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겨울집을 공구했는데요
단 한마리도 그 집에 들어가서 쉬지 않아요.
구매도 많이 해서 여기 저기에 놓았는데도 단 한마리도 전혀 집을 이용하지 않네요.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길냥이에게 관대한 동네라 이 집에 대해 뭐라 하는 사람들이 없어 다행이지만 아니, 집주인들은 전혀 관심이 없으니 이거 원..
왜 그럴까요.
1. ....
'18.11.14 12:42 AM (221.157.xxx.127)아직 날씨가 안추워서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2. ...
'18.11.14 12:44 AM (125.176.xxx.15)저도 여러곳에 놔뒀는데...아직 사용 흔적 없어요..아마 안 추워서 그런거 같아요..
3. 비옴집중
'18.11.14 12:45 AM (182.226.xxx.200)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놓아주고 싶은 녀석들 있어요
추워지면 들어가겠죠 ㅜ4. 냥알못
'18.11.14 12:46 AM (59.15.xxx.61)고양이는 강아지처럼
간식으로 유인이 안되나요?
먹이를 그 안에 놓아두면?5. 네
'18.11.14 12:46 AM (220.87.xxx.137)낮에는 날씨가 춥진 않으니 그러려니 해요.
밤늦게 또는 새벽에 일부로 애들이 들어가서 잘 쉬고있나.. 확인하러 나가보면 집안에 깔아둔 담요가 무색하게 휑 하네요. 익숙하지 않아서일까요?
ㅜㅜ
속상하네요.
가뜩이나 애정 쏟던 냥이가 갑자기 사라져서 오늘 나타났는데 다리를 절뚝이며 걷는데.. ㅜㅜ 집문제도 그렇지만 왜 길냥이들은 험하고 모질게 사는지들..6. 저기 윗님
'18.11.14 12:49 AM (220.87.xxx.137)한국 고양이 보호협회에서 공구했어요.
남들은 아이스박스 척척 잘라서 잘 만드는데 제가 똥손이라 그냥 구입했어요.
공구 끝났으려나요?
만약 끝났더라면 아이스박스로 만들어 놓아주셔요.
검색하심 잘 나와요~7. ..
'18.11.14 12:54 AM (124.58.xxx.70) - 삭제된댓글저도 아이스박스로 만들어줬는데 안들어길래 안에 좀 푹신한거 깔아주니 들어가더라구요
8. missh
'18.11.14 12:57 AM (124.54.xxx.122)캣잎을 좀 뿌려줘보셔욤
9. 11
'18.11.14 1:00 AM (124.58.xxx.70)저도 전에는 그냥 택배박스만 뒀을때는 잘만 들어가더니 아이스박스로 두니까 안들어가더라구요..아마 어색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뭔가 택배박스와는 달리 방음도 좀 되고 밀폐된 느낌 들고 그러니까 불안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안에 푹신한거 깔아두니까 그담부터는 계속 거기 들어가서 자네요..ㅋㅋ10. 밍크담요
'18.11.14 1:06 AM (220.87.xxx.137)대량 구매하서 집안에 모두 차곡 차곡 깔아놓았어요.
포근하게 쉬었음 해서요.
아마.. 길냥이 생활중 차갑고 딱딱한 바닥에서만 생활하는게익숙해서겠죠.
더 지켜 봐야겠어요.
올 겨울 냥이들 잘 이겨내었음 해요.11. ...
'18.11.14 1:20 AM (211.36.xxx.88)작년에 이맘때쯤 어미냥과 새끼냥들을 위해
제가 만든것과 고보협에서 산거 하나 두개를 같이 뒀더니
처음엔 안들어가더라고요.
며칠 지난뒤에 지나가다 보니 낮에
고보협집에만 몽땅 들어가서 꿀잠 자고 있더군요 ㅎ
고보협집이 탄탄하니 냥이들이 더 편했나봐요.
제가 만든건 너무 조잡ㅠㅠ 나중에 한겨울쯤엔
새끼냥들도 커서 나눠들어가더군요.
찬바람 들어갈까 앞 구멍을 비닐을 세로로 잘라 붙였었는데
너무 길게 다 막으면 좀 싫어하는것 같아 반정도는 뚫리게 잘라줬었어요. 그리고 너무 추운날엔 핫팩도 안신는 양말에 넣어 돌돌말아 넣어주면 너무 좋아해요.12. 에공
'18.11.14 5:29 AM (1.225.xxx.199)따뜻한 분들이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ㅠㅜ13. ㅎㅎ
'18.11.14 7:59 AM (222.101.xxx.249)들어가는데 시간 걸려요~
바닥에 볏짚깔아주시면 애들이 더 좋아합니다 :-)
고양이 돌봐주시는 분들, 복받으세요!14. 아직
'18.11.14 8:51 AM (14.52.xxx.157)미친듯이 안추워서 그래요
추우면 박스 하나놔도 들어가더라고요
냥이들~올겨울도 잘 지내고 봄에 햇빛받으며 빵굽는 모습 보고싶네요!!15. ... ...
'18.11.14 9:01 AM (125.132.xxx.105)우리집에 오는 냥이도 안 들어가서 고민했는데 좀 더 추워지면서 관찰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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