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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있어요

happy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18-11-13 23:52:02

드라마 '애인있어요' 이야기예요

요즘 늦가을에 조용한 까페에서 차를 마실때나

비가 내려서 기분이 가라 앉거나 혼자 멍하니 있을때

지진희 김현주 두사람이 생각나요 이상하죠~

처연한 ost 와 함께 지진희씨 눈빛이랑 표정이 선명히 떠오르고..

그때 드라마를 볼때는 엄청 슬프거나 감동을 받거나 하지 않았고

드라마 챙겨 보지 않는 사람이라 50회 중에 몇번은 빼 먹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도 이렇게 생각나는 드라마는 처음이네요

아주 옛날 '피아노'랑 엄정화의 '8월의 크리스마스?'를 손꼽는 사람이랍니다~^^


 

 


IP : 180.71.xxx.1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류가
    '18.11.13 11:56 PM (203.128.xxx.102) - 삭제된댓글

    부른 ost를 하염없이 들었죠
    도해강이 참 보고싶긴 하네요~~^^

  • 2. 50회보다
    '18.11.13 11:56 PM (122.38.xxx.224)

    20회로 끝나도 되는 드라마인데..질질 늘려서 좀 지겨웠는데...

  • 3.
    '18.11.14 12:30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담벼락에서 둘이 노래듣던 장면인가?그거랑 다리위에서 뛰어들기전에 처연한 김현주 눈빛이 저도 문득 생각나긴해요

  • 4. ..
    '18.11.14 12:52 AM (222.237.xxx.88)

    맞아요, 그놈의 늘리기만 안했으면 두고두고 남을
    명작인데 망작삘을 이끌었죠.

  • 5. ...
    '18.11.14 1:39 AM (211.202.xxx.195)

    피아노
    12월의 열대야 .. 엄정화 김남진
    애인 있어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 6. 내비
    '18.11.14 7:24 AM (1.241.xxx.123)

    12월의 열대야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니!

  • 7. 저도
    '18.11.14 9:40 AM (112.155.xxx.161)

    그 두사람의 눈빛...너무 좋아했어요

  • 8. 도서관아줌마
    '18.11.14 12:02 PM (106.102.xxx.160)

    어머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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