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의 장롱 고민
이사갈집 안방에 오래된 붙박이장이 있어요.
20년넘은 아파트라서 붙박이장은 썩 좋진 않고요.
현재는 버리기아까운 4년 조금 넘은 상태가 좋은 원목장롱을 가지고있어요.
이걸 그냥 가지고 가고 낡은 붙박이장을 철거해야할지,
아님 있던 붙박이장을 문짝만 리모델링해서
사용해야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붙박이장 철거하는것도 비용이 많이 들고요.
이사갈집은 자가이고 대략 3~4년정도 살 계획입니다.
붙박이장이 있는편이 낫다면 원목장롱은 없애고
이사갈집의 붙박이장을
그대로 사용하려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하기 힘들어서 82님들의 의견 구합니다.
1. 붙박이장
'18.11.14 7:25 AM (175.198.xxx.197)철거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고 그 집에서 고작 3~4년 살
계획이라면 철거하지 않는게 나을거 같은데 ..
버리기 아까운 원목장은 이사센터에 의뢰해 보관해
두던지요.2. ㅇㅇ
'18.11.14 7:35 AM (115.137.xxx.41)원목장롱은 다른 방에 두어도 되지 않을까요
3. 호이
'18.11.14 7:40 AM (49.195.xxx.124)원목장은 다른 방에 놓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준다
4. ..
'18.11.14 7:49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전 오래된 붙박이장 싫어해서요. 철거하고 제 원목 장롱 가져갈래요.
다른 방에 둘데 없다는 가정하에요.5. ..
'18.11.14 7:54 AM (222.237.xxx.88)최소 3년, 1095일을 쳐다볼 제일 큰 살림이니
내 마음에 드는걸로 놓습니다.6. .....
'18.11.14 8:23 AM (39.116.xxx.27)다음 이사할 때 원목장롱을 어찌하실 건지?
7. 흠
'18.11.14 8:32 AM (175.209.xxx.84)붙박이장 철거비용 그리 안 비싸요
그거 버리고 내꺼 쓸래요8. 경험
'18.11.14 8:34 AM (143.138.xxx.244)좋은 향나무 원목장롱을 한 10년전에 이사할 때도 고민했었어요.
버릴려고....
20년전에 수백만원을 주고 구매했었구, 20년을 사용하였어도 새것 수준.
10년전에 이삿짐센터 견적 보러 온 사람이,
장롱 아까우니 그냥 가지고 가세요...
가셔서 정히 아니다 싶으면 이사한 아파트에서 버리세요.
어차피 짐이 많아서 장롱을 빼도 차량 크기는 그다지 차이가 없었어요.
결국 다시 짊어지고 4년을 더 살았고, 또 다시 이사하는데, 견적 보러 온 직원이 또다시 같은 말.
버리기에는 요즘 이런 장농 구하기 힘드니 스페이스 있으면 가지고 가세요... 귀가 얇아.
이사 온 집이 붙박이장이 있어서 결국은 다른 방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잘 했다고 생각해요.
붙박이 장농의 한계가 있더라구요...
오래된 붙박이 철거하고 그자리에 원목장농에 한표!9. 원글
'18.11.14 8:40 AM (1.228.xxx.16)주옥같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결정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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