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소꿉장난도 아니고 대충 결혼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한가지라도 마음에 드는 조건이 있으니 했겠지
전혀 마음에도 없는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 있을까요..
1. 있어요
'18.11.14 7:02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의외로 많은 커플이 임신으로 인해 결혼하거든요.
영 아닌 것 같지만 관계는 맺어서 임심이 되면
낙태는 무섭고, 양심에도 걸리고, 주변에서도 떠밀고,
그렇게 대충 결혼하는 거죠.2. ....
'18.11.14 7:03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임신까지 될 정도면 사귀었던 사이니 원글 말처럼 뭔가 한가지라도 매력이 있었겠죠
원나잇으로 인한 임신과 결혼은 아주 드무니.3. 그러게요.
'18.11.14 7:17 AM (39.121.xxx.103)솔직히 자기 수준에 맞는 배우자랑 대부분 결혼해요.
자기 기준에 글을 쓰는 남편이 못해보이고 왜 저런 결혼했나싶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결혼할 수있는 상대중에 가장 나은 상대 찾아 결혼하죠.4. ㅎㅎㅎㅎㅎ
'18.11.14 7:21 AM (59.6.xxx.151)최소한 섹스할만큼은 고른 거죠
낙태 무서운 사람이 길가다 만난 사람과 섹스했겠어요 ㅎㅎ
강간 아니고는 그게 최선이니까 한 거에요
나 대충 했어
는 내가 아깝다 는 말이지
내가 그 때 고를 수 있는 최선에서 한 거죠5. 음
'18.11.14 8:01 AM (180.67.xxx.130) - 삭제된댓글고를수있는 최하랑 했음.
남편직장튼튼
부모재력많음 힘들것같아
재꼈고 평범은할줄 알았는데
없어도 그렇게 없는지 몰랐음.
외모 잘 생기면 외모값 할거같아
외모도 그저그렇지만
순하고착할것같았는데..
완전 반대였음
다혈질에 폭력성향있음.
못살고 본인만 능력이있으니
해주는건없고 바라는건많음
잘못된선택이었어요.6. ㅁㅁ
'18.11.14 8: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하나마나한 말을 뭐 대단한 발견인양 ㅠㅠ
당연 한가지는 맘에 들었겠죠
그 맘에 든다 느꼇던것도 연애땐 장점으로 보이던게
결혼해보니 단점이되는거고
살다보니 두가지 세가지 더더 희망사항이 생기니
문제인거지7. ,,,
'18.11.14 8:03 AM (68.106.xxx.129)상견례 하면서 이건 아닌것 같다 느끼면서도 청첩장 다 돌렸고, 결혼식 코 앞에 두고 취소 절대 못해서
결국 결혼 한 커플 넘치도록 많고요, 차라리 애를 안 낳던가 혼인신고 안 하면 편한데 대부분 이래저래
못 헤어지고 고통받으며 대물림까지 하죠. 주변 보세요. 불행한 커플 많습니다. 그 자식도요.8. ㅇㅇ
'18.11.14 8:13 AM (1.227.xxx.73)그 중대사를 그냥 이사람이면 편하고 자기를 챙겨줄 것 같아서 하는 사람도 있아요.
사랑이 뭐 별거나. 살다보면 생기겠지.
후회합니다. 남편이랑 사이 안 좋구요.
사랑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9. ㅇㅇ
'18.11.14 8:30 AM (223.39.xxx.39)결론은 본인이 선택한거죠.
10. 결혼후회글
'18.11.14 8:31 AM (116.46.xxx.162) - 삭제된댓글거의 맞벌이 진짜죽고못살아서 결혼한거 말고는 평생맞벌이는 여자에게 손해 전업이고 남편보통이면 핵이득이자 만족도 높음 82서 결혼생활만족은 거의 전업 ..아들 엄마가 아들결혼안하면 좋겠다하니 늙은독신까지 갖다붙히고 난리남 왜 남자가 밥줄이니깐 남자가 기득권이라 여자가힘들긴함
그러나 남잔 성욕때문에 불리함11. 최하랑
'18.11.14 8:51 AM (223.62.xxx.181)고를수 있는 최하랑 결혼했다 하신 분은
나 모지리다 셀프 인증이시네요.12. ㅇㅇ
'18.11.14 9:00 AM (222.114.xxx.110)그 한가지 조건이 나에겐 치명적인 결격사유인 경우 상대가 매력적으로 보이기 마련이죠. 대부분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면 이상형이라 만났다는 말은 못들었고 한쪽이 난간에 빠졌을때 상대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만났다거나 반대로 상대가 안쓰러워 도와주다 보니 만난 경우가 많더라구요. 완벽주의형이 연애와 결혼을 어려워해요.
