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개인사업 시작한 이후로 잘 안되기 시작하니 돈도 없고 여유도 없고 취미생활은 커녕 온가족 온전히 시간 보내는 것도 힘들어졌어요
그렇게 2년여 흐르다보니 이제 한계치까지 온건지 아~~ 사람 너무 부정적이되네요 그냥 아시죠?? 온 세상 사람들 다 줘패버리고 싶은거 ㅡㅡ
원래 시가쪽은 정없었지만 이젠 정말 꼴도 보기 싫어졌고 (돈가지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세요 누가봐도 거짓말) 친정도 그냥 오로지 밑도 끝도 없이 잘되기만을 바라시는게, 자꾸 기대를 거신다고 해야하나 ... 아무튼 자꾸 걱정걱정걱정... 하시니 전화도 하기 싫구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기엄마들은 모두 걱정없이 안정적인 직장있는 남편덕에 잘만 사는 것처럼 보이고 좀 잘산다싶으면 꼴보기싫고 ... 만나기 싫고 ... 나에 대해 물어보는거 극도로 싫고 ㅜㅜ
제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저를 괴롭히고 있는거 같아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들때문에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만 .ㅜㅜ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갈때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지나요 말도 안되는 바보같은 질문인가요 ㅡㅡㅜㅜ 돈 백만원이라도 있어서 들고 나가 쓰고 스트레스 풀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도 없이 부정적이 되어갈 때
인생진쫘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8-11-13 23:11:10
IP : 58.237.xxx.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위로
'18.11.14 1:39 PM (103.252.xxx.214)너무 늦게 이글을 보고, 원글님이 못보실 것 같지만 그래도 애써 남깁니다. 작년까지 저희도 같은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너무도 공감이 됩니다. 저희는 한 5년정도 바닥까지 경험하고 그동안 친했던 지인,친구, 여동생 모두 떠났습니다. 작년6월에 모든 걸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딸의 오랜 바램이던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가족여행이었지요. 아아! 지금은 남편에게 기적같은 일이 생기더니 바빠졌습니다. 정말 인생 한치 앞을 알 수 없다더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원글님네도 희망 잃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3485 | 여수 금오도 가는데 5 | .. | 2018/11/14 | 1,693 |
| 873484 | 수시폐지 청와대 청원이 중구난방이네요 1 | bcde | 2018/11/14 | 913 |
| 873483 | 7세 학원갈때 간식 싸주시나요? 8 | 오늘 | 2018/11/14 | 2,977 |
| 873482 | 고등 기숙학교 보내셨던 분들 도와주세요 7 | 별이 | 2018/11/14 | 1,805 |
| 873481 | 정시반대하는 학부모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56 | .... | 2018/11/14 | 4,619 |
| 873480 |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줄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 선물고민 | 2018/11/14 | 2,818 |
| 873479 | 길냥이 겨울집을 공구했는데요 14 | 아이고 | 2018/11/14 | 2,057 |
| 873478 | 볼링 소모임을 다녀왔는데요.. | ... | 2018/11/14 | 1,414 |
| 873477 | 송종국 딸 많이 컸네요! 22 | .... | 2018/11/14 | 13,869 |
| 873476 | 지금 mbc백분토론에서 숙명얘기하네요. | ㄴㄷ | 2018/11/14 | 778 |
| 873475 | 유치원이 개인사업자 란다 2 | ....,... | 2018/11/14 | 966 |
| 873474 | 오늘 문남 재밌네요 2 | xiaoyu.. | 2018/11/14 | 1,085 |
| 873473 | 30대 중반 여자 명품 브랜드 가방 어떤게 좋을까요 10 | ㅁㅁ | 2018/11/14 | 6,105 |
| 873472 | 오늘만 쓸게요. 28 | 오늘만 | 2018/11/14 | 6,399 |
| 873471 | 복사하는데 A4한장이 아닌 반반씩으로 복사가 되요.ㅠㅜ 6 | 복사기 | 2018/11/14 | 1,308 |
| 873470 | 오늘 최고의 이혼 끝부분이 이해가 안돼요 2 | wsjhj | 2018/11/13 | 2,126 |
| 873469 | 다문화지원 계획 만드는곳이 여성가족부 아닌가요? 3 | 역겹다 가축.. | 2018/11/13 | 884 |
| 873468 | 사립유치원 장사꾼들 놀랍네요 24 | 한유총꺼져 | 2018/11/13 | 4,925 |
| 873467 | 애인 있어요 7 | happy | 2018/11/13 | 3,263 |
| 873466 | 자사고 보내신 부모님들께 여쭤요... 22 | 진로 | 2018/11/13 | 4,670 |
| 873465 | 카페에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6 | 식빵굽기 | 2018/11/13 | 2,625 |
| 873464 | LA다운타운 호텔 주차비 6 | 주차비 | 2018/11/13 | 1,144 |
| 873463 | 점을 안 믿는데요 작명요 5 | 도토리 | 2018/11/13 | 1,641 |
| 873462 | 물을 먹을때 목울대로 넘어가는 소리 2 | 온화한 수요.. | 2018/11/13 | 2,237 |
| 873461 | 손님초대~la갈비 뼈제거해서 내놓으면?보온밥솥에 보관하면? 11 | ... | 2018/11/13 | 2,4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