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팥 좋아지게 되면 나이 먹은건가요?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18-11-14 15:17:41
어릴때는 팥죽이나 팥 들어 있는 빵 잘 안먹고 기피했는데..
요샌 시루떡도 좋아하고 팥 있는 호빵도 좋고
팥죽도 너무 좋아요.
남편한테 입맛이 변했다 하니..
나이들면 팥 좋아한다는 말 못 들어봤냐 그러네요.
전 처음 들어서.. 진짜? 그러니까..
많이 알려진 속설이라던데.. 
이런 얘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IP : 112.155.xxx.12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요
    '18.11.14 3:20 PM (221.166.xxx.92)

    네 맞습니다.

  • 2.
    '18.11.14 3:22 PM (112.155.xxx.126)

    늙으면 팥이 땡기는 이유가 있나보죠???
    저 늙었군요..ㅠㅠ

  • 3. .....
    '18.11.14 3:22 PM (14.33.xxx.242)

    저도 절때안먹는게 팥이었는데 작년부터 맛있네요 ㅠ 귀신같이 마흔을 알아차린 팥 ㅠ

  • 4. 어서오이소
    '18.11.14 3:23 PM (203.247.xxx.210)

    머지 않아 양갱도요....ㅎ

  • 5.
    '18.11.14 3:24 PM (112.155.xxx.126)

    아닌 분들은 정녕 없는건가요????
    갑자기 과학으로도 밝혀낼 수 있는 속설 아닌가 싶네요.
    팥의 해독작용 때문에 그런걸까요??

  • 6. ...
    '18.11.14 3:26 PM (220.75.xxx.29)

    저 단 거 진짜 싫어해서 커피도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가끔 양갱이 막 땡겨서 제 돈 주고 사먹기도 해요... 낼모레 오십 ㅜㅜ

  • 7.
    '18.11.14 3:28 PM (110.70.xxx.121)

    전 어렸을때부터 좋아라했는데요?

  • 8. 저두
    '18.11.14 3:30 PM (211.192.xxx.148)

    싫은 음식이 뭐냐고 물으면 팥밥, 팥시루떡 제일 싫다고 딱 말하는 음식이었는데
    제가 제 손으로 팥시루떡을 사서 먹어요 ㅠㅠ
    50넘었어요. 지난 주에 처음 사 먹었어요.

  • 9. 마흔다섯
    '18.11.14 3:31 PM (121.181.xxx.103)

    전 지금도 팥죽 시루떡 팥소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유일하게 좋아하는거.. 양갱

  • 10. ...
    '18.11.14 3:36 PM (221.151.xxx.109)

    팥, 나물 좋아지면 나이먹은 거

  • 11. ...
    '18.11.14 3:42 PM (14.52.xxx.71)

    저 싫어 했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네요
    나이 먹은거군요

  • 12. 팥잼
    '18.11.14 3:46 PM (76.14.xxx.92)

    팥으로 만든 잼같은거 있으면 사고 싶어요
    팥알갱이 없이 곱게 갈려서 빵에 발라 먹고 싶은데
    시중에 그런 제품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팥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파는곳 없으면 집에서라도 만들어 먹고 싶을 정도로
    요새 계속 생각나요.

    네. 저 나이들어 갑니다.

  • 13. ㄴㄷ
    '18.11.14 3:47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맞는 거 같아요 팥시루 팥죽이 좋아지던 서른셋쯤 나이들어 입맛 변했구나 했어요

  • 14. 어릴때부터좋아함
    '18.11.14 3:47 PM (112.154.xxx.44) - 삭제된댓글

    45세인 지금도 쭈욱 팥사랑함

  • 15. ㅡㆍㅡ
    '18.11.14 3:48 PM (223.62.xxx.177)

    어렸을 때부터 팥죽 팥빵 팥시루떡 좋아했어요.정말 맛있잖아요

  • 16. ....
    '18.11.14 3:53 PM (175.223.xxx.253)

    어릴때는 찰떡 이런거 좋아했구요. 팥시떡은 그닥.근데 몇달전에 단팥빵만 먹은적 있어요

  • 17. ...
    '18.11.14 4:01 PM (119.196.xxx.39)

    팥잼님...
    그런거 있어요ㅋ
    정확한 이름은 몰라도요.
    저는 빙수용 팥으로 여름내내 치아바타 구워서
    팥발라 먹었어요.
    추워지니 그것도 안팔더라구요 ^^

  • 18. 그냥
    '18.11.14 4:01 PM (117.111.xxx.196)

    사람마다 다른거아닌가요?전 지금도 팥은 그냥 그런데 남편은 어릴때부터 좋아했대요

  • 19. 저는뭡니까
    '18.11.14 4:04 PM (115.164.xxx.67)

    팥들어간 모든걸 좋아하고 어릴적부터 좋아했어요.
    심지어는 비비빅 하드도 좋아해요.
    근데 양갱만은 안먹어요.

