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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추=현빈, 탕웨이의 만추

오늘 같은 날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8-11-14 11:03:06

오늘 같이 흐린 날에는 영화 만추가 떠오릅니다.

씨애틀의 흐린 날씨, 희뿌연 안개까지도...

폭력 남편으로 인해서, 비겁한 첫사랑으로 인해서 시간이 멈춰진 삶을 살던 애나가

세상 밖으로 나와서 만난 남자, 훈...

훈이 차비로 준 시계로 인해, 애나의 시간은 다시 흐르고

하루 동안의 짧은 만남과 이별이지만, 애나는 분명히 위로를 받고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만추, 늦은 가을, 슬프지만 희망과 위로를 주는 영화, 만추, 이 계절에 어울리는 영화 추천합니다.


뱀꼬리 - 어설픈 현빈의 영어 발음으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에스코트하면서 사는 훈 캐릭터에 맞다고 생각해요, 영화몰입에 그리 방해가 안되는데,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탕웨이는 더 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감독의 사심이 들어갔는지...

IP : 14.50.xxx.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죠
    '18.11.14 11:27 AM (183.98.xxx.235)

    탕웨이의 영어대사 참좋고 뭐랄까..각박한 삶..누구든 그러하게 늙어가는 가을..

  • 2. 사랑
    '18.11.14 11:39 AM (203.170.xxx.150)

    아..오늘 볼게요 감사 만추.. 두 편의 영화가 잇나보네요

  • 3. 매지션
    '18.11.14 1:19 PM (117.111.xxx.145)

    분위기 완전 멋지죠. 아련하고. . .저도 현빈이 맡은 역, 이민자고 경제력 학력 이런거 없으니 저정도 영어실력이면 충분하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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