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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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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니 3개를 오늘 뽑자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작성일 : 2018-11-14 18:08:38
신촌 세브란스 치과에 아들 사랑 늬가 썩어서 치통에 시달리다가 4시 경 왔는데 엑스레이 찍고 선생님이 보시면서 아들에게 많이 아팠을거라고 오늘 마침 야간 진료가 있어서 원하면 사랑 늬 3개를 7시 경에 뽑아 주겠다고 하시는데 괜찮을까요?
IP : 223.38.xxx.21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괜찮습니다.
    '18.11.14 6:12 PM (110.47.xxx.227)

    하루에 하나씩 이틀 연달아 사랑니 2개를 뽑았다가 1주일 동안 드러누워 앓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 2. ㅌㅌ
    '18.11.14 6:12 PM (42.82.xxx.142)

    사랑니 하루에 하나만 빼는거 아닌가요?
    저는 사랑니 두개빼면 몸살난다고 치과에서 안해주던데오

  • 3. ㅠㅠ
    '18.11.14 6:1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저같음 전문대학치과병원서 닥터가 낮근무 시간대에 발치 할 것 같아요.
    사랑니 턱관절에 관한 노련한 사람이 뽑아야지 제 아이 전문대학치과 병원 가서 2개를 시치를 두고 한번에 하나씩 뽑았은데 하난 전문교수가 하난 선생님이 뽑었다가 후자때 애가 1주일을 아무는데 골골 곯았어요.
    발치때 보니 어설프더라고요.

  • 4. ㅇㅇ
    '18.11.14 6:14 PM (175.192.xxx.158)

    크로스로 2개 뽑은적있어요. 썩은상태 빼는거랑 생니 사랑니 뽑는건 다르더군요.

  • 5. 음....
    '18.11.14 6:14 PM (211.217.xxx.77)

    사랑니 3개를 한 번에 뽑기도 하나요?
    세브란스는 믿을 수 있기는한데...

  • 6. ㅠㅠ
    '18.11.14 6:1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저같음 전문대학치과병원서 닥터가 낮근무 시간대에 발치 할 것 같아요.
    사랑니는 턱관절에 관한 노련한 사람이 뽑아야지 제 아이 전문대학치과 병원 가서 2개를 시차를 두고 한번에 하나씩 뽑았는데도 하난 전문교수가 하난 일반 선생님이(수련의) 뽑었다가 후자때 애가 1주일을 아무는데 골골 곯았어요.
    발치때 보니 어설프더라고요.

  • 7. --
    '18.11.14 6:15 PM (220.118.xxx.157)

    아무도 사랑 늬 (발음도 어려움) 지적 안 하는 게 신기한 글

  • 8. ..
    '18.11.14 6:15 PM (58.140.xxx.82)

    저도 한개 씩 뺐어요 ㅜㅜ 근데 썩어서 그런거면 선택의 여지가 없을거 같아요.
    염증이 심해서 마취가 잘 안되거나 혈액 응고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
    사랑니가 누워있거나 뿌리가 꼬여있는 극악한 케이스 아니면 뽑겠으나. 그럼 밥은 어떻게 먹는대요? ㅜㅜ

  • 9.
    '18.11.14 6:17 PM (211.217.xxx.77)

    지적하는 대신 사랑니로 적었어요.
    그럼 아시겠지 하고요,

  • 10. ..
    '18.11.14 6:17 PM (222.237.xxx.88)

    한쪽만 뽑고 나머지 하나는 담에 뽑아요.
    밥도 먹어야 하고요.
    한꺼번에 뽑아 애 잡지말아요.

  • 11. 사랑 늬..
    '18.11.14 6:21 PM (122.38.xxx.224)

    처음 봄ㅋㅋ

  • 12. 저도 처음
    '18.11.14 6:2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정말 신선하네요.

  • 13. 저정도문법수준이면
    '18.11.14 6:23 PM (125.187.xxx.28)

    70세이상 고령이던지 외국인이라고생각했는데..

  • 14. ...
    '18.11.14 6:25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급한 사람에게도 늬, 니 거리고 싶을까.

