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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이 수능인데 수능 잘봐봤자 소용없죠.

백년댁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8-11-14 09:59:46
학생 학부모가 원하는 대학 학과 정원의 70%이상이 비수능 전형이니까요.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부모 잘만나면 고등학교 내신, 종합평가 조작해서 명문대가는 학종 수시보다
삼성 이재용이라도 명문대가려면 삼수를 해서라도 같은 노력과 경쟁을 해야 하는 정시가
정의롭죠.
가난한 집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볼수 있으면 좋은 학교 가서 사다리 만져볼 수 있게하는 제도,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이혼을 한다거나 가세가 힘들어진다거나 해서 어린 시절 잠깐의 방황을 했더라도
다시 마음 다잡고 공부하면 좋은 학교 갈 수 있는 입시제도를 왜 없애고 축소하려는지 ....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아들 :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이우학교는 최태원 SK 회장 장남이 다니면서 ‘귀족 대안학교’라는 별칭. 
-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도 아들을 이우학교에 보냈다.
- 안희정 아들 : 이우학교
- 강경화 : 미국적으로 이슈가 된 자녀는 첫째이며, 둘째, 세째 자녀도 용산국제학교 진학
-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의 딸: 경기외고,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 장남은 명덕외고, 차남은 대일외고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딸 : 서울외고.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아들과 딸: 각각 자사고인 서울 세화고와 세화여고

-문재인 정부 초기 국민인수위원회에 해당하는 ‘광화문1번가’의 교육 분야 소통위원을 지낸 의사 서천석씨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이사를 역임하면서 사교육의 온상으로 불리는 영재고에 아들을 보내 논란을 빚기도 했다 

- 유시민 작가 : 딸은 외고를 졸업했고, 아들은 서초구의 자사고 진학

- 전직 교육부 장관으로 장관시절 외고 폐지 정책을 추진해 온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의 딸: 대원외고 진학 

- 전교조 광주지부장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아들: 과학고 진학
-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아들 : 김포외고 진학

- 법무부 장관에서 낙마한 안경환 전 후보자 자녀: 자사고인 하나고 진학

IP : 118.130.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들만의리그
    '18.11.14 10:12 AM (223.39.xxx.58)

    다해먹지말고
    수시.정시반반이라도해주길
    해도해도 너무 하다싶네요
    너네들만 좋은거 다하지말고
    우리애도 정시로 좋은데 갈수있게
    반이라도 달라는데

  • 2. gee
    '18.11.14 10:17 AM (118.130.xxx.61)

    노무현대통령도 문재인대통령도 어떻게 그 자리 갈 수 있었나요?
    흙수저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대입시험이나 사법고시 통해 사다리 타고 올라갔잖아요.
    그런 그들이 왜 그 자리올라가서는 사다리 다 걷어차고 있는지 참 아이러니입니다.

  • 3. 사시폐지후큰그림
    '18.11.14 10:20 AM (223.39.xxx.7)

    다 큰그림이 있었던거네요
    사시폐지.수시확대
    대대손손 국회의원.장관.교수대물림
    사시행시외시 다 없애고
    설경출신들이 설대로스쿨가서
    고관대작될려는거
    아이러니가 아니고
    그냥 다 계획하고있던겁니다
    사시폐지가 대전제였고

  • 4. 수시는
    '18.11.14 12:18 PM (59.11.xxx.181)

    우리나라는 너무 냄비근성으로 급진적으로 수시제도를 받아들였고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한거지요.
    제도 자체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교사는 옛날교사들이 많은데 제도와 취지와 거기에다 도덕성까지도 갖추지 못한 교사들로 수시제도를 70%넘게 시행한다는게 잘못입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갖춰진다음에 시행을 해야지 온갖 비리투성이로 수시만 늘려놓고
    재수하는 아이 엄마로서 피눈물이 납니다. 정시를 적어도 50%는 해야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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