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마음에서 정리했어요
니쁜 사람은 아니예요
아주 가끔 어른스럽다고 느낄때도 있지만
그 친구가 나를 찾는 이유가
1.내 도움이 필요할때
제 차가 필요하거나
사려는 물건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거나
가격비교해서 최저가를 찾거나
결정장애가 왔거나
주변인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서 하소연하고 싶거나
98프로가 저런 용건이예요
아님 커피를 만들어 달라거나
제가 집에서 좀 공들여 커피를 만들어 먹는데요
퇴근해서 들어온 사람한테 와서 요구하면 정말 너무 귀찮아요
더구나 저는 오후엔 커피도 못마시는데 말이죠
그래서 커피 맡겨놨니
왜 맨날 나한테 커피를 달래는거냐고 하니까
몇번이나 해줬다고 그러냐더군요
상대는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싶고
뭐든지 제게 별로 고맙울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좀 안했어요
전화도 안받기도하고 톡도 씹고
그래서 서로 좀 뜸하게 되었어요
같이 공유하는 모임이 있어서 거기서 얼굴보면 반갑게 인사하구요
그랬더니 가끔 수다가 그립긴 하지만
제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어요
일상이 이렇게 조용하고 차분할 수가 없네요
1. 호구
'18.11.13 2:17 PM (125.177.xxx.106)가 진상을 만든다잖아요.
친구가 아니라 호구가 되어간다면 정리가 필요하죠.2. ㅁㅁㅁㅁ
'18.11.13 2:18 PM (211.246.xxx.90)정리라기보단 거리를 뒀다는 말씀이네요
그래도 지금껏 장점이 있으니 만나셨겠죠?
지금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커진 상태구요(커피 만들어 달라든지 등등)
님이 홀가분하시면 됐죠!3. 지랄발광
'18.11.13 2:21 PM (211.114.xxx.126)저도 같은 경험입니다
저를 막대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의견무시...등등..
살면서 이런 대접 첨이었고,,,
이 친구의 특징이 친해지면 그런다고 하네요,,,
그래서 점점 멀리하고 있어요,,,
제가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하나없는듯 해서요4. ..
'18.11.13 2:2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이기적이고 나한테 뭔가 얻으려고할때만 연락하고 도와줘도 고마운것도 모르고 그런일 몇번 겪고 마지막 부탁 거절하고 끊었어요.
5. ..
'18.11.13 2:46 PM (223.62.xxx.228)저는 올 해 정리한 동생 둘이 있는데
한 명은 몇 달 전부터 만나면 답정너인데 연애상담 바라며 본인 적금들고 빠듯하다며 3-4번을 밥 차값 하나도 안 내려고 빼서 제 직설로 제가 둘 다 쓰는 날은 없었지만 기분이 안 좋아서 더치하자니 말만 호응하고 치사하단 느낌 받은 거 같더라구요
다른 하난 자기 아기 예뻐하기 바라고 그러면서 오래 키우고 저에게 자식이던 제강아지 떠났는데 위로메세지 한 줄 보내고 끝이라
둘에게 먼저 연락 안 하고 연락 와도 둘러서 끊습니다
게들 만나는 시간에 나에게 더 투자하고 있는 강아지들 산책 한 번 더 시키고 플러스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3500 | 시차 적응 비법 좀 알려주세요 6 | 뜬눈 | 2018/11/14 | 1,508 |
| 873499 | 80대 노인 암수술 17 | 고민 | 2018/11/14 | 8,366 |
| 873498 | 이혼소송은 이 사회에서 엄청난 규모의 산업입니다. 36 | 소유10 | 2018/11/14 | 6,482 |
| 873497 | 폐경 후 제일 힘든 게 뭐세요? 2 | ㅓ | 2018/11/14 | 2,645 |
| 873496 | 밴드 글에 표정짓기 하면 글쓴이에게 알림이 가나요? | 지여니 | 2018/11/14 | 3,478 |
| 873495 | 트럼프가 북미사일 기지 보도는 가짜뉴스 라네요. 9 | .. | 2018/11/14 | 1,378 |
| 873494 | 자식들을 위해서 제발 실비보험정도는 가입하세요. 3 | 눈앞이 깜깜.. | 2018/11/14 | 3,342 |
| 873493 | '암세포도 생명..' 임성ㅎ작가 건강서적 4 | 놀람 | 2018/11/14 | 2,910 |
| 873492 | 김장훈 bts에 칼세운 일본 팩트폭격 예고 15 | ... | 2018/11/14 | 4,298 |
| 873491 | 고3 수능수업 마무리하고 왔어요. 3 | 꿀잠 | 2018/11/14 | 1,924 |
| 873490 | 우리카드가 비씨카드 일까요? 6 | 비씨카드 | 2018/11/14 | 1,901 |
| 873489 | 여우각시별 보는 분께 여쭤볼게요 2 | .... | 2018/11/14 | 1,393 |
| 873488 | 라텍스 요는 접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쓰세요? 6 | ... | 2018/11/14 | 2,279 |
| 873487 | 갱년기는 몇년정도 지속되나요? 7 | .. | 2018/11/14 | 5,597 |
| 873486 | 여수 금오도 가는데 5 | .. | 2018/11/14 | 1,694 |
| 873485 | 수시폐지 청와대 청원이 중구난방이네요 1 | bcde | 2018/11/14 | 913 |
| 873484 | 7세 학원갈때 간식 싸주시나요? 8 | 오늘 | 2018/11/14 | 2,977 |
| 873483 | 고등 기숙학교 보내셨던 분들 도와주세요 7 | 별이 | 2018/11/14 | 1,805 |
| 873482 | 정시반대하는 학부모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56 | .... | 2018/11/14 | 4,620 |
| 873481 |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줄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 선물고민 | 2018/11/14 | 2,820 |
| 873480 | 길냥이 겨울집을 공구했는데요 14 | 아이고 | 2018/11/14 | 2,057 |
| 873479 | 볼링 소모임을 다녀왔는데요.. | ... | 2018/11/14 | 1,414 |
| 873478 | 송종국 딸 많이 컸네요! 22 | .... | 2018/11/14 | 13,869 |
| 873477 | 지금 mbc백분토론에서 숙명얘기하네요. | ㄴㄷ | 2018/11/14 | 779 |
| 873476 | 유치원이 개인사업자 란다 2 | ....,... | 2018/11/14 | 9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