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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을 가는게 맞을지 고민중입니다.

조문 고민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18-11-14 17:37:20

몇 시간 전에 아는 지인의 장모님 부고를 연락받았습니다.

예전 회사 동료여서 일 년에 한 두번 연락해서 얼굴보는 사이이고,

저희 집안 조사 때 직접 오지는 못했어도 조의금을 전달하신 적 있어요.


아까 부고 받자마자 카톡으로 위로의 메시지는 보냈고요.

장례식장이 멀지 않은 곳이어서

당연히 가려고 했는데,

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의금은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여자 혼자 가서 헌화하고 묵념하기도 뻘쭘하기는 한데,

조의금도 받지 않으신다 하니

가봐야 한다는 동기를 부여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IP : 210.118.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아
    '18.11.14 5:45 PM (110.54.xxx.20)

    가까운데다가. 조의금을 받지 않는다 하시니 더더군다나 꼭 가보셔야겠네요.

  • 2. ...
    '18.11.14 5:48 PM (175.223.xxx.50)

    가까우면 가서 인사나 하고 오세요
    보통 그정도는 조의금만 보내고 마는데 안받는다니 다녀오셔야 할 듯...
    멀면 진짜 고민이지만 가깝다니 후딱 다녀오세요

  • 3. ..........
    '18.11.14 5:50 PM (211.250.xxx.45)

    다녀오시면좋죠
    저도 혼자가서 조의표하고 (전 향은 안피우고 절했어요)

    식사하고가라는데 아이들 핑계대고 바로왔어요

  • 4. 조의금떠나
    '18.11.14 5:55 PM (223.62.xxx.184)

    상치뤄보니 와주신분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 원래 상가엔 늘 참석하는편이었지만
    더 빠짐없이 가려 노력합니다...

  • 5. 원글
    '18.11.14 6:06 PM (223.62.xxx.88)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의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냉큼 다녀오겠습니다.

  • 6. ..
    '18.11.14 6:11 PM (124.53.xxx.131)

    글쎄요.
    굳이 가야하나 싶긴 하겠네요.
    다음에 그분의 직계가족 부고시에
    연락이 닿을거 같으면
    나라면 그때 답례하고 싶을거 같네요.
    특특한 관계도 아닌데 배우자 가족장 까지
    알려오면 난감하긴 하더라고요.

  • 7. ..
    '18.11.14 6:12 PM (124.53.xxx.131)

    특특한 : 특별한

  • 8. ...
    '18.11.14 6:15 PM (221.151.xxx.109)

    보통 장인 장모상은 아주 특별한 관계만 갑니다
    조모 조부상도 마찬가지

  • 9. 나중에
    '18.11.14 7:33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직계가족 부고시 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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