  • 20. 헤븐리
    '18.11.14 4:08 PM (175.223.xxx.231)

    40넘어 단팥빵이 맛있다 생각되면서 늙었구나 했어요.
    근데 팥죽은 아직도 싫어해요~

  • 21. ...
    '18.11.14 4:09 PM (58.237.xxx.162)

    저도뭘까요.. 전 양갱이도 잘 먹었는데..ㅋㅋㅋ 팥 들어간 음식은 어릴때부터 다 좋아했던것 같아요..

  • 22.
    '18.11.14 4:10 PM (112.155.xxx.126)

    원래 좋아했던 분들은 예외구요.
    싫어하다 좋아지는 경우만요

  • 23.
    '18.11.14 4:13 PM (211.214.xxx.39)

    50넘었는데 저 아직 젊나보네요. ㅋ
    울남편 어릴때부터 팥 좋아했는데 취향아닐지요.
    참, 그런건 있더라구요. 어릴땐 나물같은거 안먹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죠.
    어린시절 부모님이 먹던 음식 좋아지면 늙는건가.

  • 24. 뭔조활까
    '18.11.14 4:13 PM (124.53.xxx.131)

    어릴땐 팥빙수 좋았고 지금은 싫고
    팥시루떡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싫고
    팥죽은 어릴땐 싫었는데 지금은 좋아요.

  • 25. 그런가보오
    '18.11.14 4:17 PM (1.211.xxx.20)

    팥, 떡, 호박 이런 거 정말 싫어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어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싫어했어요.
    놀라운 변화.

  • 26. ....
    '18.11.14 4:27 PM (112.154.xxx.139)

    유치원때 싫어했는데 지금은 없어못먹는 우리 초딩이는 애어른?ㅋㅋ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어릴땐 입에도
    안대다가 나이먹으니 맛있어지는거 먹고있다보면
    내가 나이들었나싶은거요 팥말고도 많지요

  • 27. 어머
    '18.11.14 4:2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난 아직 젊다고 우길수있겠어요 ㅋㅋㅋ
    팥은 그냥 그래요.

  • 28. 울 남편도
    '18.11.14 5:01 PM (1.245.xxx.76)

    50 넘더니 안먹던 팥죽을 찾아요
    맛있대요 ㅋ

  • 29. ㅎㅎ
    '18.11.14 5:07 PM (222.237.xxx.66)

    어릴때부터 팥은 무조건 좋아했어요 팥 들어간건 다 좋아했은데 특히 걸쭉한 팥죽이 너무 좋아서 3그릇씩 먹던 기억-- 팥 안좋아하는 사람이 이해 안갔음^^

  • 30. ..
    '18.11.14 5:10 PM (180.230.xxx.90)

    취향입니다.
    저랑 친정 형제자매들은 어려서부터 팥 좋아했고
    남편 형데들은 50넘은 지금도 팥 싫어해요.

  • 31. 양갱이
    '18.11.14 5:20 PM (180.229.xxx.215)

    전 이 원글과 댓글이 왜이리 웃긴걸까요..ㅋㅋ
    전 찰진밥. 팥, 콩, 옥수수 뭐 그런거 좋아하지 않았는데, 작년부턴가 콩도 먹고, 팥이 좋고, 찰옥수수가 맛나고, 된밥이 싫고, 빵보다 떡이 좋고 그러네요.. 50대 후반이예요..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능..ㅠㅠ

  • 32. lovemonica
    '18.11.14 5:21 PM (39.7.xxx.227)

    저 초딩때도 좋아했는데..
    넘 조숙했던건가요?^^
    그냥 취향인거죠~

  • 33. .......
    '18.11.14 5:32 PM (211.250.xxx.45)

    진짜요??

