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이 수능인데 수능 잘봐봤자 소용없죠.

백년댁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8-11-14 09:59:46
학생 학부모가 원하는 대학 학과 정원의 70%이상이 비수능 전형이니까요.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부모 잘만나면 고등학교 내신, 종합평가 조작해서 명문대가는 학종 수시보다
삼성 이재용이라도 명문대가려면 삼수를 해서라도 같은 노력과 경쟁을 해야 하는 정시가
정의롭죠.
가난한 집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볼수 있으면 좋은 학교 가서 사다리 만져볼 수 있게하는 제도,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이혼을 한다거나 가세가 힘들어진다거나 해서 어린 시절 잠깐의 방황을 했더라도
다시 마음 다잡고 공부하면 좋은 학교 갈 수 있는 입시제도를 왜 없애고 축소하려는지 ....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아들 :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이우학교는 최태원 SK 회장 장남이 다니면서 ‘귀족 대안학교’라는 별칭. 
-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도 아들을 이우학교에 보냈다.
- 안희정 아들 : 이우학교
- 강경화 : 미국적으로 이슈가 된 자녀는 첫째이며, 둘째, 세째 자녀도 용산국제학교 진학
-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의 딸: 경기외고,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 장남은 명덕외고, 차남은 대일외고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딸 : 서울외고.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아들과 딸: 각각 자사고인 서울 세화고와 세화여고

-문재인 정부 초기 국민인수위원회에 해당하는 ‘광화문1번가’의 교육 분야 소통위원을 지낸 의사 서천석씨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이사를 역임하면서 사교육의 온상으로 불리는 영재고에 아들을 보내 논란을 빚기도 했다 

- 유시민 작가 : 딸은 외고를 졸업했고, 아들은 서초구의 자사고 진학

- 전직 교육부 장관으로 장관시절 외고 폐지 정책을 추진해 온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의 딸: 대원외고 진학 

- 전교조 광주지부장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아들: 과학고 진학
-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아들 : 김포외고 진학

- 법무부 장관에서 낙마한 안경환 전 후보자 자녀: 자사고인 하나고 진학

IP : 118.130.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들만의리그
    '18.11.14 10:12 AM (223.39.xxx.58)

    다해먹지말고
    수시.정시반반이라도해주길
    해도해도 너무 하다싶네요
    너네들만 좋은거 다하지말고
    우리애도 정시로 좋은데 갈수있게
    반이라도 달라는데

  • 2. gee
    '18.11.14 10:17 AM (118.130.xxx.61)

    노무현대통령도 문재인대통령도 어떻게 그 자리 갈 수 있었나요?
    흙수저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대입시험이나 사법고시 통해 사다리 타고 올라갔잖아요.
    그런 그들이 왜 그 자리올라가서는 사다리 다 걷어차고 있는지 참 아이러니입니다.

  • 3. 사시폐지후큰그림
    '18.11.14 10:20 AM (223.39.xxx.7)

    다 큰그림이 있었던거네요
    사시폐지.수시확대
    대대손손 국회의원.장관.교수대물림
    사시행시외시 다 없애고
    설경출신들이 설대로스쿨가서
    고관대작될려는거
    아이러니가 아니고
    그냥 다 계획하고있던겁니다
    사시폐지가 대전제였고

  • 4. 수시는
    '18.11.14 12:18 PM (59.11.xxx.181)

    우리나라는 너무 냄비근성으로 급진적으로 수시제도를 받아들였고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한거지요.
    제도 자체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교사는 옛날교사들이 많은데 제도와 취지와 거기에다 도덕성까지도 갖추지 못한 교사들로 수시제도를 70%넘게 시행한다는게 잘못입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갖춰진다음에 시행을 해야지 온갖 비리투성이로 수시만 늘려놓고
    재수하는 아이 엄마로서 피눈물이 납니다. 정시를 적어도 50%는 해야하지 않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615 홈쇼핑 에서 최근에 sinequanone 패딩 사신분 있으신가요.. 2018/11/14 948
873614 수능 간식 뭐 준비 하셨나요? 9 간식 2018/11/14 2,377
873613 한국당·한유총 유치원 토론 “공공성 강화는 북한 전체주의” 11 역시구나 2018/11/14 1,060
873612 전기압력밥솥 - 찹쌀은 잡곡인가요, 백미인가요? 6 압력 2018/11/14 1,592
873611 샌드위치는 죄없어요 1 웃어야 되나.. 2018/11/14 1,718
873610 미스터 션샤인-주연남자배우 젊은 배우 누가 좋을까요? 43 푸른 2018/11/14 4,065
873609 문제하나 풀어주셔요~ 3 수학문제 2018/11/14 758
873608 미스코리아보다 더 이쁜 박 대통령 구속시키고 편안하십니까? 18 .... 2018/11/14 3,467
873607 보헤미안랩소디 진짜 후유증 심하네요... 5 보헤미안 2018/11/14 2,782
873606 메리츠에서 나온 펫보험 괜찮은 걸까요. 5 .. 2018/11/14 1,303
873605 오늘 또 대박 맞춤법 파괴를 접했네요 ㅎㅎㅎ 38 누리심쿵 2018/11/14 7,566
873604 우리동네 배추값 8 김장 2018/11/14 2,432
873603 기숙학원 보낼만 한가요? 16 예비고1 2018/11/14 2,936
873602 댓글감사합니다 13 고민 2018/11/14 1,634
873601 저희딸 도시락 먹으러 수능보러가나봐요ㅠ 17 우히히 2018/11/14 6,904
873600 날씨가 시험치기에 딱 좋네요.. .. 2018/11/14 722
873599 '집값 빠질까'.. 서울도 분양원가 공개 확대 4 분양원가공개.. 2018/11/14 1,586
873598 한글 파일 작성중 화면이 고정되었을 때 (해결되었어요) 2 컴퓨터 2018/11/14 818
873597 스티브 잡스 엄청 못되었군요 50 tree1 2018/11/14 27,973
873596 슈링크 어제 받았는데 원래 이런건지.. 5 슈링크 2018/11/14 4,751
873595 수험생 우황청심환 먹이지 마세요 12 재수생 2018/11/14 5,434
873594 한국유치원 총 연합회 근황 4 ... 2018/11/14 1,405
873593 실 리프팅 좀전에 했어요 8 으음 2018/11/14 5,775
873592 맘마미아 재상영해주면 좋겠다~~^^ 2 zz 2018/11/14 707
873591 내일 수능보는 82님 자녀분들..좋은 결과있기 바랍니다 10 .. 2018/11/14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