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냄새가 싫으신 분 계신가요?

왜그럴까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18-11-14 09:30:07
일상생활에서 맡는 그런 냄새들이 어느 날부터 싫어요.
좋아하던 커피도 탄내가 느껴지고
(어떤 날은 커피샵에 문 열고 들어갈때 역한 냄새가 확 느껴져요)
향수 냄새도 싫고
전철 안에서 나는 쿰쿰한 냄새와 자동차 매연냄새.
남 뿐만 아니라 내 몸 냄새도 싫고.
세제 냄새, 옷에서 나는 묵은 냄새
특히 섬유유연제 냄새가 넘 싫어요.
이거 몸에서 보내는 안 좋은 신호인가요?
옛날의 무딘 코로 돌아가고 싶어요~~

IP : 203.171.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ohee
    '18.11.14 9:37 AM (220.77.xxx.15)

    예전에 단식을 몇주했었는데 냄새에 민감해지던데요.
    전철타면 온갖 사람냄새.
    평소에는 괜찮던 냄새까지 다 맡아지던데요.
    아님 명상이나 국선도를 하시는분인지‥?

  • 2. 원글이
    '18.11.14 9:42 AM (203.171.xxx.184)

    명상이나 국선도 ...이런거 전혀 몰라요 ㅠㅠ
    예전에는 비오고 나서
    땅에서 올라오는 흙냄새 무지 좋아했는데
    이젠 과거가 됐어요

  • 3. 병원에
    '18.11.14 9:47 AM (175.198.xxx.197)

    가봐야 되는거 아닐까요?
    걱정 되네요.ㅜㅜ

  • 4. ??
    '18.11.14 9:48 AM (180.224.xxx.155)

    전 속이 안 좋으면 그래요
    속이 비었거나 다이어트로 소식할때. 위염이 있으면 냄새에 민감해지고 역하게 느껴져요

  • 5. ee
    '18.11.14 9:51 AM (118.34.xxx.68)

    몸이 약해지신거 아닌가요?
    저도 면연력 약해지거나, 크게 앓은 후는 냄새에 극 민감해져요.
    건강해지면 또 괜찮아지고요.

    전, 가끔 소리에 민감해져요.
    청각 둔한편인데, 애기울음에 질렸는지 가끔 음악마저도 듣기싫어요. 아이 유치원보내고, 온 집안을 무음상태로 만들때가 있어요.
    이건 정신적 스트레스인듯해요 ㅎㅎㅎㅎㅎ

  • 6. .....
    '18.11.14 10:01 AM (221.157.xxx.127)

    몸이 안좋을때 그랬어요

  • 7. ㅇㅇ
    '18.11.14 10:04 AM (175.192.xxx.158)

    82에 가끔 모든 냄새가 너무 싫다라는 글 올라옵니다.
    그런 분이 꽤 계시나보네요.

  • 8. 음..
    '18.11.14 10:05 AM (14.34.xxx.188)

    저도 몸이 안좋고 면연력이 약할때 냄새에 예민하더라구요.
    운동 많이하고 살 조금 찌우니까 냄새나 환경에 예민함이 없어지더라구요.
    몸이 괜찮으니까 참을성이 높아지고 예민함이 낮아지는

  • 9. 저도
    '18.11.14 10:10 AM (223.33.xxx.48)

    저도 그래요
    특히 겉옷에 밴 음식 냄새가 너무 싫어요ㅠㅠ
    아이 아침에 뭐라도 만들어주면 샤워필수 ㅠㅠ

  • 10. 저는
    '18.11.14 10:11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수록 모든 감각이 예민해지는것 같아요.
    참을성이 없어지는 걸까요?
    옷이 조그만 조이거나 거칠어도 불편하고
    애기들 소리 정말 듣기 힘들고 이런저런 냄새도 역해서 힘들어요.

