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금 부러운 비혼 언니

조회수 : 6,026
작성일 : 2018-11-14 11:34:53
38살 인데 그나이처럼 안보이고 30살로 보임 키크고 날씬에

얼굴이 무척 예뻐요 황수정이나 최지우 심은하 같은 얼굴

언니가 무직인데 집이 잘살아 아파트도 사주고

지방이라지만 그래도 2억은 되죠

암튼 백수로 지내다 추후 몇억 더 받겠지만

먹고 놀기 지겹다고 공부 하고 싶다고 간호대에 만학도로다님

비혼 부럽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이언니 보니 괜찮네요
IP : 59.23.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1.14 11:36 AM (68.106.xxx.129)

    비혼이 부럽기 보다 금수저라 취미로 공부하며 사는 것이 부러운거죠. 스트레스 없고. 집도 있고. 저도 부럽네요. ㅋ

  • 2. ...
    '18.11.14 11:37 AM (203.228.xxx.132)

    직업좋고 외모좋은 비혼도 많아요.. 저도 그런편인데 또래나 저보다 나이많은 유부남들 저 정말 좋아해요 물론 찝적거리거나 그런거 말고,,단,,저랑 맞는 총각은 찾을수없다는거~돌싱은 싫고~

  • 3.
    '18.11.14 11:40 AM (59.23.xxx.200)

    공주처럼 자라 공주병 좀 있는거 말고는 착하고 좋다는 남자들도 많더군요 아직 30대라 그런가 연하나 또래 총각들 대시하고 그냥 일상이더라구요

  • 4. 어휴
    '18.11.14 11:46 AM (59.6.xxx.30)

    38세면 주위에 비혼이신 분 천지에 깔렸습니다~~ㅎㅎ
    아직 한창인 나이에요
    저분이 언니라면 아직 한창이신 분이 부러워하면 어떡하나요

  • 5.
    '18.11.14 11:54 AM (59.23.xxx.200)

    주위비혼 언니들 좀 있는데 능력이 되면 외모가 안되던지 부모님 모시고 사는 분들도 봐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언니는 외모 부모복 다 가져서요 준연예인같아요

  • 6. ㅎㅎ
    '18.11.14 12:02 PM (112.165.xxx.153)

    그런분.. 혹시 결혼 생각 아예 없는거 아니라면 결혼도잘할걸요 ㅎㅎㅎㅎ
    그렇게 즐기다가 나이들어 사랑하는 남자 만났는데 그 남자도 여유있고~ 뭐 그런 경우 꽤있더라고요^^
    참 부럽죠....

  • 7. ㅡㄷㅈ
    '18.11.14 12:10 PM (114.204.xxx.21)

    간호사 되면 돌싱 의사 만나겠네요~

  • 8. 저희 언니가
    '18.11.14 12:40 PM (175.125.xxx.49)

    비혼 공무원이에요.
    솔직히 제가 35 살 될 때까진 언니가 안되어 보이고 더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짝찾아 결혼하지... 했는데요(언니는 비자발적 비혼이었거든요. 좋은 사람있으면 결혼해야지 하는) 근데 제가 35 살을 기점으로 부럽다까진 아니어도 저런 삶의 형태도 참 좋아보인다 싶어요. 제가 제 삶에 만족 못하는 것도 아닌데. 한갓지고 여유롭고 딱 자기에게만 집중하는 삶, 좋아보여요 저는.
    결혼하고 애기 낳고... 꼭 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 9. ...
    '18.11.14 1:45 PM (59.6.xxx.30)

    맞아요...결혼하고 애 낳고 꼭 해야하는건 아니죠
    인생은 매번 선택이지만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면 다른건 아무것도 못하는게 함정이죠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659 보헤미안 랩소디 큰 부작용 9 퀸최고 2018/11/14 3,202
873658 열흘전 울쌔라 했는데 정말 효과가 있긴 하네요 9 예뻐지고싶은.. 2018/11/14 4,245
873657 길모어걸스의 로리 인터뷰 보다가요 ( 영어 잘하시는 분들 이것 .. 10 ,, 2018/11/14 2,566
873656 이거 실내복으로 어떤가요? 3 오직감사뿐 2018/11/14 1,051
873655 수능선물 빵집마다 다 떨어졌네요 다른거뭘로 하면 좋으까요? 15 ar 2018/11/14 2,866
873654 동네에서 괜히 말 튼거 후회한 이웃 있어요? 10 ... 2018/11/14 3,226
873653 기초수급자는 요양원도 거의 무료인가요? 22 급질 2018/11/14 11,914
873652 매운고추를 장아찌 담그면 순해질까요? 11 매운고추문의.. 2018/11/14 1,064
873651 혹시 이런 알람 있나요? 2 dd 2018/11/14 621
873650 누가 내인생좀 대신 살아줬으면 2 ㅇㅇ 2018/11/14 1,313
873649 연세대학교 앞에 11 겁쟁이 2018/11/14 2,233
873648 다음이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13 궁금해서요 2018/11/14 2,182
873647 마스크 쓰고 다니니 좋네요 5 2018/11/14 2,636
873646 밤마다 손발이 찬 이유가 기가 부족해서 인가요.? 2 불면증 2018/11/14 1,822
873645 수능 후 2박3일 여행지 추천 6 나무 2018/11/14 1,352
873644 한유총과자한당이 이길거같아요 12 ㅈㄴㄷ 2018/11/14 1,423
873643 냉장고 8년 사용하면 as말고는 답이 없나요? 14 야식왕 2018/11/14 2,275
873642 자취녀 조언좀ㅠ 오피스텔 전세가와 매매가 같으면 위험한가요 11 워니 2018/11/14 5,049
873641 5살 아이 홍삼 4 포로리2 2018/11/14 1,050
873640 원두콩으로 사면 어디가서 갈면 될까요 4 원두 2018/11/14 928
873639 입시 무식한질문(수시,정시, 숙명여고사건) 11 입시 2018/11/14 1,436
873638 서글픈 인생 8 mabatt.. 2018/11/14 2,607
873637 수능 도시락으로 죽 싸보신분.. 17 ㆍㆍ 2018/11/14 2,981
873636 44살이 되니 갑자기 사는게 두려워지네요 9 40대 2018/11/14 5,196
873635 1월 하와이 춥나요? 9 미니맘 2018/11/14 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