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년전 퀸의 라이브 공연에대한 단상

eoin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18-11-13 22:31:35
2014년 잠실 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수퍼소닉 페스티발이
열렸었지요. (3년정도 개최하고는 없어진 락페)
워낙 락페스티벌 매니아였고 전설의 퀸을 드디어
본다는 흥분으로 얼마나 설레였던지요.

물론 공연자체는 훌륭했어요. 아담 램버트가 프레디대신
보컬을 맡아서 선전했고 할저씨가된 브라이언 메이도
명불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연내내 마음이 너무 짠하더라구요.
퀸이라는 명성에 맞지않는 초라하고 작은무대에다
완성체였을때 진작좀오지 이제서야 오냐..하는 원망(?)하는
마음도 솔직히 들었구요;;

그리 많지않은 관객이었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열심히
떼창하고 뛰고 중간에 프레디의 생전 모습을 스크린으로
보여줬을때 많은사람들이 눈물을 함께 흘렸던 기억이납니다.

요즘 보헤미안 랩소디로 퀸이 화제의 중심에 있는데
막상 공연보신분 이야기는 없는것같아서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그때 가신분 계시면 손!^^


IP : 125.187.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어어어어
    '18.11.13 10:38 PM (125.252.xxx.13) - 삭제된댓글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를 직접 영접하시다니 ㅠ
    유투브로 그날 찍은 영상 봤어요 ㅠ
    화면으로 전해지는 느낌도 많이 짠했어요 ㅠㅠㅠㅜ
    진작 좀 오지

  • 2. 우어어어어어
    '18.11.13 10:39 PM (125.252.xxx.13)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를 직접 영접하시다니 ㅠ
    유투브로 그날 찍은 영상 봤어요 ㅠ
    화면으로 전해지는 느낌도 많이 짠했어요 ㅠㅠㅠㅜ
    님 부럽습니다

  • 3.
    '18.11.13 10:43 PM (124.54.xxx.52)

    그랬군요~~~~~~
    그랬구나~~~~~~

  • 4. Lllk
    '18.11.13 10:50 PM (50.88.xxx.70)

    부러워요 전 그땐 퀸 안좋아고 비틀즈 팬이라 폴 매카트니
    내한 기억만 있네요 ㅜㅜ 브라이언 메이야말로 다큐 찍어야할 사람 같은데..그 풍파에 어떻게 할거 다하고 자기길을 잘 가고 건강한 모습으로 (체격 얼굴 거의 변화없고 음악, 학문적 커리어 다 훌륭하고) 지금까지
    왔는지..

  • 5. Lllk
    '18.11.13 10:51 PM (50.88.xxx.70)


    퀸보다 비틀즈, 롤링스톤즈, 더 후, 콜드플레이 등 팬이었어요. 그래서 해외 공연도 가고 그랬는데..혹은 도어즈나 알란파슨스 프로젝트 핑크플로이드 간간히 듣고요. 지금 내마음의 1순위는 퀸이 되어버림.

  • 6. 하하하네
    '18.11.13 11:20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전...퀸 보헤미안 랩소디 밖에 몰랐어요.
    프레디도 몰랐구, 늘상 듣던 위윌락유/위아더챔피온도 그들의 노래인지 몰랐어요. 영화보고 이런저런 자료 찾아보고 있는데, 내한공연 이야기는 참...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701 꽃가지핀 묵은된장 살리는법좀!!! 4 가을하늘 2018/11/14 3,270
872700 도서관매너 모르는 사람들은 도서관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4 시끄럽다 2018/11/14 1,750
872699 비타500같은 드링크류 대량구입할 때 어디가 좋을까요? 4 음음 2018/11/14 1,396
872698 한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오셨는데요 5 ... 2018/11/14 2,876
872697 유니클로 불매 28 나홀로 불매.. 2018/11/14 3,764
872696 another one bites the dust 3 2018/11/14 1,002
872695 여행용 포트 나마야 2018/11/14 887
872694 49살에 임플란트 해야 한다니 속상하네요. 17 ,,,,,,.. 2018/11/14 5,246
872693 매도한집 내용 증명이 왔어요 22 골치야..... 2018/11/14 6,769
872692 대학은 자기 입맛에 맞는 학생을 2 ㅇㅇ 2018/11/14 1,251
872691 [영화]만추=현빈, 탕웨이의 만추 3 오늘 같은 .. 2018/11/14 1,791
872690 좀 신기하지 않나요?..(아이돌 배출 국가) 5 Mosukr.. 2018/11/14 2,016
872689 더 좋은 아파트 사람들 관계가 더 좋을까요 9 점점점 2018/11/14 2,356
872688 정시높이자는 국민청원에 동의부틱드려요 4 하늘내음 2018/11/14 910
872687 12월 말에서 1월초사이에 갈만한 국내.해외여행 코스 추천 부탁.. 1 .. 2018/11/14 944
872686 영문계약서 중 한 문장 좀 봐주세요^^ 3 질문 2018/11/14 848
872685 수능 예비 소집 - 의무가 아니라 선택인가요? 안 가도 되나요?.. 6 수능 2018/11/14 1,385
872684 프레디머큐리 메리한테 양심적이었죠? 16 ㅇㅇ 2018/11/14 4,681
872683 어제 불청 미국부부의 민낯 왜 안나왔나요? 2 궁금 2018/11/14 2,276
872682 경량패딩 세탁하니 다 구겨져버렸는데 어쩌죠?ㅠㅠㅠ 20 ... 2018/11/14 16,014
872681 마치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요? 1 수능 2018/11/14 827
872680 화이트푸들 눈물사료추천부탁해요 5 ㅇㅇ 2018/11/14 1,431
872679 수능예비소집 금방 마치나요? 1 고3맘 2018/11/14 885
872678 일본에 살면서 방탄을 바라보는 이로서 17 저기서 2018/11/14 6,595
872677 없는 사람이 아프면 진짜 무섭네요 23 2018/11/14 6,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