13. .....
'18.11.14 9:37 AM (59.6.xxx.151)음님은 셀프 모지리 인증이 아니라
선택지가 내 생각과 달랐던 거죠
답은 오답이지만 이래서 다른 선택지를 젖히고 택한 것도 선택이고요
나 챙겨줄 거 같다 도 매한가지.
섹스할만큼은 끌렸다는 임신으로 결혼한 것에 대한 겁니다
비혼이 남자의 성욕 때문에 불리
는 절대 동감 못함요
남자 성욕이란 결국 남자들의 변명, 여자들의 자기 위안이지
결혼= 섹스면
외도와 매춘은 왜 그렇게 많고
여자들 병들면 이혼 도 제도가 되었겠죠14. 모지리 맞죠
'18.11.14 12:38 PM (223.62.xxx.46)선택지가 내 생각과 다른것도 모지리고 멍청한거죠...
좀만 더 생각을 하면 되는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3162 | 층간소음 경험담 7 | ... | 2018/11/13 | 2,884 |
| 873161 | 주문 제작 수제화 믿을게 못되네요.. 6 | .. | 2018/11/13 | 2,667 |
| 873160 | 중학생 각종 수상경력 하나도 없어도 과고 갈 수 있을까요? 5 | 궁금 | 2018/11/13 | 2,254 |
| 873159 | 코스트코 바지락살 2 | 우렁살도 | 2018/11/13 | 2,524 |
| 873158 | 국제선 기내발쿠션 써보신분~ 4 | ... | 2018/11/13 | 1,601 |
| 873157 | 팥이 변비유발하나요 | 팥죽 | 2018/11/13 | 698 |
| 873156 | 아는 엄마 집에 초대 받았는데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5 | ... | 2018/11/13 | 3,538 |
| 873155 | 원빈이 이랑 다니엘헤니 누가 더 잘생겼나요? 25 | ... | 2018/11/13 | 3,937 |
| 873154 | 턱끝 성형이나 필러 해보신 분 계세요? 6 | bb | 2018/11/13 | 1,772 |
| 873153 | 공약 실천하는 김경수 지사 페이스북.jpg 5 | ㅇㅇ | 2018/11/13 | 1,009 |
| 873152 |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자체는 별로죠 22 | ........ | 2018/11/13 | 4,676 |
| 873151 | 복지카드에 500만원이 모였네요....그런데 24 | .... | 2018/11/13 | 7,544 |
| 873150 | 그림대회끝나고, 그림액자와 기념패중에서 하나만 고른다면요? 2 | 미술대전 | 2018/11/13 | 636 |
| 873149 | 옴브레 투톤염색 하고싶어요~~ 2 | .... | 2018/11/13 | 715 |
| 873148 | 숙명전교장딸 60 | .. | 2018/11/13 | 26,750 |
| 873147 | 동해바다가 보이는 성당이 있나요? 4 | 천주교신자 | 2018/11/13 | 1,339 |
| 873146 | 마포구에 살기 괜찮은 빌라 없을까요? 7 | .... | 2018/11/13 | 2,068 |
| 873145 | 부동산 수수료 조정 좀 했으면... 7 | 진짜 | 2018/11/13 | 1,527 |
| 873144 | 남편 성품에 반하는거 같아요 14 | ㅇㅇ | 2018/11/13 | 5,764 |
| 873143 | 오늘 패딩을 샀는데요 7 | 156 | 2018/11/13 | 3,313 |
| 873142 | 대리석 기름얼룩은 어떻게 지울까요? 2 | 질문 | 2018/11/13 | 1,143 |
| 873141 | 세입자의 이사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6 | 미미 | 2018/11/13 | 1,357 |
| 873140 | 동네 병원 서비스 어떤걸 받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은가요? 9 | .... | 2018/11/13 | 1,120 |
| 873139 | 법대생들은 어떤 움직임없나요? 3 | 사법농단 | 2018/11/13 | 1,553 |
| 873138 | 남편이 친구 같다는 분들이 젤 부럽네요 6 | ㄴ | 2018/11/13 | 3,2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