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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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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LE 조회수 : 5,849
작성일 : 2018-11-13 20:07:44
시부모님 남편 저 일케 티타임중에





시어머니 왈


아들 없을때 '너 혼자 시댁 와도 된다'하길래


'하하하 저 혼자 안올래요, 저희 형부도 혼자 저희집 온적은 없어요' 대답후에





시아버지 오ㅏㄹ


'혼자 와서 잠도자고 가고 샤워도 하고가라' 하는데....


시가에서 저희집 차로 30분 거리고, 신혼집은 제 회사 앞이거든요???!





시아버지 발언 어때 보이세요???





평소 며느리 좋다도 대 놓고 말하는 시아버지인데


이번에 봤을때 팔을 잡아서 당황했어요





제가 예민한가요?


시가ㅇㅔ 딸이 없어서 며느리인 저를 참 좋아하는데 적응 안되네요



IP : 223.62.xxx.7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3 8:14 PM (203.229.xxx.207) - 삭제된댓글

    위험한 노인네.
    며느리 샤워하는 거 상상하나 보네요.
    조심하셔야 겠어요

  • 2.
    '18.11.13 8:15 PM (223.38.xxx.32)

    집 나두고 시댁가서 샤워를 하죠???? 시댁 근처에서 무슨 샤워를 꼭 해야하는 몸쓰는 일 같은거 하시나요?? 뜬금없이 샤워 이야기가 왜 나오지 ;;; 남편한테 한번 물어보시지요 아버님은 왜 집 나두고 여기와서 샤워 하고 가라고 하냐고 .... ????

  • 3. 이거이거
    '18.11.13 8:19 PM (121.128.xxx.230)

    위험한 시아버지네요.
    뜬금없는 샤워 얘기는 황당하네요.
    저도 남편에게 꼭 물어보시기를 추천.

  • 4. LE
    '18.11.13 8:21 PM (218.50.xxx.24)

    헐..... 생각조차 싫네요

  • 5. ... ...
    '18.11.13 8:21 PM (125.132.xxx.105)

    샤워라니요? 가지 마세요.

  • 6. LE
    '18.11.13 8:23 PM (218.50.xxx.24)

    모두 같이 있을때 한말인데 저만 이상하게 생각이드나 싶어서요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별말 없네요
    시어머니가 '지네 집이 지척인데 뭐하러 그래? 말도안되는 소라 하지마' 했는데...
    시ㅇㅂㅈ말 의도가 뭔가요....

  • 7. d..
    '18.11.13 8:24 PM (125.177.xxx.43)

    샤워요? 황당 징그럽게
    혼자 와서 자란것도 웃긴데 ... 왜들 그리 며느린 당연하게 그런갈 요구하죠
    사위에게는 못할거면서

  • 8. ...
    '18.11.13 8:24 PM (211.36.xxx.198)

    무섭네요

  • 9. 아이고
    '18.11.13 8:27 PM (119.196.xxx.125)

    잠을 잤으니 샤워를 하죠.
    잠도 자고, 일어나서 샤워도 하고..이런 맥락 아니겠습니까

    소설을 써요, 들.

  • 10. ..
    '18.11.13 8:27 PM (1.243.xxx.44)

    며느리도 여자죠.
    시부도 남자입니다.
    나이차 많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 11. ㅇㅇ
    '18.11.13 8:40 PM (203.229.xxx.207) - 삭제된댓글

    형부나 사위한테 집에 와서 샤워하라고 하는 사람??
    생각을 안 하니까 말을 안 하는 거에요.
    말은 상상하고 생각하니까 나오는 거에요.
    소설 아닙니다.
    저 시부는 상상했어요.
    시부는 아버지 절대 아닙니다.
    명목상 가족일 뿐인 남인 나이 많은 남자에요.
    원글님은 절대 조심해야 해요

  • 12. LE
    '18.11.13 8:45 PM (218.50.xxx.24)

    네.. 댓글보니 무섭네요
    시가 사람들은 다 시부 편인가봐요

    주말 부부라 혼자사는데 제 집에 반찬 사다 준다는것도 거정 했습니다, 저랑 데이트 할.생각을.하나봐요

    진짜라면 정말 토나오네요....