    같은 쪽 2개는 함께 뽑아도 됩니다. 3개다 썩어서 아픈 상태면 고통이 심하니까 차리리 셋 다 뽑고 며칠 죽 먹는 게 나아요. 학생인 것 같은데 이십대까지의 나이면 회복도 빨라요.

  • 15. 뿌리가
    '18.11.14 6:26 PM (122.38.xxx.224)

    약하면 4개 다 뽑고도 멀쩡하더라구요.
    엑스레이 찍어보고 하는 말이겠죠. 저는 뿌리가 깊어서 의사가 안된다고 한번에 하나씩 뽑고도 어지럽고.. 제 동생은 약하게 살짝 올려져 있어서 4개 다 뽑고도 멀쩡하고..

  • 16.
    '18.11.14 6:27 PM (223.38.xxx.14)

    2개정도 같이 하지만 의사샘이 잘보겠죠

  • 17. 고령도
    '18.11.14 6:27 PM (122.38.xxx.224)

    늬는 안 쓸거고..탈북자나 조선족인가 했는데..

  • 18. ..
    '18.11.14 6:27 PM (58.140.xxx.82)

    제주도에서는 이를 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윗늬 아랫늬 사랑늬 ㅎㅎㅎ

  • 19. 사랑 니로
    '18.11.14 6:31 PM (223.38.xxx.213)

    수정했어요 빨리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신없어서 몰랐어요 그런데 70대 이상라는 둥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정신적으로 아파 보이는군요 이 분 댓글 사양합니다

  • 20. ㅇㅇ
    '18.11.14 6:35 PM (121.168.xxx.41)

    전 아무 이상 없는 사랑니를 2개씩 1주일 간격으로 뺐어요
    마취 풀려 아프다고 울면서 반대쪽 이로 과자 먹던 기억이 나네요..

  • 21. 4545
    '18.11.14 6:35 PM (223.62.xxx.153)

    원래 돌아이는 어디든 많죠 ㅠ
    저 4개 발치 일주인가 이주일 차이두고 위 아래 두대씩 뽑았어요. 윗니는 잘 빠지고 아래가 고생 ㅠ
    3대 다 뽑아도 되나보죠. 저두 조금 식사가 불편했지만
    20대 초반때라 금새 아물었고요.

  • 22.
    '18.11.14 6:39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급하게 써서 늬 라고 쓴 거라 생각했는데
    본질과는 다른 댓글이 주루룩...

    제가 한번에 2개 양쪽 뽑았는데 뭔가 잘못된건지
    얼굴 뺨쪽이 맞은 것처럼 멍 들은 적 있어요.20대중반에.
    그거 외엔 별탈없었는데 청소년이면 어떨지..
    일단 아픈 이부터 하나만 뽑고 결정하세요.
    근데 의사도 괜챦다 안괜챦다 언급도 없이 원하면~ 하는게 책임회피로 들리네요.

  • 23. ...
    '18.11.14 6:43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멍드는 건 출혈 때문에 그렇대요. 저도 그랬는데 며칠 내로 흡수되면서 사라져요.

  • 24. dd
    '18.11.14 6:44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에서 저희 큰아이 아래 사랑니 두개
    한꺼번에 뽑았어요 크게 힘들어하지 않던데요
    의사샘 엄청 잘 뽑으시더군요

  • 25. 안된다던데
    '18.11.14 6:46 PM (122.31.xxx.48)

    그게 신경건든다던가 그래서 하나 빼고 나중에 시간 지나서 나머지 하나씩 빼야한다던데요.

  • 26. 같은방향
    '18.11.14 6:51 PM (61.101.xxx.65)

    두개는갠찬흘듯요 나중ㅇㅔ 씹어야하니

  • 27. 진짜심하다
    '18.11.14 6:58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요즘 한글 너무 고생한다.
    '사랑늬'에 이어서 '갠찬다' 까지...
    에휴.

