16 6,605
882007 에코백 조심해야겠네요. 15 ... 2018/12/16 15,632
882006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가사에 전율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tree1 2018/12/16 2,153
882005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요... 29 겨울비 2018/12/16 10,752
882004 가난한 시댁과 가난한 친정 13 ㅇㅇㅇ 2018/12/16 10,265
882003 급질문)인터넷으러 책을 사서 부대로 바로 보낼수 없나요? 7 희망 2018/12/16 2,352
882002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이유가 뭘까요 5 ㅇㅇ 2018/12/16 3,177
882001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성인여드름이 생길까요? 갑자기 2018/12/16 1,448
882000 죽고싶어요 한마디씩 좀 해주세요 20 위기예요 2018/12/16 5,075
881999 해독주스의 채소는 꼭 삶아야 하나요? 4 ... 2018/12/16 2,631
881998 왕대륙이가 있잖아요...그 배우분이..ㅎㅎㅎㅎ 8 tree1 2018/12/16 4,494
881997 도대체 아이폰이 뭐가 좋다는거여요? 58 원.희. 2018/12/16 9,749
881996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으로 많은 고초(이재수조문 관련) 3 .. 2018/12/16 1,657
881995 딱딱한 옥수수 압렵솥에 삶으면 맛날까요 6 땅지맘 2018/12/16 2,077
881994 이런 경우 도우미 급여 계산이요 4 지연 2018/12/16 1,603
881993 이태란과 김서형 (스포관련이니 원치않으면 보지마세요~) 8 ㄴㄴ 2018/12/16 7,365
881992 사주.. 자식을 낳기만 했을뿐 인연이 없는 엄마.. 사주적으로 .. 3 낳기만 했을.. 2018/12/16 4,950
881991 위 내시경 받고 사망..의사 책임없다 11 ... 2018/12/16 6,006
881990 제가 처음 팬덤에 갔을때..충격받았잖아요..ㅎㅎㅎ 14 tree1 2018/12/16 4,400
881989 산만하고 게으른 아이 어떻게 해야 집중을 할까요 17 fay 2018/12/16 2,439
881988 케이크 고수님들 질문있어요~^^ 1 티니 2018/12/16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