  • 13. ㅇㅇ
    '18.11.13 8:47 PM (203.229.xxx.207) - 삭제된댓글

    몸에 손 못 대게 하세요.
    딸이 없어 좋아 하는 거 아니라 젊은 여자라 좋은 거에요.
    친 아버지도 성인 된 딸 막 만지지 안잖아요

  • 14. ㅇㅇ
    '18.11.13 8:49 PM (1.240.xxx.193)

    할말 다하고 쌀쌀맞게 대하세요
    노인네가 곱게 늙어야지 미쳤나?

  • 15. ...
    '18.11.13 8:49 PM (183.98.xxx.95)

    우리나라 정서상 안맞아요
    이상해요

  • 16. ..
    '18.11.13 8:5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시아부지 뭔 생각을 하는겨~ 뜬금없이 샤워라니ㅋㅋ

  • 17. 햇살
    '18.11.13 9:42 PM (211.172.xxx.154)

    미친놈.

  • 18. ...
    '18.11.13 10:02 PM (211.209.xxx.50) - 삭제된댓글

    내키지 않을 수 있지만

    일어나지 않은 일에 과잉상상마시고

    네네 하고 마시길

    빨리 친해지고 싶은 서툰 감정의 성급함의 표현이지 별뜻 없는듯해요

    주로 첨으로 며느리보신 분들이 그렇죠...우리도 언젠가 늙습니다.

  • 19. ...
    '18.11.13 10:03 PM (211.106.xxx.152)

    이혼하세요~

  • 20. ...
    '18.11.13 10:04 PM (211.209.xxx.50) - 삭제된댓글

    익명이지만
    시부모 흉보고
    2천명 넘는 사람들에게
    지금 고자질하시는거

    보이지 않아도 기운은 통합니다

  • 21. 완전
    '18.11.13 10:05 PM (58.237.xxx.42)

    돌은 인간이네요
    직장상사가 저런 말 했다고 바꿔서 생각해봐요
    바로 직장내 소문 다 나고 매장당합니다

  • 22. 걍 그러려니
    '18.11.13 10:10 PM (116.32.xxx.53)

    저희 시아버지는 제 앞에서 방구끼고
    쉬고 문열고 합니다.

    진짜 도닦는 심정으로 시가 가서 있다가 옵니다.

    앞에서 생각 없이 뱉는 말 그냥 허허허 듣고 옵니다.

    하나하나 말대꾸 하는 것도 참 뭐랄까 저도 40 넘으니 먼짓인가 싶어서...
    걍 대꾸 안하고 전화 오면 안받을 때도 있구 그래요

  • 23. ㅁㅁㅁㅁ
    '18.11.13 10:15 PM (115.143.xxx.66) - 삭제된댓글

    남자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알게뭔가요
    야동들 제목만봐도 얼마나 헉스러운데...
    별 그지같은 상상 다 하는게 수컷이던데요

  • 24. 오잉?
    '18.11.13 10:23 PM (121.173.xxx.136)

    편하게 지내다 가라는거 겠지 뭘~
    막장드라마좀 적당히 씁시다

  • 25. ..
    '18.11.13 10:44 PM (121.128.xxx.230)

    오잉?님
    집도 가까운데 남편도 없이 시가에 가서
    샤워하고 자고 그러시나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얼마나 어려운 사이인데
    저런 말을 아무 생각없이 하나요?
    시어머니도 말렸대잖아요.

  • 26. 참~
    '18.11.13 11:17 PM (58.230.xxx.110)

    품위는 엿이랑 바꿔먹었네.

  • 27. 남자지너
    '18.11.14 12:52 AM (211.172.xxx.154)

    오잉아 너나 편하게 샤워하고 자고와라.

  • 28. 헐..
    '18.11.14 10:32 AM (221.140.xxx.15)

    이상한거 맞아요! 댓글 중에 이상한 막장 많이봤다 오버한다는 분들 있는데 아니예요!
    상식적인 수준은
    와서 좀 쉬고가라 정도지 '샤워'하고 가라의 단어가 나올일이 없다구요. 프로이드의 말실수 '실언'이라는게 억눌린 무의식이 실언으로 표출된다 잖아요.
    으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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