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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연기되었던거생각나네요.

대딩맘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8-11-13 23:32:21
정시에 올인했던 재수생 딸이 수능 일에 맞춰 모든 리듬 다 맞춰놨는데 전날 저녁 연기된거 알고 펑펑 울었던 일,
지방에서 올라와 재수했던 학원 친구들은 책 다 버리고 요약본만 챙겨 고향 내려가서 공부할 책 없어 발동동거렸던 일,
수능후 해외여행 잡아놨던거 환불조치하느라 정신없었던 집들
정말 난리도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지요.
그 와중에 컨디션 조절 잘한 덕에 원하던 학교 합격소식이 더 벅차고 감사했지요.

아무쪼록 올해는 별 탈없이 수능 무사히 잘 치루길 바래봅니다.
IP : 175.213.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11.13 11:36 PM (1.250.xxx.71) - 삭제된댓글

    기숙학원에 두아이가 있었는데
    일주일 미뤄지는 바람에 돈을 얼마나 더 냈는지 ㅠ
    양지메가기숙은 원장이 천명이나 되는 애들 일주일 연장하는거 돈을 안받았다는게 놀라웠었는데....

  • 2. 대딩맘
    '18.11.13 11:43 PM (175.213.xxx.82)

    기숙학원은 또 그런 게 있었군요. 우리 아이 재수학원은 식비만 냈던거 같아요. 애들이 리듬 깨지는 걸 가장 무서워해서 꼬박꼬박 학원 가서 멘탈 관리하더라구요.

  • 3. ..작년재수생맘
    '18.11.14 12:02 AM (218.237.xxx.210)

    저희도 짐다 싸가지고 집에 왓다가 밤에 연기 소식듣고 황당했었죠 게다가 연기된 수능날 출근시간 늦추는게 없어서 차가 너무 막혀서 여유있게 나왔었는데도 늦을까봐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ㅠㅠ

  • 4. ...
    '18.11.14 12:22 AM (211.172.xxx.154)

    아.....며칠전 일갔어요... 벌써 일년전이네요...

  • 5. ......
    '18.11.14 1:0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글게요.
    작년 수험생들 고생 많았죠.
    지나간 일로 편하게 얘기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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