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난 후 남편에게 카톡을 보내면
카톡을 회사에 있는 사람에게 보내면 무개념일까요?
남편이 회사에 있는 사람한테는 그런 톡 보내면
안된다고 엄청 유세떠는 스타일이라서요
자기가 잘못했어도 얼굴보고 얘기하기 힘든 말
카톡으로 짧게 보내도 난리난리..제가 보기엔 유세같거든요.
미안하다. 답장보내면 될 걸 회사있는 사람한테 카톡보냈다
난리만 치고..참나 지옥같은 기분으로 육아에 살림하는
여자는 안 힘든가요? ㅠ
1. 음...
'18.11.13 1:38 PM (175.209.xxx.57)회사에 있는 동안은 회사일에 집중하게 해주는 게 좋죠 당연히.
원글님은 짬을 내서 82도 하고 수다도 떨지만 회사에선 그렇게 못해요.
물론 회사 나름이지만 웬만한 회사는 다 그렇습니다.2. 그거
'18.11.13 1:39 PM (183.98.xxx.142)진짜 짜증나요
3. ㅇㅇ
'18.11.13 1:42 PM (223.39.xxx.39)더 짜증날것같은데요..일하는데 그런 카톡보면 설령 본인이 잘못한일이라도 진심 반성 할까요,.? 나는 밖에서 일하는데 누군 한가롭게? 카톡으로 이런거나 따지고 있냐고..유세든 뭐든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4. 개념정리
'18.11.13 1:42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유세가 아니라 매너죠.
회사일 집에 가져오는거 아니고
집안일 회사에서 푸는거 아닙니다.5. ....
'18.11.13 1:48 PM (58.238.xxx.221)회사에 있든 어디있든 가정생활 중시하는 인간이면 지가 잘못한거면 간단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며 끝내겠지만
찌질이에 돈버는 유세하는 인간이면 내용보다 지돈버는데 귀찮게 한다고 생각하겠죠.
사람나름.
그런인간이면 차라리 꼬투리잡히지 말고 퇴근후에 보내거나 하세요.
근데 어차피 저런 생각이면 퇴근후든 아니든 반성할 인간처럼 보이진 않아요.6. 전
'18.11.13 1:4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얼굴보고 하기 힘든말은 카톡으로도 하지 마세요.
하고 싶은 말을 잘 정리해두었다가 퇴근 후에 마주보고 하세요. 지금 당장 말을 안하면 큰일날 일도 아니고 또 남편이 업무중 그런 연락이 싫다는데 굳이 지금 할 필요있을까요?7. ㅇㅇ
'18.11.13 1:49 PM (49.142.xxx.181)-_-;;
직장 생활 한번 안해보셨어요?8. ㅇㅇ
'18.11.13 1:52 PM (203.229.xxx.207) - 삭제된댓글직장생활 안 해보셨군요.
완전 개짜증 개진상 아 말만 들어도 줘 패고 싶네요9. ㅇㅇ
'18.11.13 1:56 PM (203.229.xxx.207) - 삭제된댓글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제발 좀 그러지 마요.
직장 생활은 힘든 게 아니라 전쟁이에요.
그걸 어떻게 유세 떤다고...10. 님남편의
'18.11.13 2:00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경우이면 하지 마세요
종전선언이나 화해의 의미로 받아드리는 사람도
있는데 님 남편은 아니네요11. 또르르
'18.11.13 2:16 PM (211.36.xxx.17)저는 보내요. 왜냐면 남편이 마주 보는 대화를 거부하니까. 이렇게라도 전해야지만 돼요.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오는데 집에선 대화라고 좀 하자고 하면 회피하기 급급한데 도대체 언제 말하나요. 직장이 전쟁터고 힘든거 다 아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배려해야만 하나요? 전쟁터에서 기분 나쁘게 문자받기 싫음 집에서라도 대화를 하려고 하든지.
12. ㅇㅇ
'18.11.13 2:18 PM (49.142.xxx.181)근데 마주보는 대화를 거부하는 남편이 직장에 문자 하면 그건 대화해주고 알아들어요?
13. ...
'18.11.13 2:41 P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그 방법으로는 세상 호인이어도 잘 안먹혀요
14. ...
'18.11.13 2:49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듣기만해도 짜증나네요
할말 있으면 집에서 얼굴보도 해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구구절절 일방적인 감정 쏟아내지 말고
낮에는 님도 육아 가사 열심히 하세요
남편 서운하게 한거 곱씹고있지 말고15. ....
'18.11.13 3:01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솔직히 잠시숨돌릴틈도 없는것도 아니고 부부사이에
서로 정말 풀길원하는 문제는 충분히 답할수있겠지만(오히려 문자오기만 기다릴수도) 내용이 니가 잘못했다 하면서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니 짜증나고 싫은거죠.
자기가 잘못했어도.가 아니라 상대가 잘못한 일일수록 사과를 추궁하는 느낌에 더 답하기 싫은거예요. 잘못 인정 잘하는 사람이면 이미 집에서 소통 잘됐고 해결됐겠죠.
내가 미안해.. 하는문자아니면 그냥 보내지마세요. 얼굴보고
인정안하는사람 글로 보낸다고 차분히 누그러져 인정하는거 절대아니고 "그래서 지금 어쩌라고 문자로 또 싸우자고?" 하는 의도밖에 안되요16. ...
'18.11.13 3:04 PM (1.253.xxx.58)솔직히 잠시 쉴틈도 없는것도 아니고 부부사이에 서로 정말 풀길원하는 문제는 충분히 답할수있겠지만(오히려 문자오기만 기다릴수도) 내용이 니가 잘못했다 하면서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니 짜증나고 싫은거죠.
자기가 잘못했어도.가 아니라 상대가 잘못한 일일수록 사과를 추궁하는 느낌에 더 답하기 싫은거예요. 잘못 인정 잘하는 사람이면 이미 집에서 소통 잘됐고 해결됐겠죠.
내가 미안해.. 하는문자아니면 보내지마세요. 얼굴보고
인정안하는사람 글로 보낸다고 차분히 누그러져 인정하는거 절대아니고 "그래서 지금 어쩌라고 문자로 또 싸우자고?" 하는 의도밖에 안될걸요17. 마주보고
'18.11.13 4:02 PM (118.46.xxx.154) - 삭제된댓글얘기할 자신이 없다면,
퇴근 후에 저녁 먹고 옆에 앉아 있을 때 카톡하는 건 어때요?
그럼 좀 귀여울 듯..ㅎㅎ18. 아휴
'18.11.14 12:00 AM (75.119.xxx.23)회사에서까지 부부싸움 연장할일 있어요? 일은 해야될거 아닙니까. 안그래도 싸우고 기분안좋을텐데 일하는데 카톡보내서 상기시키고 더 기분다운시켜서 좋을게 뭔가요. 집에오면 싸워도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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