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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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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울게요.

ㅇㅇ 조회수 : 6,698
작성일 : 2018-11-14 15:50:59
댓글 감사해요. 별내용아니긴 하지만 제가 82하는걸 딸이 알아서 혹시라도 이 글 보게 될까 내용은 지울게요. 죄송합니다.

IP : 110.70.xxx.2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8.11.14 3:53 PM (121.181.xxx.103)

    토닥토닥... 엄마도 따님도 힘드셔서 그렇죠. ㅠㅠ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얼른 가셔서 따님 꽉 안아주고 화이팅 해주세요.

  • 2. ㅇㅇㅇ
    '18.11.14 3:54 PM (119.82.xxx.43)

    아이가 불안할땐 엄마가 의연해주세요ㅠㅠ
    모든 고3 가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 3. 에휴
    '18.11.14 3:55 PM (211.187.xxx.11)

    저희집에도 똑같은 고 3, 똑같은 애 하나 있어요. ㅠ.ㅠ
    얘는 벌써 낮잠자고 일어났고 이젠 계속 먹고 있네요.
    벌써부터 재수 얘기를 꺼내는데 흔쾌히 대답도 못 해주고
    이러다 제가 먼저 말라 죽겠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 4. ..
    '18.11.14 3:57 PM (218.148.xxx.195)

    엄마도 따님도 고생했어요 눈물이 나올꺼같아요..
    하루 잘 참고 시험도 잘 치르길바래요

  • 5.
    '18.11.14 3:58 PM (1.230.xxx.9)

    졸리면 힘든건 아는데 낮잠 자면 밤에 푹 못자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아이가 너무 긴장되니 제일 편한 엄마한테 칭얼거리는건데 엄마도 긴장이 최고조니 힘드셨나보네요
    달래주세요

  • 6. ㅇㅇ
    '18.11.14 3:59 PM (39.7.xxx.212)

    ㄴ 차라리 빨리 자고 일어나면 자라고 했을텐데 점심먹고 침대에서 핸드폰 계속 하다 이제야 졸리다네요. 이제 자고 또 언제 일어나고 밤에 잠이 잘 들까싶어 속이 시끄러웠어요. 그래도 내색하면 안되는건데 딸 약한게 저 닮았네요.

  • 7. 버드나무
    '18.11.14 4:00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그냥 엄마란게 죄지요..

    말투를 비난조로 하지 않으면서. 할말 하시면 됩니다.

    수능 전날 씩씩하게 피방가던 아이땜시.. 속터지던 엄마 씀

  • 8. 아이구
    '18.11.14 4:02 PM (121.146.xxx.239)

    힘든시간이죠
    조금만 더 참고 응원해주세요

  • 9. 아이고
    '18.11.14 4:03 PM (58.238.xxx.42)

    토닥토닥
    작년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저희애도 멘탈이 약해서
    다 괜찮아
    힘들지 내일만 지나면 괜찮아
    망치면 어때
    망친대로 거기 맞춰써 쓰면 되지
    긴장하지마
    우린 다 널 응원해
    암말하지 말고 꽉 안아 주세요

    아마 수능치고 와서 또 한번 많이 흔들리고 힘들어 할껍니다
    작년에 아주 지옥같은 경험을 했거든요
    저희애가 그정도 인줄 몰랐어요
    셤치고 방나오지도 않고 울고 무기력
    대학 붙는 그시간까지 그러더군요
    속은탔지만 다독이고 괜찮다고 하고 쇼핑 머리해주고
    부모가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 다시한번 느꼈어요

    절대 화내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해주세요
    다시 이시기가 지나면 돌아올꺼예요
    아주 가여워요

    올해 동생 입시 또 겪고있어요 ㅜㅜ
    이또한 다 지나가리라 도닦고있어요

  • 10. 다정이
    '18.11.14 4:14 PM (125.185.xxx.38)

    부모도 아이도 모두 힘든시간.ㅠㅠ
    조금만더 참으세요..
    수험생 부모 먼 미래 일이지만
    엄마 마음이 확 와닿네요..
    정말 조금만 참으세요..

  • 11. 하하하네
    '18.11.14 4:15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중딩아이 키우지만..경험상 지금 늦잠자면 안될거 같은데...에휴..전날 컨디션 조절까지..쉬운게 없네요.
    고3딸/어머니도 힘내셔요~~~

  • 12. 저도
    '18.11.14 4:23 PM (1.211.xxx.20)

    한 성격 하는데, 짜증내도 걍 ㄷㅅ처럼 실실 웃고 넘기고
    있어요.
    수능끝나고 노래방 가자고 해서 걍 또 웃어줬어요. ㅠㅠ

  • 13.
    '18.11.14 4:30 PM (124.53.xxx.204) - 삭제된댓글

    핑계일수도 있는데 아이가 유리멘탈이라 수능 이후 발표나는 걸로 접수했어요. 저 역시 재수까지 생각하고 있긴한데 이걸 한 번 더 겪을 생각하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모든 수험생들 사고없이 좋은 결과 있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 14. ..
    '18.11.14 4:33 PM (117.111.xxx.57)

    저도 화 참으려고 억누르니 두통이 와서 약먹고 화를 참으면서 지냈던게 생각나네요 ㅠ 좀만 참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15. 에휴
    '18.11.14 4:53 PM (175.209.xxx.57)

    공부를 잘하고 승부욕이 강한가봐요.
    울 아들은 천하태평이네요. ㅠ

  • 16. 에고...
    '18.11.14 5:07 PM (122.38.xxx.224)

    하루만 참으시지..
    저렇게 예민한 애들이 대학가면 엄청 착해지더라구요.

  • 17. 부담감
    '18.11.14 5:19 PM (110.70.xxx.215)

    벌써 일년지났네요.
    멘탈약한 우리딸도 수능전날 저녁먹다말고 펑펑.
    그러다 사상초유의 수능 일주일연기소식을 듣고서야 씩웃더라구요.
    아이들 부담감에 그럴테니 받아주세요. 하루인데요머.
    저는 애가 울어도 웃으면서 괜찮다하며 의연한척-같이 슬퍼할일은 아니니까-
    했더니 두고두고 공감을 못해준다며 서운해하더라구요.
    울고나면 후련해지는것도 있으니 열심히 비위맞춰주자구요

  • 18. ㅇㅇ
    '18.11.14 6:05 PM (39.7.xxx.212)

    댓글 감사해요. 제자신이 부끄러워서 또 힘들었어요. 아이에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사과했고 아이도 받아 줬어요. 저에게 죄책감 가지지 말라고 하는거보니 많이 컸네요. 저는 속상한 기분 자책감은 지우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죠.제 딸과 고3학생들 학부모님들도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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