  • 11. 신경
    '18.11.14 10:15 AM (112.171.xxx.69) - 삭제된댓글

    신경 과민일 수도 있어요
    예전에 우리 회사에 어떤 미친 ㄴ이
    제가 분명 7시 반에 출근해서 창문을 계속 열어놨다가 8시 50분에 닫았는데
    9시 넘어 사무실 들어와서는 답답해서 숨을 쉴 수가 없다면서 창문 활짝 열고
    냄새 난다고 숨이 안 쉬어진다고 ㅈㄹ발광
    세상에서 제일 민감한 (척하는) 사람들 몹시 짜증남.

  • 12. 원글이
    '18.11.14 10:41 AM (203.171.xxx.184)

    50 넘어 처음 경험이라 놀랬는데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조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얼마 전에 식당에 회 먹으러 갔는데
    회에서 시궁창 냄새랑 휘발유 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맛있게 잘 먹어서
    그냥 속이 안 좋다하고 말았는데
    그 이후로 냄새에 예민해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3. 위내시경
    '18.11.14 12:54 PM (223.62.xxx.47)

    언제 하셨어요 위가 안좋으면 그런 증상이 있어요 위 감진 꼭 받아보세요

  • 14. ...
    '18.11.14 12:55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냄새에 더 민감해지네요
    커피탄내 싫고, 한식양념냄새들...채소, 과일향 꽃향은 괜찮아요
    이러다 향수2 찍는 거 아닌지

  • 15. 저도
    '18.11.14 3:45 PM (112.150.xxx.194)

    냄새 엄청 민감해요.
    근데 저는, 소리,빛에도 민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246 안방의 장롱 고민 8 꿈꾸는집 2018/11/14 2,524
871245 논산 대*고 여교사관련 워마드 글 18 2018/11/14 7,581
871244 잠실쪽 골다공증치료(주사) 의원 홍당무 2018/11/14 1,121
871243 결혼이 소꿉장난도 아니고 대충 결혼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10 결혼 2018/11/14 4,847
871242 저도 코트 좀 봐주세요 15 푸른하늘 2018/11/14 4,632
871241 3등급아이가 강남대성 과탐 선생님 수업 들으려하는대 1 ... 2018/11/14 2,100
871240 시차 적응 비법 좀 알려주세요 6 뜬눈 2018/11/14 1,554
871239 80대 노인 암수술 17 고민 2018/11/14 8,465
871238 이혼소송은 이 사회에서 엄청난 규모의 산업입니다. 36 소유10 2018/11/14 6,551
871237 폐경 후 제일 힘든 게 뭐세요? 2 2018/11/14 2,685
871236 밴드 글에 표정짓기 하면 글쓴이에게 알림이 가나요? 지여니 2018/11/14 3,543
871235 트럼프가 북미사일 기지 보도는 가짜뉴스 라네요. 9 .. 2018/11/14 1,417
871234 자식들을 위해서 제발 실비보험정도는 가입하세요. 3 눈앞이 깜깜.. 2018/11/14 3,377
871233 '암세포도 생명..' 임성ㅎ작가 건강서적 4 놀람 2018/11/14 2,949
871232 김장훈 bts에 칼세운 일본 팩트폭격 예고 15 ... 2018/11/14 4,339
871231 고3 수능수업 마무리하고 왔어요. 3 꿀잠 2018/11/14 1,986
871230 우리카드가 비씨카드 일까요? 6 비씨카드 2018/11/14 1,950
871229 여우각시별 보는 분께 여쭤볼게요 2 .... 2018/11/14 1,438
871228 라텍스 요는 접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쓰세요? 6 ... 2018/11/14 2,360
871227 갱년기는 몇년정도 지속되나요? 7 .. 2018/11/14 5,640
871226 여수 금오도 가는데 5 .. 2018/11/14 1,742
871225 수시폐지 청와대 청원이 중구난방이네요 1 bcde 2018/11/14 953
871224 7세 학원갈때 간식 싸주시나요? 8 오늘 2018/11/14 3,147
871223 고등 기숙학교 보내셨던 분들 도와주세요 7 별이 2018/11/14 1,857
871222 정시반대하는 학부모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56 .... 2018/11/14 4,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