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들을 위해서 제발 실비보험정도는 가입하세요.

눈앞이 깜깜 조회수 : 3,348
작성일 : 2018-11-14 03:08:26
친정엄마가 젊어서는 돈도 잘 벌고 잘쓰고 그런 분이셨는데
보증서고 소비하고 하시다 보니 노후대책 하나없이 자식들만 바라보고 계세요.
연세가 있으니 병원비도 수월찮게 들어가는데
당신은 삶의 미련이 많으셔서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병원을 가시고 싶어 하세요.
건강한 편이라 5.60대에는 혈압때문에 병원을 다니시기는 했지만
병원비의 부담이 없었는데
지금 76세이신데 수시로 다치시니 병원비가 정난이 아니예요.
오늘도 다쳐서 응급실에 왔는데 진료비가 30만원이상 나왔어요.
앞으로 이럴 일은 점점 더 생길건데 정말 눈앞이 캄캄합니다.
IP : 39.7.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4 7:12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부모 세대는 실비보험이 지금처럼 필수가 아니었고
    실비가 많이 권장될 시기에는 지병 있으신 분도 많았습니다.

  • 2. 지금
    '18.11.14 7:39 AM (118.221.xxx.161)

    부모님들대부분 보험이 없더라구요. 저희도 형제계 돈모아서 필요할때마다 써요. 일찍 시작해서 모아두면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 3. 형제계
    '18.11.14 8:21 AM (115.164.xxx.67)

    세자매 계를 들어놓으니 편하고 좋아요. 한달에 십만원씩 벌써 십년정도 된거같은데
    부모님때마다 거기서 지출하고 명절 생신 챙겨드리니 나머지는 성의표시만 해도되고
    너무 편합니다. 근데 외동이시면 부담 많으시겠어요.

  • 4. 현직
    '18.11.14 8:34 AM (117.111.xxx.169)

    맞아요 부모님 세대는 실비가 필수라 생각안했어요
    75세까지 노후실비, 유병자실비 가입할수 있어요
    노후실비 ㅡ고혈압 약 드시면 되고
    유병자실비ㅡ고혈압 당뇨 동시에 약드시는분 2년내 입원 수술 없고 암진단후 5년이 지난 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917 자꾸 토하는 냥이, 간식 너무 많이 먹나요? 8 냥냥 2018/11/14 1,172
872916 드럼 세탁기 10kg 구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미소나라 2018/11/14 2,693
872915 취업자리-동생같다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16 경단녀 2018/11/14 2,310
872914 카톡으로 상품권 선물하려는데요 6 배고파 2018/11/14 1,572
872913 박정희 101 탄생 행사에 나타난 독립투사 후손 1인시위 9 ... 2018/11/14 1,409
872912 수능보는고3 베넷저고리 넣어주는거 좋은건가요? 21 고3 2018/11/14 6,079
872911 신혼집 양가 도움없이 사는게 원래 이렇게 힘든거죠?? 13 Synai 2018/11/14 6,502
872910 수능날 단대부고 앞 언덕길 차량통행되나요 5 수능화이팅 2018/11/14 1,030
872909 생계형직장맘은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울까요... 18 나도... 2018/11/14 4,574
872908 퀸의 음악의 매력중 하나는 3 ㅇㅇ 2018/11/14 1,701
872907 내일 남편하고 서울가요. 미대사관근처 11 촌놈둘 2018/11/14 2,054
872906 지난 주 면접보러가며 응원부탁드렸었어요. 9 마흔 둘 2018/11/14 1,861
872905 세탁기에서 물든 빨래.. 과탄산으로 표백될까요? 4 ㅠㅠ 2018/11/14 4,054
872904 분당, 죽전으로 믿을만한 피부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여고생 여.. 7 피부과 2018/11/14 2,577
872903 미국 영주권이있는 여자랑 결혼하면 5 ㅇㅇ 2018/11/14 2,971
872902 일산 장항동 sk 엠시티 아세요? 4 식빵 2018/11/14 2,319
872901 가족건강은 엄마손에 달린거같아요 5 맘마 2018/11/14 4,004
872900 일본여행 규제 청원 올립니다 30 ㅇㅇ 2018/11/14 2,902
872899 만나면 갑갑한 지인 전화를 안받았더니 4 우울해 2018/11/14 4,506
872898 퇴근길에 불륜남이 통화하는걸 들었어요 38 ㄱㄴㄱㄴ 2018/11/14 28,642
872897 수능시험 중간에 나와도 되나요? 9 고3맘 2018/11/14 3,283
872896 새로산 옷 주머니에서 이런게 나왔다면? 4 .... 2018/11/14 4,314
872895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폭행을 당했어요 17 폭행 2018/11/14 7,117
872894 논산 여교사 사건, 학생 입 열었다. 4 ... 2018/11/14 7,104
872893 찜닭 맛있게 하는 방법 있나요 7 Dd 2018/11/14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