    저는 어려서도 잘먹었는데
    제가 73생인데 생일빨라서 친구들이 다 72에요
    72가 쥐띠인데
    친구들이 다 팥을 싷어해서 쥐가 팥을 싫어해서 안먹는다고
    넌 소띠라 먹는다고 그랬거든요 ㅎㅎ

  • 34. 어릴때
    '18.11.14 7:48 PM (61.252.xxx.195)

    엄마가 팥떡,팥죽 자주 해주셔서
    지금도 팥 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해요.^^

  • 35. ...
    '18.11.14 10:02 PM (116.118.xxx.47)

    어려서 서른넘어 결혼할 때까정
    팥만 먹음 배앓이 비슷한 걸 해서 시러라 했죠
    파트라슈, 싫어!
    이러면서
    요즘 많이 찾네요
    더운 곳 살면서 눈도 더 시리고
    나이듬에 따라 피곤함도 많이 느껴
    더 그런 듯요
    인정하긴 싫지만
    팥이란곤 비싼 팥빙수 사 줘도 안 먹던 처자였네요

  • 36. 아아
    '18.11.15 1:50 AM (220.126.xxx.56)

    어릴때 별로 안좋아했죠
    옛날 떡들은 지금처럼 달디달지도 않았고요
    시루떡의 팥은 입에서 퍼석거리며 꺼끌한 느낌만 남겼던 기억
    팥죽은 소금맛만 났어요
    양갱은 맛있긴 했는데 너무 달고 비싸서 거의 못먹었고요
    엄마는 단 간식을 원래 주지도 않았다는
    단팥이 좋아 빙수 해먹고 그럴즈음 당뇨가 와서 이젠 못먹는 음식

  • 37. ..
    '18.11.15 8:33 AM (70.79.xxx.88)

    오잉 전 아직 안 늙었단 말인가요? ㅋㅋ. 아직도 팥은 그냥.... 동생은 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개인 취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332 코수술 1년 후 후기 10 11나를사랑.. 2018/11/16 7,624
872331 실비만 되는 보험있나요? 10 모모 2018/11/16 2,443
872330 가요 좀 찾아주시겠어요 ? 2 2018/11/16 826
872329 지난해 98만명 내집 장만..주택소유율 55.9프로 ㅁㅁ 2018/11/16 830
872328 냉장고 냄새나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1 .... 2018/11/16 1,664
872327 올 2등급 6 수능 2018/11/16 3,508
872326 안마침대어떤가요? sfghj 2018/11/16 892
872325 황금동 캐슬골드파크 인근 잘하는 미용실추천 ㅇㅇ 2018/11/16 765
872324 속눈썹 연장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29 ....: 2018/11/16 9,933
872323 친정언니를 죽여버리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72 지옥같은 인.. 2018/11/16 31,119
872322 신촌세브란스병원에 허리 척추 잘보시는교수는? 3 신촌 2018/11/16 3,616
872321 느타리버섯 무 밥 넘넘 맛있네요 7 버섯 2018/11/16 3,364
872320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문의요 매매시 전세대출 3 ㅇㅇㅇ 2018/11/16 1,364
872319 현 중3이 수능을 볼 때는 어제의 수능과 체계가 다른가요? 3 m 2018/11/16 1,832
872318 송도이사를 고려중이에요. 13 고민만땅 2018/11/16 4,542
872317 올해 수능 영어가 어려웠나요? 14 궁금 2018/11/16 3,847
872316 수능 영어 점수와 토익 점수가 상관이 있을까요? 4 n 2018/11/16 1,365
872315 경희대논술 8 네모카드 2018/11/16 1,829
872314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 장난 아니네요 36 후아 2018/11/16 6,505
872313 펌) '아파트 신저가' 공포 - 마포 월드컵 7차 2억 5천 떨.. 19 2018/11/16 5,956
872312 냉동 군만두 - 군만두용으로 나온 걸 삶아 먹어도 되나요? 2 요리 2018/11/16 1,624
872311 미대지망인 아이...수학을 놔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14 예비고1 2018/11/16 3,045
872310 게시판 원글이 맘에 안든다고 저주성 댓글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4 ... 2018/11/16 825
872309 내가 할머니가 되고보니 더더욱 이해 안되는 양가부모님 12 손주 2018/11/16 5,667
872308 논산 간호사가 또라이가 확실한게 4 ㅋ ㅋ 2018/11/16 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