  • 28. ..
    '18.11.14 7:0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이 한꺼번에 안뽑는건 치과 수입과도 연관이 있어요. 두번 오게 해야겠죠? 2개까진 문제 없을거예요

  • 29. 관계없어요
    '18.11.14 7:18 PM (221.138.xxx.97)

    저도 3개 한번에 뽑았어요.

  • 30. 친절하게
    '18.11.14 7:28 PM (223.38.xxx.213)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31. hap
    '18.11.14 7:30 PM (115.161.xxx.254)

    20대때 성모병원서 하루에 4개 뽑고
    딱 하루 앓았는데 괜찮았어요 후유증 없고

  • 32. 조금 더 어렸을때
    '18.11.14 7:32 PM (1.236.xxx.146)

    제가 2개인가 3개 빼고 집에 갔더니 엄마가 이 한꺼번에 빼다 죽을 수도 있다고...저 그다음 날 일어났는데 눈꼽이 완전 눈을 못 뜨게 다닥다닥 붙어있더라구요. 그만큼 몸에 힘들었었구나 생각했어요. 무리하시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경험상...

  • 33. 한번에
    '18.11.14 7:56 PM (218.157.xxx.205)

    뽑지 마세요.
    병원 두번 오게 하려는거다 뭐다 해도 그냥 하나씩 텀을 두고 발치하세요.
    사람마다 세개 한꺼번에 해도 괜찮은 사람 있겠지만 굳이 편리를 위하여 한번에 하는건 좀 지양하는 편이 좋네요.
    우리애 아산병원에서 재왕절개로 낳을때 담당의가 9개월후 출산은 의학적으로 아무 상관 없다고 의사일정과 조율해서 예정일보다 보름 일찍 수술했는데 아이가 한 쪽 눈을 일주일 후 떴어요.
    그 뒤로도 예방접종 한번에 맞아도 된다고 해서 양쪽 팔에 두 종류를 한번에 맞췄는데 지나고 보니 다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애가 너무 힘들어 했어요. 종합병원ㆍ대형병원은 시간에 쫓기고 환자가 넘치니까 의학적으로 무리없다면서 환자 대상으로 시도하는게 많아요. 임신때도 의사가 철분제라고 준거 두달간인가 먹은 적 있는데 제약회사 임상이었고 출산전 정기초음파랑 질내 검사던가.. 그걸 자그만치 삼십분을 넘게 해서 체온 떨어지고 힘들었는데 담당의가 아니고 레지던트인지 인턴의 견습이었어요.
    종합병원은 위중한 환자 말고 적당한 환자로 임상 시험하는 것도 많은듯해요. 저는 특진비 내고 그런 일들 겪어서 정말 바보같았다고 생각해요.

  • 34. 00
    '18.11.14 8:01 PM (1.247.xxx.54)

    전 하나씩 뽑아 주던데요. 염증으로 부었다고 바로 뽑지 않고 약 며칠 먹고 붓기 가라 앉히고 뽑았던 기억이. .

  • 35. 동네치과
    '18.11.14 8:57 PM (125.136.xxx.102)

    사랑니 뽑고 지혈이 안될수 있으니 오후 5시 이전에 꼭오라고 하던데..
    한번에 한쪽씩.

  • 36. ..
    '18.11.14 8:57 PM (58.227.xxx.13)

    저 2개 한번에 뽑았었고 남편은 3개 한번에 뽑았어요.
    서람마다 차이가 있는지 남편은 저보다는 고생을 크게 안한거 같아요. 회복도 금방하더라루요

  • 37. 정성스럽게
    '18.11.14 10:25 PM (219.248.xxx.25)

    댓글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 38. 저는
    '18.11.14 11:34 PM (99.55.xxx.153)

    한번에 2개씩 두번에 나눠 뺐고 친구는 4개 한꺼번에 뽑았어요.
    그 친구는 치과의사.
    그런데 2개씩 뽑은 저는 뺨이 퉁퉁 붓고 죽도 반 티스푼씩 먹으며 일주일을 보내고 친구는 4개 뺀 첫날부터 갈비살 가위로 잘라서 씹어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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