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유로운 영혼은 고등학교 어디로 가야할까요???

도움절실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8-11-13 21:02:59
말그대로 아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남자 중학생입니다.
수행평가 신경도 안 쓰고(울고 싶어요.)
성적은 시험기간중엔 아주 애를 쓰는데 중하위권.ㅜㅜ
시험기간에만 딱 한달 애를 씁니다.(일년 시험 4번 총 4달)
그래도 주6일 학원은 꼬박꼬박 혼자 잘 챙겨갑니다.
아무리 욕을 해대도 실실 웃고 남들이 뭐라해고 실실 웃고
미워할래야 미워할수없는 캐릭터라
친구들이나 집안에서 사랑은 엄청 받는데
그래서 혼자 세상 행복합니다.
이런 아이는 수시 정시 어느쪽도 상관 없겠죠?(울고 싶네요.ㅜㅜ)
고등 생각해 움직여야하는데 자유로운 영혼은
남녀공학이 나을지
공부 막강이라는 남고가 나을지
(학군지역이라 동네남고가 막강합니다.)
아님 좀 덜 치열한 곳으로 모시고 가야할지
선배어머님들 이런 아이는 어디로 보내야할까요.
아가땐 영잰줄 알아서 크면 알아서 하겠거니 혼자 착각하던 그때를 생각하면 민망해서 얼굴이 빨개지네요.
IP : 49.165.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얘기인줄
    '18.11.13 9:09 PM (211.179.xxx.85)

    어디 가든 그런 아이는 즐겁게 다녀요. 공부를 안할뿐..ㅠ

    제 아이는 초등 때 교육청 영재였어요. 중등 때 엄청 놀더니 그 때부터 중하위권, 지금 고등인데 계속 그래요. 학원 끊는 거 싫어해요. 공부는 안하고요.

  • 2. 그냥...
    '18.11.13 9:1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요... ㅠ.ㅠ

  • 3. 아이
    '18.11.13 9:16 PM (125.136.xxx.102)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어느 학교 가고 싶은지..

  • 4. ~~
    '18.11.13 9:25 PM (116.34.xxx.192)

    비슷한 영혼의 아들 키웠어요.. 지금 재수즁~~
    쎄고 치열한곳 보내세요.. 거기서도 아이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뷴위기 망치지 않으며 잘 지낼거예요. 느슨한곳은 아이와 비슷한 영혼들이 서로 만나 극강의 시너지를 안좋은 쪽으로 냅니다 ㅠㅠ..

  • 5. 현실적으로
    '18.11.13 9:57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수행 신경안쓰고 성적도 좋지못하면
    수시는 고려하지 마시고 정시준비 시키세요
    딱 수능과목 수능범위만 집중적으로..
    학교는 집과 가깝고 급식 맛있는 곳으로..

  • 6. 늦은 시간에
    '18.11.14 12:48 AM (49.165.xxx.11)

    꾸벅 인사드립니다.
    이제서야 그 자유로운 영혼이 주무셔서
    늦은 시간 답글 보러 82 들어왔습니다.
    조금전까지 텔레비젼 보면서 아파트 떠나가라
    웃느라 온 동네가
    시끄럽더니 쟤가 자니 온 세상이 고요하네요.
    수행 못 챙기니 정시
    학교는 집 가깝고 빡쎈곳으로
    정하겠습니다.
    82에 제가 쓴 첫글이 저 아이 이유식 물어보는 글이네요.ㅎㅎㅎㅎㅎ
    저 아이에 대한 기록이 82에 많이 남아
    82 회원님들이랑 같이 키운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회원님들
    복 받으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860 대부분 시어머니들은 외손주를 예뻐하나요? 21 111111.. 2018/11/14 5,265
873859 머리크고 얼굴긴 커버하는헤어스타일 3 여행이 2018/11/14 2,433
873858 등기부 등본이 효력없다는 뉴스본후 걱정이 계속 3 소심이 2018/11/14 1,843
873857 잠잘때 머리두는 방향 7 ??? 2018/11/14 8,786
873856 건강검진 중성지방수치 46 3 고기 2018/11/14 3,740
873855 6살아들 목소리가 두달째 쉬어있어요 1 복잡미묘 2018/11/14 1,963
873854 패딩 집에서 세탁하세요. 21 00 2018/11/14 9,926
873853 딱 맘에 드는 니트를 찾았는데 가격이...ㅜㅜ 31 못된가격 2018/11/14 7,867
873852 밥먹고 네시간 지나면 공복상태인가요?? 5 oo 2018/11/14 2,496
873851 아이 엠알아이 찍고 입원도 이틀 했는데 1 ㅇᆞ닝ㅓㄴ 2018/11/14 1,206
873850 93세 마하티르 총리의 한국 예찬론 5 ㅇㅇㅇ 2018/11/14 1,891
873849 정부 돈 받아서 명품백 사면 안됩니까? 7 ... 2018/11/14 3,360
873848 [펌] '걸리지 말고 잘 해 처먹어'라는 증권선물위원회 .... 2018/11/14 1,049
873847 중학생 남자아이들이 영화 완벽한 타인을 왜 보려고 할까요? 9 .. 2018/11/14 2,895
873846 산타마리아 노벨라 스킨 호불호 갈릴까요? 5 궁금 2018/11/14 1,931
873845 온 가족 1년 살기 캐나다 빅토리아vs 브리즈번 어디가 나을까요.. 15 1년살기 2018/11/14 4,961
873844 오늘자 한유총 토론회 갖가지 발언들 3 ㅇㅇㅇ 2018/11/14 839
873843 항문 옆에 종기 같은게 있어요. 어느병원 가야할까요? 12 불편한여자 2018/11/14 19,251
873842 수험생 커피 4 재수생 2018/11/14 1,741
873841 조청하고 물엿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고추장하려고요 7 고추장 2018/11/14 2,376
873840 "여러분 잘못한게 뭐가있냐"자한당,한유총에환호.. 2 ... 2018/11/14 752
873839 가구 꿈 highki.. 2018/11/14 834
873838 프레디머큐리 BBC다큐 멘터리(한글자막) 11 프레디 2018/11/14 3,565
873837 보험이 50만원이 넘어요. 6 보험이 많아.. 2018/11/14 2,885
873836 황교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1 어여와! 2018/11/14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